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료사가 저를 돈으로 봤네요.
1. ㅇㅇ
'21.6.6 4:58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순진하시네요
인간적인 관계 형성??
사람 쉽게 의지하지 말고 믿지 마세요
마음 다쳐요
돈으로 엮었으니 끝까지 돈벌게 해주는 고객님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죠2. 129
'21.6.6 5:01 PM (125.180.xxx.23) - 삭제된댓글그런인간들 많아요.
저는 제 치료사가 몇번 시간을 질질 끌며 시간떼우려고 하는거 눈에 보일정도로 그런적도 있구요...
갑자기 만나자마자 나 유식해~나똑똑해~티를 내려고 안물 알궁인데
서양미술사를 구주장창 떠들더라구요.-_-증말 안물어보고 안궁금했는데 왜 떠들고 있는건지...ㅠㅠ
나는 1도 관심도 없는 서양미술사는 .....-_-;;왜.......
어쩔때는 데스크 보는 사람 안물안궁인데 흉보려고 저 간보고...
그냥 느낌이 제 반응 떠볼려고 데스크여자 흉보는척 한거 같은데..뭘 바라는건지..
내가 미첬었지 싶어요.
나를 믿지도 않고~탐정하고 싶은 사람을 왜 찾아간건지..진짜 미첬었던건 맞는듯.....
내인생에 가장 큰 미스테리임...3. ㅡㅡㅡ
'21.6.6 5:05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더 좋아지게 할 어떤 걸 안알려줬는데요~
4. ..
'21.6.6 5:20 PM (1.240.xxx.126)대학병원 가세요
5. .....
'21.6.6 5:27 PM (118.235.xxx.131)치료사가 치료만하지 뭔 코치까지 할까요 인간적인 교류 기대했다면 원글님이 오버에요 미용실 10년단골이라도 내가 돈을내니 친절한거지 친해졌다고 생각하는것도 착각. 돈없이 놀러가도 반가워하는사이 아님
6. 00
'21.6.6 6:18 PM (211.196.xxx.185) - 삭제된댓글님 병이 깊으세요 얼른 대학병원 가세요
7. ......
'21.6.6 6:37 PM (39.113.xxx.114) - 삭제된댓글211.196.xxx.185
님이 다닌 곳을 소개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