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좋은 유전자는 둘째한테 간듯해요 ㅜ 불쌍한 첫째
태교를 잘못해서
육아를 잘못해서 성격이 저럴까 ㅜㅜ
그저 죄책감이 생기네요
머리 끈기 운동실력 성격 매력 키 외모 심지어 머리숱마저 둘째한테 몰빵당한 느낌
딱히 둘째가 잘난건 아니지만 좀 느리고 예민한 첫째 성격까지 예민하니 얼마나 힘들까 맘이아프네요
계속 쭉 이렇게 크겠죠 ㅜㅜ
친구하나없이
1. ---
'21.6.8 11:56 AM (220.116.xxx.233)아니 어머니 어머니가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게 진짜 현실이 돼요,
아이들 모르는 것 같아도 은연 중에 다 느끼고요.
첫째만이 가진 장점도 많을 텐데 그 점을 부각시켜주고 사랑을 많이 줘서 키워야
애가 자존감도 높아지고 매력있는 사람으로 자라죠.
사랑을 많이 많이 주세요.2. ..
'21.6.8 11:57 AM (117.111.xxx.59)커가면서 주변 사람들이 별 오지랖을 다 떨어요
동생은 잘 생겼는데 너는 왜그러니? 이러면서3. ㅇㅇ
'21.6.8 11:59 AM (106.101.xxx.170)로빈 윌리엄스가 느리고 모자라고 뚱뚱해서
친구 하나 없었는데
모친이 모자란 아이 웃는 순간을 좋아서
쾌활한 유머를 구사해서,
나중에
로빈윌리엄스 연기의 바탕이 되었답니다.4. ㅁㅁㅁㅁ
'21.6.8 12:01 PM (125.178.xxx.53)계속 쭉 이렇게 크겠죠 ㅜㅜ
친구하나없이
.. 엄마가 아이를 이렇게 보면 아이도 스스로를 그렇게 보게돼요..5. ...
'21.6.8 12:05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원글님 진짜 그런 생각하지마세요... 전 자식입장에서 저희집이야말로 저보다는 남동생한테 몰빵으로 부모님 좋은유전자 다 받은것 같은데 근데 단한번도 부모님이 내색을 하지 않았던것 같아요..근데 자식입장에서 왜 모르겠어요 ... 능력이면 모든게 나보다 얼등하게 나은데 ... 그래도 가족들이 듬뿍듬뿍 사랑해주시고 키워주셔서 그래도 자존감 만큼은... 잃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 남동생 걔 원래 잘났잖아... 그렇게 생각하기도 하구요... 우애도괜찮은편이구요 ...불쌍하다 불쌍하다 이런 생각하면 진짜 큰 아이 불쌍한 사람 되니까 너무 그런 생각은 하지 마세요 ..ㅠㅠ 위에 220님말씀이 맞아요 .
6. ....
'21.6.8 12:06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원글님 진짜 그런 생각하지마세요... 전 자식입장에서 저희집이야말로 저보다는 남동생한테 몰빵으로 부모님 좋은유전자 다 받은것 같은데 근데 단한번도 부모님이 내색을 하지 않았던것 같아요..근데 자식입장에서 왜 모르겠어요 ... 능력이면 모든게 나보다 월등하게 나은데 ... 그래도 가족들이 듬뿍듬뿍 사랑해주시고 키워주셔서 그래도 자존감 만큼은... 잃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 남동생 걔 원래 잘났잖아... 그렇게 생각하기도 하구요... 우애도괜찮은편이구요 ...불쌍하다 불쌍하다 이런 생각하면 진짜 큰 아이 불쌍한 사람 되니까 너무 그런 생각은 하지 마세요 ..ㅠㅠ 위에 220님말씀이 맞아요 .
7. ....
'21.6.8 12:10 PM (222.236.xxx.104)원글님 진짜 그런 생각하지마세요... 전 자식입장에서 저희집이야말로 저보다는 남동생한테 몰빵으로 부모님 좋은유전자 다 받은것 같은데 근데 단한번도 부모님이 내색을 하지 않았던것 같아요..근데 자식입장에서 왜 모르겠어요 ... 능력이면 모든게 나보다 월등하게 나은데 ... 그래도 가족들이 듬뿍듬뿍 사랑해주시고 키워주셔서 그래도 자존감 만큼은... 잃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 남동생 걔 원래 잘났잖아... 그렇게 생각하기도 하구요...근데 남동생이 질투나거나 그렇지는 않아요 ...제가 그렇게 될순 없는건 아니까.. 그걸 인정하니 우애도괜찮은편이구요 ...불쌍하다 불쌍하다 이런 생각하면 진짜 큰 아이 불쌍한 사람 되니까 너무 그런 생각은 하지 마세요 ..ㅠㅠ 위에 220님말씀이 맞아요 .
