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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서 유독 귀티 부티 미모 타령하는 이유

부티귀티 조회수 : 6,066
작성일 : 2021-06-07 14:49:03
아래는 저만의 생각이니 제대로 안 읽고 악플 달 거면 그냥 뒤로 가기 누르세요.

아까 어떤 분이 왜 82는 유독 돈돈 거리냐고 하셔서
글 한번 써봅니다.
82가 유독 배금주의가 심하죠
근데 또 아이러니한게
정작 구체적으로 돈벌 노력은 안한다는 거예요. ㅎㅎ
그러다 보니 귀티 부티 타령을 하게 되는 거예요.

그저 귀티 부티 나게 보여서 꽁으로 대우 받고 싶어하고
남에게 빨대 꽂을 생각 많이 하는 거 같습니다.

그러려다 보니 미모 제일주의로 또 흘러가는거예요.
예쁘면 = 대접 받고 남에게 빨대 꽂기 쉽다고 생각하니까요.

또 82에서 유독 왜 돈돈돈 하면서 만족을 못하는 줄 아세요?
자기 능력대로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은
어느 순간 자기 능력 한계를 느끼고 자기가 벌 수 있는 돈에 만족을 하게 되죠

근데
남(숙주)한테 빨대 꽂아서 빨아먹으려는 사람들은
그 숙주한테 빨아먹을 수 있는 최대치를 알 수 없잖아요.
그래서 돈돈 거리면서 숙주를 쪼아대는 거예요.
자기 능력으로 돈을 버는게 아니다 보니 한계도 가늠을 못하고 만족도 못하는 거예요.
그 숙주가 다 빨리면 갈아탈만한  다른 숙주한테 옮겨가서 빨아먹을 거예요.
근데 만약 갈아탈만한 숙주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내가 돈을 벌어야 하면
세상을 탓하면서 또 돈돈 하는 거죠.


IP : 39.117.xxx.45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타령도
    '21.6.7 2:52 PM (203.247.xxx.210)

    마찬가지

  • 2. ㅇㅇ
    '21.6.7 2:53 PM (223.38.xxx.85)

    동감합니다

  • 3. 동의
    '21.6.7 2:54 PM (182.225.xxx.16)

    전적으로 동의해요~

  • 4. 타령
    '21.6.7 2:54 PM (110.45.xxx.92)

    타령 할 때마다 느끼던 바입니다. 동감.

  • 5. ...
    '21.6.7 2:55 PM (222.236.xxx.104)

    원글같은 생각도 들지만.사주타령하는 사람들도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 많은것 같기는 하더라구요 ..네이버 다른 사이트 가도 사주 어쩌고 하는건 그렇게 많이 올라오지도 않던데..

  • 6.
    '21.6.7 2:56 PM (39.7.xxx.134)

    그래서 여긴 복많은여자들이 나름 많아요
    예전에 조무사하다가 뭐 의사에게 시집간운아주 좋은케이스도 있고
    제아는한 의대생 120인가?80정원인가?중에 한명 있었음 저 시골 공보의갔다 거기 취직한 경리의 친구랑 그거도 이혼함

    치과의도 치위생사랑 1년동학년토탈 딱한명 결혼하는거봄 그거도 무슨 아가씨

    근데 여긴 많은 사람들이 회원이니 그운좋은분들이 있음 사실 운복좋지요 그정도면

  • 7. 이곳82에
    '21.6.7 3:06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사주타령 복타령 팔자타령하는 사람들 많죠?
    남성들은 위와같은 것 별로 안믿어요
    왜냐하면 여성에 비해 주체적으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기때문이죠
    근데 나이든 여성들은 옛말처럼 뒤웅박 신세가 많았기때문에
    남편이나 타인에 의해 자신의 위치가 바뀌게 되죠
    그래서 그넘의 팔자타령 복타령 사주타령이
    끊이질 않는겁니다
    요즘 젊은 여성들은 비교적 독립적이라서
    좀 덜하겠죠
    암튼 저런타령 볼때마다 경로당에 온 느낌입니다

  • 8. ...
    '21.6.7 3:08 PM (183.100.xxx.193)

    경로당 맞아요 ㅋㅋㅋ

  • 9. ㅋㅋ
    '21.6.7 3:08 PM (223.38.xxx.189)

    여기 대표적인 사주 바람잡이가 남자예요 할배 할배
    알지도 못하면서
    주체타령은 ㅋㅋ

  • 10. .....
    '21.6.7 3:08 PM (106.102.xxx.98) - 삭제된댓글

    최근 많이 읽은 글도 많아야 30,000번인데
    결혼으로 인생이 변했다는 글과 댓글이 너무 많아요.
    거기다 자상함과 친정에 잘하는 것은 덤이구요.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았던 여자가
    우얀히 전문직 남자 만나서 결혼하는 케이스가 82에 많더라구요.
    남녀 접점이 있어야 만나고 연애라도 하는데 ...
    어떻게 우연히들 잘 만났는지 궁금할뿐입니다.

