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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동안 상사와의 관계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조회수 : 1,302
작성일 : 2021-06-08 21:24:12
상사가 조직에서 인정받는 유형이에요
일잘하고 상사잘모시고 직원잘다루고요
근데 저는 눈치보게되고 맞추게 되고 주눅드는데요
일년동안 지내면서.....지시를하면 제가 하는거는 당연하지요
그런데 뭔가 논리적이지않은거를 지시해서 제가 어리둥절해있으면 화를 버럭내고 재수없게 말하는데 저는 더러우니까 하고만다 이하면서
제 나름대로 열심히 알아보고 하게돼요 상사한테 물어보면 화부터 내니까요...그런면에 있어서능률적인 면이 있으려나요
근데 몸이...아파와요...그사람이 강압적으로 지시할때마다요
휴 직장상사와의 관계는.왜케 어려울까요.제가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그럴때 잠깐 인정해주고 지맘에 안들땐 밟는 기분 들어요
저한테 심하게 할땐 몸살이 나서 심각하게 다른 부서로 가야하나...합니다
저번에 한번은 다른 사람을 잘나가게 할 수는 없어도 못나가게할수 있다나 그런말을 해서 경악한적이 있어요 휴....
저 그냥 다른 부서로 갈까요 잘 버텨보려했는데 힘에 부쳐서 써봐요
IP : 39.7.xxx.2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서 옮기세요
    '21.6.8 9:26 PM (110.12.xxx.4)

    그러다가 암생겨요.
    스트레스가 암의 시발점이에요.
    마음이 편해야 일의 능률도 오르고 삶의 질도 높아 집니다.

  • 2. 이제
    '21.6.9 12:28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옮길 준비가 다 되었어요.
    몸이 신호를 물리적으로보내주는 정도면 할 만큼 했다고 봐요.
    그 상사랑은 서로 업무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같이 일하는 건 곤욕이예요.
    어디든 지시가 구체적이지도 명확하지도 않는 상사가 대부분이고, 부하가 해 온 결과물들에 대한 첨언과 피드백을 통한 상호작용으로 최종적인 일의 모양으로 다듬어저요.
    개딱 같이 말해도 찰떡 같이 알아듣기는 1년을 최초 한 구간이고, 2년차부터는 지시와 수행이 조금씩 매끄러워 져요.
    그런 상사는 지시할 때 본인이 생각하는 한도 내에서는 할 수 있을 만큼 꼼꼼하게 알려줬기 때문에 되물어도 덧붙여 해줄 말이 없는데, 그정도 말했으면 부하가 스스로 해야 할 부분까지 해보지도 않고 미리부터 꼬치꼬치 묻는다고 여겨서 화를 내요.
    특히나 어떤 일의 최초의 모양은 허술할 수 밖에 없어 논리적으로 빈 부분은 지시 받은 직원이 매꿔가게 돼요.
    그래도 몸이 보내는 신호는 무시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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