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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네 부모님이나 자식들이 부럽다는 생각 살면서단한번도 해본적이.??

... 조회수 : 2,277
작성일 : 2021-06-09 14:22:42

전 인터넷 하면서 부모가 다른집 자식들을 부러워 할수도 있구나를 알게 된것 같거든요

살면서 단한번도 부모님이 누구네 자식을 부러워 할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안해본것같아요

아예 부모님이 그런 내색 자체를 한적이 없으니....

그리고 반대로 친구가 좋겠다... 저런 부모 만나서 이런 생각 자체도 안해봤구요

어릴때는 그냥 마냥 부모님이 너무 좋았던것 같구요

그냥 이유없이 너무 좋았던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부모님이 저희 자식보다는 인생이 좀 덜 풀렸던것 같은데

그냥 부모님 젊은시절 생각하면 짠하긴 한데 그래도 좋았던것 같아요 ..

근데 저같이 이런 케이스가 월등하게 더 많겠죠 ... ????


IP : 222.236.xxx.1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누
    '21.6.9 2:24 PM (124.5.xxx.197)

    성격같은데 저도 남의부모 남의자식 부러운적 없었어요.
    인생 다 고달픈데 사연있겠죠.

  • 2. .....
    '21.6.9 2:24 PM (221.157.xxx.127)

    다른집자식 안부러운데요 그냥 내자식이니 이쁜거지 남의집자식 잘나거나말거나

  • 3. ...
    '21.6.9 2:27 PM (222.236.xxx.104)

    전 그게 인터넷을 하면서 그럴수도 있구나를 알게 된것 같아요 ... 그러면서 우리 부모님은 나처럼 그냥 내가 마냥좋았나 싶기도 하고 ..ㅋㅋ

  • 4. ...
    '21.6.9 2:49 PM (1.236.xxx.187)

    저는 어릴 때 월급쟁이 공무원 부모님을 둔 친구들이 부러웠어요. 저희집은 사업? 자영업했는데 이 돈 안막으면 부도난다 어음부도다 등등 매번 돈 가지고 피 말려서 어린 마음에 정말 매일 불안하게 살았어요. 쓸 때는 또 펑펑쓰고... 지금 생각해봐도 굳이 저한테 그런 얘길 다 하셨는지 모르겠어요.

  • 5. 울아부지
    '21.6.9 3:06 PM (58.121.xxx.69)

    저희 막내삼촌이 무척 다정한 성격인데
    사촌들한테 해 주는 거 보고 아버지 나름으로 충격 받은듯

    우리 애들은 불행한 애들이네라고
    두어번 말씀하심

    근데 저는 뭐 아버지를 좋아하진 않았는데
    막내삼촌은 너무 잔소리가 많아서
    별로 그 집 자식이 되고 싶진 않았네요

  • 6. ..
    '21.6.9 8:48 PM (211.243.xxx.94)

    위에 울아부지 쓰신 님 부녀가 멋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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