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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인데 재취업 가능할까요?

조회수 : 2,444
작성일 : 2021-06-08 21:23:29
어찌보면 정리하며 답을 내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아이낳고 몸담았던 회사에서 육휴처리되어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복귀는 미지수에요 자리가있을까요....
저는 2016년도 말부터 경력단절상태죠 경력은 퐁당퐁당 6년
현재35살이고 내년에 아이들 6살 되니 다시 회사에 가고싶어요

다시 일을 하고싶은데 이래저래 많은것이 걸립니다
남편이 바쁘다보니 오롯이 제가 아이들 건사해야해요
심지어 남편이 해외발령이 날지도 모르겠어요
돈이야 많으면 좋은거지만 생계형으로 일을 하는것은 아니라

절박함이 덜할수있겠죠
하던일은 설계고 도시재생관련된 일이에요
마을사업이라던가 뭐 공원디자인 등

어찌되도 좋으니 다시회사가고싶고
디자인하고싶고 설계하고싶고 브리핑자료 만들고싶어요

육휴하는동안 아이키우면서 할수있는일을 알아보긴했어요
개인사업 같은일이요 하지만 뭔가 직장인dna인지....
내가사장님인 일은 영업이 안되더군요ㅠ
...

할수있을까요 절써줄까요

너무 일이하고싶어요
IP : 114.204.xxx.1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르플
    '21.6.8 9:32 PM (218.239.xxx.72)

    그 정도면 경단도 아니예요. 뜻이 있으면 길이 있는데...
    참으로 불공평하지만
    얘들이 아직어린데 확실하게 누가 봐 줄 사람 있을까요?
    우리나라 남편들은 아직까지 육아는 일하던 안하던 엄마책임이라고 생각하는 듯요.

    저는 경단녀인데 꼭 일하시라고 말씀드려요.
    세월 어영부영 흘러가면 정말 기회가 더 줄어들어요.

  • 2. ...
    '21.6.8 9:35 PM (38.132.xxx.149)

    복직하셔야죠!
    경단 분들 읽고 울고 가겠어요.
    맘 단단히 먹고 꼭 복직하세요.

  • 3. 사실은
    '21.6.8 9:40 PM (114.204.xxx.131)

    제 경력때문에 회사가 필요해서 남아있는거라 자리는없어요ㅠ

    다시 직장에 갈수 없을거라고 생각햇어요
    야근도 자주있는편이고 출장도 있어서요

    오늘 캐드를 작업하고 간간히 주변분들 명함디자인 해줄때마다 포샵 일러를 하며 나아직 죽지않았다
    ㅇ맘에들어하는 지인들을 볼때마다 가슴이 두근대고
    불꽃이 막 일렁거립니다

    하지만....아이가 어리죠....ㅠㅠ
    다시 이력서 여기저기 내볼까요ㅠ
    댓글 감사합니다

  • 4. 르플
    '21.6.8 9:46 PM (218.239.xxx.72)

    애 어린데 출장다니며 일하기 쉽지 않겠죠. 경력에 좀 불리하더라도 워라밸 되는 일 자리 알아보세요. 끈을 놓지 않으면 되요

  • 5.
    '21.6.8 10:24 PM (121.167.xxx.120)

    친정이나 시댁 육아 도움 밭을수 있으면 도우미 쓰면서 애들 초등 입학까지는 돈 벌어서 도우미에게 준다 생각하고 일자리 구해 보세요

  • 6. ....
    '21.6.9 2:43 AM (39.124.xxx.77)

    35세면 충분하죠.
    근데 남편이 자리가 비게되면 혼자 해내기 힘들텐데 그부분에 맞는 회사를 찾아야겠네요..

  • 7. ...
    '21.6.9 5:36 AM (1.237.xxx.192)

    주저하지 마시고 회사로 돌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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