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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외국인이

하다하다 조회수 : 2,876
작성일 : 2021-06-09 14:26:33
저번 주에 지하 상가에서 커피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누가 어깨를 톡톡 치길래 보니 외국인이에요

길이라도 물어보려나 하고 눈짓했더니 
몸매가 좋아요하면서 엄지척을 하더라구요.

순간 기분이 좋아지려다가 아 이거 사람 우습게 보고 그러는 건가 싶어서
뭐래 하면서 째려보고 눈을 피했더니 갈 길 가더라구요.

남편한테 성희롱 당했다고 얘기했더니 기분 좋아야하는거 아니냐네요.

어렸을 적부터 이런 저런 성희롱을 제법 겪은 터라 이건 성희롱이다라고 말하고 말았는데
남자와 여자의 성에 대한 인식 차이가 이렇게 거리가 있구나싶었네요..


IP : 121.66.xxx.23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
    '21.6.9 2:27 PM (39.115.xxx.138)

    외국인놈이 그런거에요? 대놓고 성추행 발언하는 미친놈이네요-.-

  • 2. 하다하다
    '21.6.9 2:28 PM (121.66.xxx.235)

    네 남자 외국인이요. 얼마나 그러고 다녔을까싶더라구요

  • 3. 제딸한테
    '21.6.9 2:31 PM (1.237.xxx.47)

    다리 넘 예쁘다고 하더라고요
    성추행 발언 맞죠
    기분더럽

  • 4. 어디서
    '21.6.9 2:31 PM (223.38.xxx.151) - 삭제된댓글

    못 된 놈한테 한국여자에게 그런 칭찬하면 좋아한다고
    배운 거 아닐까요?

  • 5. ...
    '21.6.9 2:35 PM (112.220.xxx.98)

    남편이 더 짜증나네
    남자가 여자한테 저런표현 성적인표현이란걸 알텐데
    기분좋아야 되는거 아니냐니

  • 6. 하다하다
    '21.6.9 2:39 PM (121.66.xxx.235)

    경찰에 신고해봐라 뭐라 하겠냐 이건 신고도 안된다 이러더라구요.

  • 7. ...
    '21.6.9 2:49 PM (218.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런일 너무 비일비재해서 이젠.화내기도 지쳐요

  • 8. 헐..
    '21.6.9 3:43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미친놈..
    근데 남편도 좀..이상하네요

    요새 남자들 저거 안좋은 표현이란거 알아서 더 기분나빠하던데..

  • 9. ...
    '21.6.9 4:46 PM (1.241.xxx.220)

    남편분... 어디가서 여자들한테 저런 말하심 3천만원입니다. ㅎㅎㅎ
    요즘 잘모르시나보네요.

  • 10. 째려본거
    '21.6.9 6:08 PM (123.254.xxx.69)

    잘하셨어요.
    그런데 저 외국놈, 저러다가 걸려드는 여자도 분명 있겠죠.
    그러니 저짓하고 다니는 거겠죠.

  • 11. 한국여자를
    '21.6.9 6:20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얼마나 쉽게 봤으면 저럴까요?
    한명만 걸려라~
    실컷 입에 발린 말 해주고 공짜밥에 공짜섹스까지 얻고싶겠죠
    누굴 탓해요? 저런 김치녀들도 많을듯..그러니 저런 시도를 하죠

  • 12.
    '21.6.9 10:38 PM (149.248.xxx.66)

    거기다 어깨를 툭툭 쳤다고요? 정말 만만하게 본거네요. 왜 그냥 가셨어요. 욕이라도 한사발해주지. 한국남자가 어깨치면서 몸매좋다 이랬음 그거 미친놈인데 외국인이라 째려만 보고 간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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