  • 11. ???
    '21.6.7 3:09 PM (175.223.xxx.201)

    부티 귀티 사주 연변조선족들이 쓰는 글 .인터넷 활동 열심히 함.
    돈돈 돈이 최최고 부티에 목매는 게 그들의 특징
    한국인은 그런 가치관 아님 이상하다고 생각함

  • 12. ㅎㅎ
    '21.6.7 3:11 PM (203.251.xxx.221)

    정답이네요.

  • 13. 우연히
    '21.6.7 3:12 PM (106.102.xxx.98)

    최근 많이 읽은 글도 많아야 30,000번인데
    결혼으로 인생이 변했다는 글과 댓글이 너무 많아요.
    거기다 자상함과 친정에 잘하는 남편은 덤이구요.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았던 여자가
    우연히 전문직 남자 만나서 결혼하는 케이스가 82에 많더라구요.
    남녀 접점이 있어야 만나고 연애라도 하는데 ...
    어떻게 우연히들 잘 만났는지 궁금할뿐입니다.

  • 14. 공감
    '21.6.7 3:13 PM (106.101.xxx.243) - 삭제된댓글

    뭔 복타령이 그리 많은지..
    연배가 높아서 그런가 싶기도 했지만
    제주변 분들보다 더더 심해요.
    여기서 진짜 이상한 질문 많이 봤네요.

    그리고 그노무 미모 타령.
    여자는 무조건 친정재력이 최고다 등등.
    도대체 주체적으로 인생을 살려는 생각을 해보기나 한건지 솔직히 한심해요.
    그래서 그런글 봐도 그냥 패쓰.

  • 15. 아 그런데
    '21.6.7 3:14 PM (223.38.xxx.239)

    여기 자작 폐인도 엄청 많어요
    지금 베스트에도 제가 알아보는 자작만 2개, 꼭 그런 이상하고 자극적인 글만 쓰는 사람 있어요 지인이 어쩌고저쩌고

  • 16. ......
    '21.6.7 3:21 PM (106.102.xxx.253) - 삭제된댓글

    여기 태생이 복많은 분들 많아요
    다른데보다요..
    요리 예쁜그릇 좋아하는 여자들이 모였다는건
    살만한 수준의 삶이라는거고요.
    또 요리나 그릇 좋아하는 성향상
    좀더 여성스럽게 키워지기도 했고
    그래서 미모타령도 많은듯요.
    물론 이런분들이
    우리아이들 미래를 위해서라면
    투사가되어 뛰어드는 것도
    많이 봤고요.

  • 17. ......
    '21.6.7 3:22 PM (106.102.xxx.253) - 삭제된댓글

    여기 태생이 복많은 분들 많아요
    다른데보다요..
    요리 예쁜그릇 좋아하는 여자들이 모였다는건
    살만한 수준의 삶이라는거고요.
    또 요리나 그릇 좋아하는 성향상
    좀더 여성스럽게 키워지기도 했고
    그래서 미모타령도 많은듯요.
    물론 이런분들이
    우리아이들 미래를 위해서라면
    투사가되어 뛰어드는 것도
    많이 봤고요.
    연령대가 다양하다보니 아롱이다롱이아니겠나요

  • 18. 공감합니다
    '21.6.7 3:23 PM (118.235.xxx.103)

    좋은 글이네요.

