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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넘어진 여성 도왔다가 성추행범 몰린 20대 무죄

ㅡㅡ 조회수 : 3,148
작성일 : 2021-06-08 12:20:22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69/0000609401?ntype=RANKING



진짜 뉴스 읽으면서 어이가 없네요.

진술이 갈팡질팡 해서 그럼 무죄란 건

진술이 일관되면 도와준 남자도 유죄라고 했을건지...

cctv 가 안떠서 모르지만 남자분 앞으로

절대 여성은 안도울듯...어차피 cctv 있어서

찍히면 본인이 나쁜 짓 안한 게 드러날

증거로 쓰여야지 상대여자 진술에 큰

의미 둘거면 무용지물



얼마전 초저녁에 만취한 여자가 도로에서

택시 잡으려고 달리는 차들이 안무서운지

비틀대며 있더라고요.

같이 걷던 엄마가 그냥 가지 말자고 여자

팔잡고 위험하다고 당기며 도로 밖으로

끌어내는데 진짜 욕나올뻔...



술에 취했음 본성 나오는건지 위험해서

도와주는데도 눈에서 진짜 살의가 느껴지게

막 쏘아보는 거예요.

고개를 돌려서 사람을 안보고 얼굴은 두고

눈만 돌려서 진짜 눈으로 욕하는 게 뭔지

시현하는 게 어이 없어서 엄마 됐어요 그만 가요

나는 엄마 당기고 엄마는 그 여자 당기고...

그냥 두면 그 여자가 우리 엄마께 뭔 짓(?)이든

하겠다 싶더라고요.

같은 여자가 도와도 이상한 여자한테 걸리면

험한 꼴 겪을 수 있어요.
IP : 211.36.xxx.18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8 12:23 PM (182.224.xxx.122)

    택시기사들이
    밤에 술취한 여성 승객이
    제일 무섭다잖아요
    안깨면 파출소에 내려드린답니다
    목적지 다와서 쿨쿨 자는데 흔들어 깨웠다간.

  • 2. 호수풍경
    '21.6.8 12:30 PM (183.109.xxx.95)

    동성 성추행은 없나요...
    그런 사람 보면 그냥 112에 신고만 하는걸로 해요...
    경찰들도 일 해야죠...

  • 3. ....
    '21.6.8 12:3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대책없다
    손 닿는게 싫으면 몸을 가누지 못할정도로 술 쳐마시지 말았어야죠
    놔두면 욕하고 도와주면 누명 쓰고 어쩌라구

  • 4. ....
    '21.6.8 12:33 PM (1.237.xxx.189)

    대책없다
    손 닿는게 싫으면 몸을 가누지 못할정도로 술 쳐마시지 말았어야죠
    저렇게 될 정도면 자기 정량을 넘었다는건데
    놔두면 욕하고 도와주면 누명 쓰고 어쩌라구

  • 5. ㄴㄴㄴㄴㄴㄴ
    '21.6.8 12:36 PM (211.192.xxx.145)

    동네 남동생들이 호프집에서 술 마시다
    옆 테이블에 앉은 커플이 쌈이 나서
    남자가 여자 때리려는 걸 말렸는데
    여자가 동생들을 성추행으로 신고 했어요.
    둘은 남자 팔 양 쪽에서 잡고
    하나는 남자와 여자 사이를 막았는데
    그 막은 동생을 신고했어요.
    합의금 150 줬대요.

  • 6. ......
    '21.6.8 12:46 PM (112.140.xxx.54)

    댓글로 남자들의 여자에 대한 사회적 정서가 어떤 방향으로 자리잡았는지 이해가갑니다.
    곰탕집 사건부터 충남도지사 사건까지 심각한 일 꽤 많았죠

  • 7. 솔직히
    '21.6.8 12:53 PM (112.161.xxx.166)

    제 아들들에게도
    직접 관여하지말고
    경찰에 신고하라합니다.
    애들도 당연히 그런다고 하구요.
    심지어 도와준 경찰도 성추행으로 고소하는데,
    어쩝니까 ㅡㅡ
    아 응급처치인공호흡법중
    마우스투 마우스법은 불법인거 아시죠???
    회사 안전교육시간에 배웠는데...깜놀

  • 8. 경찰에
    '21.6.8 12:54 PM (110.12.xxx.4)

    신고가 답

  • 9. ㅇㅇ
    '21.6.8 12:56 PM (122.40.xxx.178)

    요새는 그런일 많아요. 화사에서도 상관말이 기분나빴다고 감사실 고발등이.있어 위에서 팀장들 여직원이ㅜ상담요청해도 절대하지말라고 했다네요. 어느 기업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자세한 얘긴 더 황당한데 간단히 썼네요. 요새 무섭습니다.

  • 10. ...
    '21.6.8 1:16 PM (39.117.xxx.195)

    저런여자면 신고도 싫겠어요.

  • 11.
    '21.6.8 1:17 PM (211.114.xxx.15)

    대딩 딸도 있지만 남편이랑 아들한테 절대 아는척 하지 말라고 해야겠네요 ~~~~

  • 12.
    '21.6.8 1:24 PM (39.115.xxx.138)

    술에 관대한 나라에요...술 처먹고 지가 뻗어서 부축해준걸 성추행으로 신고할려면 대체 어느 정도로 개념이 없어야 도와준 사람에게 저런 짓거리를 할 수 있나요~~~

  • 13. 딸맘이지만
    '21.6.8 1:31 PM (211.216.xxx.43)

    딸맘이지만 아들있으면
    여자들 봉변당해도 도와주지 말라고 가르칠거에요
    무슨 성추행이 전가의 보도에요
    이건 신체 접촉만 되면 성추행 성추행.. 진짜 웃기는 여자들 많아요
    젊은 여자들은 거의 다 인듯요

  • 14.
    '21.6.8 1:33 PM (223.39.xxx.54)

    앞으로 여자들은 위험해도 도움 못받겠네요
    아무리 위험해도 누가 저걸 감수하겠어요

  • 15. ㅇㅇ
    '21.6.8 2:11 PM (211.193.xxx.69)

    여자의 진술이 일관되지 못했던게 남자한테는 거의 천운이었네요
    진술마저도 일관되었다면 넘어진 여자 도와주려 했던 남자는 인생 종칠뻔 했네요

  • 16. ....
    '21.6.8 3:52 PM (39.124.xxx.77)

    이런 경우 종종 잇어왔죠..
    저 남자는 평생 여자 도울일 없겠네요
    선의도 저런 인간 만나면 선의가 아닌게 되버리죠.
    이러니 사람들이 잘 안돕는거죠.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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