8. ...
'21.6.8 12:10 PM (1.177.xxx.117)쭉 그렇게 크는걸 원하지 않으시면
첫째한테 더 많은 사랑 주시고 자존감 올려주세요.
허긴 제 주변에도 첫째 미워하면서, 이게 남들도 느낄정도...
애가 왜 저런지 모르겠데요ㅠ
둘째는 또 오바육바 하며 이뻐함..
아무리 옆에서 좋은소리 해 줘도, 감정이 치우치니
큰 아이에 대한 자기 마음을 돌아본다거나 그러질 못 하더라구요.
그냥 니가 미운짓 하니 난 널 계속 미워할거야...9. wake
'21.6.8 12:14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엄마가 이렇ㄱ 생각하는걸 첫째아이가 모르길바래요 가장 버팀목이되고 울타리가 되어줄 엄마가 이런생각을하는걸 안다면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ㅠ
10. 에이
'21.6.8 12:15 PM (58.231.xxx.9)사춘기만 지나도 달라지구요.
성인되면 또 달라요.
아직 애기구만 선입관 갖고 키우시면
절대 아니 됩니다 ~~11. 몰빵맞네요
'21.6.8 12:1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엄마의 판단 몰빵..........
내새끼한테 객관적으로는 아니어도 주관적으로라도 멋진점 좋은점이 안 보이시나요?12. ㆍㆍㆍㆍㆍ
'21.6.8 12:25 PM (180.134.xxx.84)고3이어도 애들 앞날은 모르는 법인데 초3이요? 멀쩡한 첫째아이 자존감 끌어내려서 애 앞날 힘들어지는데 큰 역할 엄마가 하지 마시고 진정하세요.
13. ...
'21.6.8 12:27 PM (223.33.xxx.57) - 삭제된댓글큰 애 불쌍하다고 쓰긴했는데...
엄마 맘이 읽혀요.
큰 아이에 대한 안타까움보다는, 못난 아들에 대한 감정이...14. ㅇㅇㅇ
'21.6.8 12:32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첫째한테 밥물 시켜 보세요 나아집니다
15. 진정
'21.6.8 12:35 PM (112.161.xxx.166)아이에게 장점이 1도 없나요?
제친구는 자매들 중 최고 못난이예요.
5자매중...
나머지는 어디 가즌 미녀 소리 듣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친구가 성격도 제일 좋고,
사회적으로도 성공했어요.
친구 어머니가 친구가 너무 못 생겨서
사람들 앞에서 이쁘다하면 욕 먹을까봐
방문 닫고 예쁘다,예쁘다 하면서 키웠데요.
제친구...격어보면 다들 좋아해요.
좋은 엄마가 좋은 자식을 만들지요.16. 솔직히
'21.6.8 12:35 PM (123.143.xxx.134)엄마 편견 혹은 낙인이 아니라 사실인데 어쩌나요
내색 없이 좋은 점 보고 품어 주며 키워야 하니 부모노릇 힘든 거죠...
그래도 댓글분들 말씀 다 맞아요 ㅠㅠ 아이는 엄마가 보는 대로 자기 자신을 보니까요...17. ..
'21.6.8 12:42 PM (112.146.xxx.56) - 삭제된댓글부모 닮은 거죠.
누구 닮았겠어요.
