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재미없어요

*** 조회수 : 2,912
작성일 : 2021-06-06 21:18:22
사는 게 정말 재미 없네요.

투정하는 게 아니라

작년에 무척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이제는

고비 넘기고 웃고 살자 마음 먹었는데 불편한 일들과

주위에 미운 사람 투성이예요.

신이 있다면 나는 맘 편하고 행복하면 안되는 사람으로

만들어 놓은 것 같은 이 기분...인생이

원래 쓰디 쓴 것인지 저보다

많이 살아본 분들께 묻고 싶어요.
IP : 223.38.xxx.2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6 9:23 PM (220.79.xxx.190) - 삭제된댓글

    저도 시간에 갇힌거 같아요.

  • 2. ...
    '21.6.6 9:24 P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저도 있어요^^ 걍 같이 위로합시다.
    저는 신이 절 가지고 장난치는거 같아요.
    행복 1 주고 그 뒤에 불행 9 주고.
    그래도 태어났으니 행복 1로 살아갑니다... ㅠ

  • 3. ..
    '21.6.6 9:29 PM (223.33.xxx.232) - 삭제된댓글

    저도 작년 말 부터 심하네요
    지금 맘은 많이 회복되었지만 이상한 사람 한 번 씩 겪을 때 마다 잠도 못 자고 심장도 뛰고 그래요
    이럴 때도 있으니 또 좋을 때도 있는 거에요
    무너지지 마시고 맘을 자꾸 내려놓으면서 지내보세요
    화이팅!!

  • 4. 저도요
    '21.6.6 10:47 PM (14.32.xxx.215)

    정말 조선팔도 지구촌이 다 밉구요 ㅠ
    가족이고 친구고 ...이래서 어떻게 살아가나 싶어요 ㅠㅠ

  • 5. 대전아짐
    '21.6.7 12:50 AM (121.190.xxx.131)

    나이들수록 마음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심리학 공부도 했고 정신분석도 받아보았고 불교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하고 나를 들여다볼수록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나아집니다.아주 조금씩요.
    밖에서 불행한 일이 일어나더라도 내가 그걸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불행의 무게는 많이 달라져요.

    궁극적으로는 이것은 절대적으로 불행한 일이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행복한 일이다 라고 할만한게 없다는걸 자꾸 자꾸 깊이 깊이 깨닫는겁니다.

    저희집이 여차저차해서 형편이 좀 어려워졌는데요
    아이들이 훨씬 독립적이 되었고 열심히 일하게 되었어요. 아이가 오늘 힘든 일을 마치고 홀가분하고 행복해하는걸 보니,

    집안 형편이 어려워진 덕분에 아이에게 열심히 일하는 기쁨을 갖게 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6849 할말 잃게 만드는 軍 기강 해이…성추행·부실 급식·경계 실패 25 ㅇㅇ 2021/06/07 1,819
1206848 윤석열은 '윤스타그램 정치'를 언제 탈피할까 8 측근스타그램.. 2021/06/07 875
1206847 아이보험이요 1 333 2021/06/07 465
1206846 날파리 없는집은요 14 ‥· 2021/06/07 3,688
1206845 몸속에 산소 보충 어떻게 하면 되나요? 8 산소 2021/06/07 1,435
1206844 강아지 용품 세탁 어떻게 하시나요? 4 2021/06/07 2,638
1206843 황교안 아들딸 장관상 캐봐야해요 7 ㄱㄴㄷ 2021/06/07 1,450
1206842 실비대신 수술비보험으로 바꾸자던 설계사 4 ... 2021/06/07 2,642
1206841 방탄소년단이 다른 아이돌들과 다른 점이 뭔가요? 51 아이돌 2021/06/07 5,722
1206840 CPA는 요즘 메리트가 없나요 26 2021/06/07 13,444
1206839 남자애 대학1학년, 친구와 새벽 2시까지 통화해요 23 새벽2시에?.. 2021/06/07 5,043
1206838 댓읽기 주식리딩방 사기범이 설명해주는 신박한 사기수법 1 아마 2021/06/07 1,364
1206837 최성해 비호세력 어디까지... 민주당은 왜 가만히 있나? 6 .... 2021/06/07 766
1206836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뭐가 있나요? 28 이 세상에 .. 2021/06/07 4,751
1206835 올해 송충이가 많나요? 7 ㅇㅇ 2021/06/07 1,755
1206834 눈도 못뜬 새끼 고양이 살해, 어미 사료그릇 위에 18 슈슈 2021/06/07 4,238
1206833 신림동 백순대 주문 어디서 하세요? 1 .. 2021/06/07 1,073
120683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6월7일(월) 3 ... 2021/06/07 626
1206831 언제부턴가 밥통옆에 주걱 꽂는데가 사라졌는데 7 ... 2021/06/07 2,268
1206830 바닥이 딱딱한 샌들 구제방법 있을까요? 3 .. 2021/06/07 1,787
1206829 수정합니다. 48 2021/06/07 21,370
1206828 주변에 여성들이 남성보다 영화를 훨씬 더 많이 보나요 12 .. 2021/06/07 2,380
1206827 중3 신발사이즈 6 2021/06/07 1,191
1206826 네이버 밴드의 사진 한꺼번에 다운받기 2 사진 다운받.. 2021/06/07 3,152
1206825 조민 씨가 잃어버린(도둑맞은?) 이삿짐 6개 5 ㅇㅇㅇ 2021/06/07 6,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