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축은 거의 일 이년 사이에 5억씩 올랐는데
저는 구축이고 24평이라서 일억정도 올랐습니다
갭차이가 너무 나죠
여튼. 제가 이혼을 하고 기존 아파트에 계속 살고있는데
전 남편과 추억도 있고
저와 아이 변화를 위해서
집을 이제 매도 할까합니다
근데 고민은 여기서 더 집값이 오르면 지금도 거지축에 들어가는데
혹시 더 벼락거지가 될까봐
쉽게 매도 결정이 쉽지 않습니다.
아님 제 아파트를 팔면서 옆 구축아파트를 사는게 낫을까요?
아님 그냥 사고있는집 변화를 주는게 낫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