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식 조리 기능사 자격증

온더로드 조회수 : 2,169
작성일 : 2021-06-08 22:57:24
따면 뭐에 쓸모가 있을까요?

저 나이 51세이구.. 구직자 과정으로 교육받는 프로그램 중에 조리 기능사 자격증 과정이 많은데.. 이거 따두면 뭔가 쓸모가 있을까요?
싱글이라 요리를 잘 하는 편은 아니구.. 그냥 저냥 내 밥 만들어 먹는 정도?
요리를 기본부터 배우는 효과라도 있을까요?
당장 이쪽으로 취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건 아닌데, 그래도 따두면 언젠가는 도움이 되는게 있을런지..?

그리고 자격증 취득하긴 어렵지 않을까요?
 
IP : 59.5.xxx.1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호
    '21.6.8 11:04 PM (121.165.xxx.46)

    그 시험 쉽지 않지만 도전해서 꼭 따세요
    울 남편 퇴직후 기술교육원에서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다 따고
    본인 먹고 싶은거 싹다 합니다.
    도전의 기회가 스스로를 다시 만들죠.
    응원할께요

  • 2. ..
    '21.6.8 11:09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요리는 못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한식 연습하면서 요리실력 많이 늘었어요
    기본이 충실해지니 요리가 쉬워져요
    운좋아서 쉽게 따는것보다 오래 연습한게 저한테는 오히려 도움이 됐어요
    그런데 자격증 땄는데 달라진거 없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 3. T
    '21.6.8 11:10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예전에 회사 잠깐 쉴때 재미삼아 따뒀는데 여전히 자격증 쓸모는 모르겠구요. ^^;;
    전 칼질도 못하고 라면정도 끓이는 수준이었는데 자격증 과정 배우면서 요리가 많이 늘었어요.
    지금은 꽤 잘하는 편이 됐어요.
    40대 싱글인데 잘 만들어먹어요.
    배우길 잘했다 생각합니다.
    시험은 이론은 별거 없고 실기는 진짜 운이였어요.
    배우던 중 그냥 경험이나 해보자 싶어 시험 봤었는데 같이 배우던 우리반 에이스 가정주부님은 떨어지시고 전 붙었어요.
    선생님이 그 얘길 듣고 매우 놀라셨죠. ㅎㅎ

  • 4. 자격증
    '21.6.8 11:19 PM (175.117.xxx.71)

    쓸모는 없죠
    학교 유치원 급식하는 일 할때 필요해보이고
    별 쓸모는 없지만
    한식의 기본은 알게돼요
    알고 변형을 하는거랑
    모르고 멋대로 하는거랑은 다르죠
    일상적인 요리를 하는 주부라면 시험은 쉬워요

  • 5. .........
    '21.6.8 11:20 PM (223.39.xxx.87)

    자격증 있으면 어린이집 조리사 할 수 있어요.
    어린이집은 점심 준비하고 두시 전에 끝나니까 좋아요.
    월급은 백만원 정도. 적은지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부담없는 일이죠.
    한식 조리기능사 그리 어렵지 않아요. 학원 두달 정도 다니다 딴 것 같아요

  • 6.
    '21.6.9 2:49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첫댓님 기술교육원은 어딘지 여쭤도 되나요?
    따려면 어쨌든 비용 많이 드나요? 교육비도 그렇지만 재료비도 들 테고요..

  • 7.
    '21.6.9 2:50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첫댓님 기술교육원은 어딘지 여쭤도 되나요?
    따려면 어쨌든 비용 많이 드나요? 교육비도 그렇지만 재료비도 들 테고요. 학원은 특히 최소 몇십만원은 들겠죠?

  • 8.
    '21.6.9 4:16 AM (125.142.xxx.212)

    첫댓님 기술교육원은 어딘지 여쭤도 되나요?
    따려면 어쨌든 비용 많이 드나요? 교육비도 그렇지만 재료비도 들 테고요.

  • 9. 뭐든
    '21.6.9 8:12 AM (1.235.xxx.203)

    배우고 따놓으세요.
    앞으로 어린이집은 점점 줄겠지만
    요양원 늘어나고 ,음식 만드는 일은 필요한 일이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2405 오늘 제가 약속을 펑크냈는데요 6 D 2021/07/03 2,285
1212404 결혼한 사람들이 진짜 부자 아닌가요? 19 2021/07/03 5,855
1212403 법화경 사경하시는 불자님 1 궁금 2021/07/03 1,188
1212402 50대가정,식탁-호두나무, 티크(세덱) 13 /// 2021/07/03 2,752
1212401 어제 이재명 인터뷰 들었는데..휴 55 // 2021/07/03 2,716
1212400 웹소설 계약했다는 사람인데요~ 23 우히히 2021/07/03 7,046
1212399 식억제 처방해주는 의원에서 일하는데요 5 ... 2021/07/03 2,701
1212398 월간 집 러브라인 너무 짜증나요 6 ㅇㅇ 2021/07/03 3,190
1212397 아이들 방문 잠그는거 반대하시나요? 8 ㅇㅇ 2021/07/03 1,942
1212396 프레시백 수거 1 쿠팡시러 2021/07/03 1,012
1212395 중고등 남매가 별거 아닌걸로 대판 싸울때 5 ㄱㄹㄷ 2021/07/03 1,945
1212394 영어 말하기가 어려운 이유는 8 ㅇㅇ 2021/07/03 2,783
1212393 주식 고수님들 주식 공부 어떻게 하시나요? 5 주식초보 2021/07/03 2,707
1212392 그날 그장례식장.... 9 .... 2021/07/03 2,438
1212391 고양이 키우면 집에서 냄새나나요? 29 209 2021/07/03 8,712
1212390 나이 드니까 티비를 볼려고만 틀어놓는게 아니라 8 ㅇㅇ 2021/07/03 3,284
1212389 지현우 아는형님에 나왔는데 1 우와 2021/07/03 2,919
1212388 전 고사리 나물만 있으면 밥 한그릇 싹비워요 5 .. 2021/07/03 2,558
1212387 한해 버려지는 옷 330억 벌.. 11 ... 2021/07/03 4,660
1212386 [PD수첩 제보] 2015년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과.. 2 박근혜정권 2021/07/03 781
1212385 노트북 용량 늘리는 법 알려주세요 2 .. 2021/07/03 836
1212384 모처럼 속이 시원했던 어제 4 아마 2021/07/03 1,922
1212383 학폭 미투가 명예훼손이면 모든 미투 마찬가지아닌가요? ㅇㅇ 2021/07/03 629
1212382 결국 김어준 빠순이 아줌마들은 이재명 지지자들 33 .... 2021/07/03 1,571
1212381 캡슐머신 어떤거 쓰세요? 6 커피 2021/07/03 1,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