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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상사 과장님은 너무 사생활을 궁금해해요

Msksk 조회수 : 2,884
작성일 : 2021-06-07 20:43:21
다른 상사님은
신경도 안쓸일인데

제 남편 반찬도 궁금해하고

저 시댁 몇번 가는 것도 궁금해하고

참 여자 상사에요ㅡ 중년이고 결혼했어요

가끔 하도 사생활을 궁금해해서

오늘 아침에 몇 시에 아침을 뭐먹고
양말은 이런 색깔 입었고
샴푸는 어디것 쓰고 

이래야하나 고민하게 만들어요

그리고 나서 본인이랑 친한 직원들이랑 씹어 대는것 아는데
ㅎㅎㅎ


IP : 220.125.xxx.1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6.7 8:54 PM (211.193.xxx.69)

    원글님이 그 상사한테 찍혔나보네요
    그 못된 여자 상사는 여왕벌 타입이고
    보통 여왕벌은 주위에 시녀를 거느리고 자기 맘에 안드는 사람 타켓으로 찍어서 지속적인 괴롭힘을 시전하죠
    그게 자신과 시녀들을 결속시키는 한가지 방법이기도 하구요
    근데 지금은 친한 직원과 씹어대는 것으로 한정이겠지만 점점 빌드업 할겁니다
    에구... 못된 여자한테 걸렸네요

  • 2. 사생활
    '21.6.7 9:00 PM (121.165.xxx.46)

    사생활 유난히 간섭에 궁금해하는
    인간들좀 지구에서 사라지면 좋겠어요.

    너무 싫어요.

  • 3. ㅇㅇ
    '21.6.7 9:03 PM (39.7.xxx.85)

    안주꺼리 가쉽꺼리 수집 중인거죠
    친해서 물어보면 다정함이라도 느껴질 텐데
    친분쌓기용 느낌은 아닌데 자꾸 이것저것 물어보는 사람들 있죠
    하이에나 같은 느낌
    너무 열심히 대답하지 마시고 대충 둘러 대답하세요

  • 4. 자신감
    '21.6.7 9:28 PM (168.126.xxx.152)

    너무 열심히 대답 하지 마시고 대충 둘러 대답하세요 222
    나중에 또 자랑질 한것처럼 다른사람에게 뒷담깝니다.

  • 5. 원글이
    '21.6.7 9:51 PM (220.125.xxx.159)

    여왕벌 성격은 아니구요 사생활 수집하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건 까지 물어보나 싶어서 가끔은
    저 오늘 회색 양말 신고. 아침은 시리얼 먹고
    이렇게 가르쳐줘야 하나 싶다는

    휴.

  • 6. ......
    '21.6.7 11:50 PM (222.234.xxx.41)

    Z그사람에게는 사생활수집이 권력이예요
    그런사람이있더라고요.
    전 남자상사가그래요
    정말 별별거 궁금해하길래 뭐 이상하긴하나 비밀도아니니
    알려주곤했는데
    나중에보니 다른사람에 대해 말할때
    그렇게 수집한걸 줄줄 읊으며 내가 이만큼 알고있다며 자랑.
    그게 그사람이 사회생활하는 방식이고 자기가만든 자기만의 권력이더라고요.
    그다음부터는 그냥 대충 둘러대고말아요

  • 7. ...
    '21.6.8 8:35 AM (223.38.xxx.203)

    너무 싫어요.2222
    저는 친구가 그래요. 제 옷장안의 옷부터 수저갯수, 공과금까지 다 알아야 하고 심지어 남의 등기부 등본까지 확인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정신병자년!!!
    천박한 호기심이 해결되지 않으면 의심스런 눈빛으로 온갖 망상질까지 해대고
    사람 괴롭히는것도 가지가지예요..
    어쩌다 이런 얘랑 엮이게 되어서... 너무너무 싫어요.

  • 8. ㅇㅇ
    '21.6.8 12:33 PM (106.101.xxx.170)

    님이 일을 못하시나요
    그런거 아님 질질 끌려다니지 말고 조금 자르세요.
    너무 사적인 질문 부담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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