  • 19. ......
    '21.6.7 3:25 PM (106.102.xxx.253) - 삭제된댓글

    여기 태생이 복많은 분들 많아요
    다른데보다요..
    요리 예쁜그릇 좋아하는 여자들이 모였다는건
    살만한 수준의 삶이라는거고요.
    또 요리나 그릇 좋아하는 성향상
    좀더 여성스럽게 키워지기도 했고
    그래서 미모타령도 많은듯요.
    물론 이런분들이
    우리아이들 미래를 위해서라면
    투사가되어 뛰어드는 것도
    많이 봤고요.
    (솔직히 처음에 놀랐어요.그냥 꽃꽂이하면서
    이너피스 우아한 여자들이 모인데인줄.)
    뭐..
    연령대나 성향이 다양하다보니
    아롱이다롱이아니겠나요

  • 20. ㅇㅇ
    '21.6.7 3:25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여자 일베 느낌 ㅠ
    점점 가면사 온갖 늙고 능력없는 루저들 다
    여기로 집합 하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 21. 다~패~쓰함
    '21.6.7 3:25 PM (110.70.xxx.7)

    여기 자작 폐인도 엄청 많어요
    지금 베스트에도 제가 알아보는 자작만 2개, 꼭 그런 이상하고 자극적인 글만 쓰는 사람 있어요 지인이 어쩌고저쩌고22222
    수준 낮은 자작글 조선족이 물흐리려 쓰는 글임.
    사주 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쓰는 것도 웃기죠 영업하고 앉았던데요

  • 22. ...
    '21.6.7 3:26 PM (223.38.xxx.209) - 삭제된댓글

    방구석에서 익명으로 말하는 것마다 반박하고 욕하고 싶은 할머니 아줌마들 천지.
    그러고 오프에선 자애롭고 정상인 척 하겠지

  • 23. 그래도
    '21.6.7 3:29 PM (118.235.xxx.3)

    82가 아줌마 일베라고들 하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어요.
    막장 드라마를 욕하면서 보는 심리와 비슷한 것 같아요.

  • 24. .....
    '21.6.7 3:29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여기가 무슨 가입조건이 까다로워 패스해야 가입되는 곳도 아니고
    뭔 또 여기가 태생이 복많은 사람이 많나요?
    대한민국 평균인데 자랑하고 싶은 사람들은 표현을 하고
    그렇지 않는 사람들은 눈팅만 하니 그렇게 느껴지는거죠

  • 25. ...
    '21.6.7 3:33 PM (222.236.xxx.104)

    여기 활동한다고 뭐 다른사이트에서 활동을 안하겠어요 .???? 여기 사이트 사람들이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 복이 월등히 더 많다는 생각은 글읽으면서도 딱히 안들던데 ...

  • 26. 음..
    '21.6.7 3:34 PM (121.141.xxx.68)

    잘못알고 계신겁니다.

    82분들이 돈을 벌 생각을 안하는것이 아니라
    진짜 열심히 노력해서 쭉~살아온 사람들입니다.그리고 결과물도 좋구요.
    만나면 의외로 훨씬 넉넉한 분들이 많은데

    자기자신을 소홀히하고 남편,자식, 일, 재산증식에 열심히 했는데
    그 결과가 남편, 자식이 나에게 엄청 감사해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의외고 열심히 한만큼 인정을 못받다보니
    걍 얼굴 이뻐서 편하게 살았었으면 안그랬을까? 하는
    그런 생각에서 부티, 귀티 하는겁니다.

    즉 내가 부티 귀티 이뻤으면 나를 더 인정해줬을텐데...하는 그런 생각인거지

    귀티, 부티, 이뻐서
    내가 빨대꼽고 살아야지~이런것이 아니라는겁니다.

    외모가 좋았으면 더 사랑받았을텐데..하는 그런 아쉬움에서 더더 귀티 부티 이쁨을 찾는겁니다.

  • 27. ......
    '21.6.7 3:36 PM (211.36.xxx.62) - 삭제된댓글

    요리 그릇 사이트들 딴데 가봐도
    분위기는 비슷해요
    여긴 초창기에 일하며 밥해먹기 모토여서
    소위 괜찮은 일하며 바쁜 여자들이
    모인게 시초였고요.
    그릇 요리 이런 사이트는
    다른데도 마찬가진데
    먹고사니즘이 해결된 사람들이
    모이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고 다양하지만
    비율상 그렇다는거.

  • 28. 음..
    '21.6.7 3:36 PM (121.141.xxx.68)

    그리고 살아보니 귀티, 부티. 이쁜사람들이 자기보다 덜 열심히 사는거 같은데
    더 사랑받고?? 인정받고 사는거 같아서
    그 아쉬움에 그러는겁니다.

    여기분들은 열심히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전형적인 도덕적이고 책임감 강하고 성실한 사람들입니다.

  • 29. 동감
    '21.6.7 3:37 PM (112.145.xxx.70)

    왜 그렇게 사주니
    팔자니 따위 얘기를 믿는 지로 이해가 안가요.

