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모든 캐릭터를 분석하고 행동에 대해 근원을 대요.
그러다보니 모든 사람 하는 행동이 당연한 결과이고 아무리 나쁜놈이어도
면죄부가 다 있거든요. 유영철도 용서할 듯한 태도. 그런데 본인에게도 이것을 적용해서
자기 잘못을 인정 안함. 사무실 분란자임. 소리내고 막 싸움 ㅎㅎ
오늘 밥먹으면서 할 얘기는 둘째 아들 한지용도 다 그럴만하고 불쌍하다일거에요.
저는 단순하게 나쁜놈이야 할 거구요.
피가 안흐르는 애첩의 자식으로 살아남아야 한다
회장이 둘째 아들은 자식으로 받아들여주지 않았으나 손주만은 인정해 준다 했으니
두 엄마를 붙여서 완벽히 그 집안에 어울리는 아이로 만들려고 튜터를 집에 들인거다
애 엄마를 죽었다고 말 한 것도 그래야만 아이와 그 집안에 살 수 있었다
격투기 시킨 것도 다 피안섞인 애첩의 아들에 대한 갈망이다.
막 이러면서 둘째 나쁘다는 저를 궁지로 몰거에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