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으로 정리한 나경원 딸 입시부정
1. 심사위원의 증언 "실기시험에 실격처리 사유 있었고, 심사도 불공정하게 진행"
2. 심사위원장 이병우 교수는 이후 스페셜올림픽 음악감독 선임
3. 나경원 의원 딸 응시한 해에 장애인 특별전형 도입
4. 나경원 의원 딸 입학 후 실용음악과 장애인 입학생 없어
5. 나경원 의원 보좌진 성신학원 이사 선임 개입... 심화진 총장 해임 위기 모면
저런데도
나씨는 개뻔뻔한게
눈하나 깜빡 안하고 설치는것 봐요
그래서 더 밉상스러워요
짜장하고 내로남불 쌍벽을 이루네요
요점 감사합니다.
너무 뻔뻔해서
면상보면
왜저러고 사는지
꼴도 보기싫어요
어떻게 했지요? ㅠ
아들은 또 어땠고요.
근데 가만히 있어도 양심불량인데 얼마나 조국장관님께 퍼부었읍니까?
얼굴에 철판깔았죠.
그러니 윤짜장이 끔직한거에요.
남편이 판사인가 그렇잖아요. 본인도 그쪽출신. 시댁집안 빵빵 하니 ..이얘기는 예전부터 나왔고ㅠ여러문제있어도 절대 안 건드리더군요.
그렇게 입학후에
성적도 늘 조작되었죠.
실용음악과 자체가 급히 생기지 않았나요
시댁은 별거없어요. 교감쌤. 대신 남편이 차관급인 고등법원 부장판사 동기중 막차로 승진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