이래서 자식은 하나만 낳으려하네요..18. 하
'21.6.8 12:48 PM (183.103.xxx.30) - 삭제된댓글첫째 아들, 둘째 딸입니다
첫째는 이름없는 지방사립대이고 둘째는 유명대
키도 오빠보다 키도 더크고 친구도 많아요
과외도 잘들어 와서 모은 돈도 많아요. 요즘은 바빠서 과외는 안하지만 방학땐 연구실인턴을 해서 용돈이상 벌어요
그에 반해 큰애는 편의점알바나 택배등 몸쓰는 일뿐인데 밤새고생하는데도 작은애에 비하면 너무 적어요
아마 졸업후엔 그차이가 더 벌어 지겠죠
남편은 그런아들이 안스러워서 하나라도 더 남겨주려고 애씁니다19. ㅇㅇ
'21.6.8 12:55 PM (106.101.xxx.170)아이를 보는 엄마의 눈동자에 따라,
아이의 자존감이 결정된다고 합니다.20. 아
'21.6.8 2:45 PM (118.221.xxx.222)댓글들이 넘 좋네요
원글님 부디 이글 지우지마시길...21. 바보사랑
'21.6.8 2:49 PM (125.176.xxx.131)첫째가 부족한 듯 하면
어머니께서 더욱더 품어주심 되죠
아이들은 사랑 많이 받으면
부족해도 성격이 밝고 티없게 자라잖아요22. 1avender
'21.6.8 5:13 PM (175.210.xxx.27)엄마의 눈동자 2222222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반성 ㅜㅜ23. 어리둥절
'21.6.8 7:30 PM (115.143.xxx.165)중간에 뭔 밥물요???ㅋㅋㅋㅋ 간증글 많이봤는데 이게 유전자도 바꿀수 있나요?
24. ㅇㅁ
'22.4.10 9:39 AM (106.101.xxx.120)아이를 보는 엄마의 눈동자에 따라,
아이의 자존감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반성합니다ㅜ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207805 | 하늘나라는 아까운사람들이 먼저 가는걸까요 아니면 그사람이 가서... 5 | ... | 2021/06/20 | 2,922 |
| 1207804 | 저 40 애엄마인데... 19 | ... | 2021/06/20 | 7,548 |
| 1207803 | 이꼴저꼴 안보고 살자니 혼자네요 29 | 나는왜 | 2021/06/20 | 8,033 |
| 1207802 | 중3중1키우는 엄마 책추천 부탁요. 4 | 알려주세요 .. | 2021/06/20 | 1,435 |
| 1207801 | 어떻게하면 말투가 다정해질까요? 7 | ㅇㅇ | 2021/06/20 | 2,893 |
| 1207800 | 저는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오게 생겼나봐요 2 | ㅇㅇ | 2021/06/20 | 1,640 |
| 1207799 | 진짜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오랫만에 연락했는데 다단계하냐고... 5 | .. | 2021/06/19 | 3,198 |
| 1207798 | 코가 뒤로 넘어가는 느낌 7 | 식도염 | 2021/06/19 | 2,471 |
| 1207797 | 건조기따뜻한바람, 김냉이랑 같이 둬도 될까요? 1 | ar | 2021/06/19 | 896 |
| 1207796 | 서울대생들 촛불 드나요? 15 | ... | 2021/06/19 | 3,810 |
| 1207795 | 요즘 신랑 예복 백화점 가면되나요? 2 | 부탁드립니다.. | 2021/06/19 | 1,688 |
| 1207794 | 디스크 여쭤봐요 ㅠ 15 | 문의 | 2021/06/19 | 1,982 |
| 1207793 | 송승헌 발음 여전히 나쁘네요 2 | ... | 2021/06/19 | 2,805 |
| 1207792 | 총장님 말씀, '이긴 사람이 집어 먹는 게' 4 | 최성해 | 2021/06/19 | 1,761 |
| 1207791 | 올라플렉스샴푸 써보신분 계세요? 3 | 주니 | 2021/06/19 | 1,824 |
| 1207790 | 화에 못이겨서 36 | ... | 2021/06/19 | 6,900 |
| 1207789 | 대단한 나라 1 | 독일 | 2021/06/19 | 1,020 |
| 1207788 | 백신 맞으면 5인집합금지 해당사항 없나요? 4 | … | 2021/06/19 | 2,154 |
| 1207787 | 백신맞으신 분들 물 많이 드세요 2 | ㅇㅇ | 2021/06/19 | 3,405 |
| 1207786 | 40대 두아이엄만데 귀 두군데 뚫는거. 16 | ㅇㅇ | 2021/06/19 | 4,715 |
| 1207785 | 이준석의 황홀한 인생~~~ 18 | 추위타는녀자.. | 2021/06/19 | 4,317 |
| 1207784 | 우울증인지 모르겠지만 밥을 못 먹고 있어요. 14 | ᆢ | 2021/06/19 | 4,865 |
| 1207783 | 오랜만에 연락온 친구 21 | 그러지말아 | 2021/06/19 | 7,956 |
| 1207782 | 해피홈 에어트랩어때요? 1 | 열매 | 2021/06/19 | 775 |
| 1207781 |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 많은데 이거 11 | 멩고 | 2021/06/19 | 2,3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