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김종인 전 국짐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별의 순간을 잡은 인물이 보이지 않는다"며
윤석열을 겨냥했다.
윤석열이 내년 대선을 9개월여 앞둔 현재까지 대선 출마를 공식화하지 않고 정치, 사회 현안에 대한 '직접 메시지'도
내지 않는 '잠행'을 계속하면서, '별의 순간'이 서서히 멀어졌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v.daum.net/v/20210607112755549
그러면서도 그는 윤 전 총장이 아직 별의 순간에 머물렀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본인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윤 전 총장을 도울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흥미 없는 이야기다. 별로 관심이 없다"고 일축했다.
대신 말해줘도 안되나요? 어른신?
대신 말해줘도 안되나요? 어르신?
아는거라곤 기획수사 뿐인데 아는게 있어야지 나서지
나서는 순간 부인과거 장모사건 전면에 나오는데 부인과거가 너무 후달달해서
노동 배운다면서 그외
정치, 경제, 민생, 국방, 코로나, 교육, 한류, 외교, 복지
는 어떻게 하실겁니꽈?
나를 추대해라 이 눈치없는 것들아~~라고
측근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것 같아요
연애도 측근 결혼도 측근
술마실때 빼고는 측근없인 앙대요~~~~
기호 2번 달고 나오려면
지금쯤
자신의 목소리를 내도
백번은 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제목소리는 못내고
측근이 한대더라만 난무 할까요?
저도 저 할배 좋아하진 않지만
이번 사안은 보는 시각이 비슷해요
깜이 안되는것 같다 라고 생각해요
김종인은 대통령 면접관 포지션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