노인분들 많으시면 아무래도 건강이 왔다갔다 하니까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아빠도 컨디션 안 좋고 병원에서 미루라 해서 2번이나 미뤘거든요.
알람와도 1초만에 가봐도 신청하기 어려워요
우리동네는 알람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