    맨날 무슨 케이스는
    아는 사람의 언니의 친구 시집 잘 간 얘기.. ㅋㅋㅋ

    정말 복타령 사주타령 인복? 타령 우스워요
    자기 탓은 하나도 없고
    복이 없어서 그렇데....

  • 30. ㅗㅗㅗㅗㅗㅗㅗ
    '21.6.7 3:38 PM (211.192.xxx.145)

    82 특징이 아니라 여초 특징이잖아요?? 빨대

  • 31. 자작글
    '21.6.7 3:39 PM (188.149.xxx.254)

    원글도 자작냄새남.
    남자죠?

    82가 몇 년 사이에 확 이상한 글들 많아졌어요.
    그 전까지는 이렇지 않았습니다.
    그 이전의 글들 봐보세요.
    얼마나 정감있고 웃긴 곳 이었는데요.
    원글반박도 웃을수밖에 없을정도로 웃긴소리로 슬쩍 꼬집어서 보는사람도 원글도 서로 웃고 지나갈수 있던곳 이었어요.

    원글이나 원글이 꼬집는 글들이나
    82 이상한 곳이다. 라는 설정을 위해서 쓴 글들이다. 에 내 소중한 십 원 겁니다.

  • 32. ...
    '21.6.7 3:42 PM (222.236.xxx.104)

    근데82쿡 이상해졌다는 윗님 말씀은 그건 공감이 가고 아마 만나면 괜찮은 사람만나는것도 그전이라면 그럴사람 많았을것 같아요 ..저도 어느순간부터 여기 좀 이상하다는 생각은 솔직히 많이 들어요..ㅠㅠ

  • 33. 동북공정
    '21.6.7 3:51 PM (175.223.xxx.215)

    조선족들 모든 사이트에서 적극 활동함.
    수준 낮은 글 한국 비하 중국계 연옌 칭송 연변에서나 통할 글 막 씀
    대부분의 한국인은 그런 글 이상하다고 생각함.
    다 패스하기 때문에 시간 안 뺏겨서 좋은 건 장점.
    그래도 보석 같은 글, 정상적인 글, 진취적인 글 존재함 그런 글만 읽음.

  • 34. 일단
    '21.6.7 4:18 PM (125.191.xxx.148)

    부티, 귀티에 목메는것 자체가
    인간 등급으로 봤을때 열등한거죠.

  • 35. 그러게요
    '21.6.7 4:24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82는 나이도 좀 있을텐데
    있는 그대로 살면 누가 뭐라나 별 관심도 없는데

    젊은애들도 아니고
    왜 그리 돈과 외모에 집착하는지 한심해 보여요.

    아직도 청춘인줄 아는지
    아니면 돈이라도 있으면 좀 낫다고 생각하는지..

  • 36. 저도
    '21.6.7 4:59 PM (1.235.xxx.203)

    이 글 원글이 남자 라는 데 한표.

  • 37. 동감이요.
    '21.6.7 5:05 PM (223.38.xxx.7) - 삭제된댓글

    그런데 '음..'님 말은 공감이 안되네요.
    열심히 투자하고 일하고 자산 늘리는 동안 힘든것도 있지만 그과정중에서 성과 얻을때 누구보다 내가 기쁘고 좋지 않나요? 그리고 자식들 때문에 더 열심히 살아서 좋은 결과 얻었으면 됐지,
    왜 주변 사람들한테 감사까지 받고 싶은데요?
    받으면 좋지만 안받아도 내가 이룬 것들이 있는데 그게 중요한가요?
    50인데 동의가 안되네요.
    주변에서 뛰어난 미모로 좋은 조건 남자가 매달려 한 결혼은
    하나 빼고 다 결과가 별로고 수수한 외모에 능력있는 여자들이결혼이든 이혼이든 잘 살아서 여자도 능력이 최고 같은데,
    진짜 82미모랑 복타령 너무 싫어요.
    제가 본 바로는 좀 못배우고 힘들게 사시는 분들이 주로 저 소리하던데 잘 사는 분들이 그런다니 동의가 힘들군요.

  • 38. 동의
    '21.6.7 6:57 PM (112.145.xxx.133)

    합니다..

  • 39. ..
    '21.6.7 10:27 PM (112.146.xxx.111)

    완전 공감해요 자기가 노력해서 버는 여자들을 발발거린다고 하질않나. 노예근성 게으름뱅이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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