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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금지)혹시 전교조쌤 해고 당시에 "선생님 사랑합니다" 플랭카드 내린 것 기억하시는 분?

ghrtl 조회수 : 835
작성일 : 2021-06-06 15:30:50

네, 저 청소년 기에 그런 일이 있었거든요.

그게 참 가슴이 벅찼었고 이제까지 사는 동력이거든요.


다들 무언가 사춘기 때 그런 일들 있으시죠?

그냥 선생님한테 감동해서, 사회적으로 그래서, 등등.


요즘 애들은 그런 감동이 없어서 꿈이 공무원, 의사 등등 그럴지도요.

아, 저희 애들도 그래요. ^^;;


시대를 거스를 수는 없지만 그냥 가슴 벅찼던 기억은 평생 살아갈 이유가 되는 것 같아요.


지금 쳥년들 비난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튼 경험 있으시면 좀 같이 나눌래요? ^^


IP : 211.227.xxx.1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라리
    '21.6.6 4:03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어휴 저는 전교조 선생님 취지는 좋은데
    진도 안 나가고 수업시간에 자꾸 인성교육 시키려고 하고
    고등학교 국영수 선생님 마인드가 우리의 절박함을 무시해서
    정말 책임감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우리 애들 전교조 선생님들도 자꾸 행복한 청소부 되라는 건지
    교과공부 안 시키고 헛짓거리에 본인들이 교사면
    공부부터 시키는 게 맞죠. 인성은 추후문제고...
    그런 풍월읊는 학교교사보다
    아이 성적 안 올라서 같이 고민해주던
    학원 선생님들이 훨씬 고마워요.

  • 2. 차라리
    '21.6.6 4:05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어휴 저는 전교조 선생님 취지는 좋은데
    진도 안 나가고 수업시간에 자꾸 인성교육 시키려고 하고
    고등학교 국영수 선생님 마인드가 우리의 절박함을 무시해서
    어른이 되어서 정말 책임감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요즘도 별반 다를 바 없는 것이 우리 애들 전교조 선생님들도 자꾸 행복한 청소부 되라는 건지 교과공부 안 시키고 헛짓거리에 공부는 집에서 알아서 하라는 건지 본인들이 교사면 자기들이 뭐하는 사람인지 알고 공부부터 시키는 게 맞죠. 인성은 추후문제고...인성은 종교단체나 부모한테 맡겨야지 자기들이 왜요?그런 풍월읊는 학교교사보다 아이 성적 안 올라서 같이 고민해주던 학원 선생님들이 훨씬 고마워요. 무능하고 게으르고 책임감없고 권리주장하는 교사들로 보이지 않게 내부 단도리 더 잘해야죠.

  • 3. 차라리
    '21.6.6 4:07 PM (124.5.xxx.197)

    어휴 저는 전교조 선생님 취지는 좋은데
    진도 안 나가고 수업시간에 자꾸 인성교육 시키려고 하고
    고등학교 국영수 선생님 마인드가 우리의 절박함을 무시해서
    어른이 되어서 정말 책임감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솔직히 전교조 선생님 좋아하는 학생들 공부부담 줄여줘서 좋다고 했는데 학력고사 볼 애들이 그런 소리하니 무슨 결과가 좋았겠어요.
    요즘도 별반 다를 바 없는 것이 우리 애들 전교조 선생님들도 자꾸 행복한 청소부 되라는 건지 교과공부 안 시키고 헛짓거리에 공부는 집에서 알아서 하라는 건지 본인들이 교사면 자기들이 뭐하는 사람인지 알고 공부부터 시키는 게 맞죠. 인성은 추후문제고...인성은 종교단체나 부모한테 맡겨야지 자기들이 왜요?그런 풍월읊는 학교교사보다 아이 성적 안 올라서 같이 고민해주던 학원 선생님들이 훨씬 고마워요. 무능하고 게으르고 책임감없고 자기들 권리주장하는 교사들로 보이지 않게 내부 단도리 더 잘해야죠.

  • 4.
    '21.6.6 5:11 PM (61.101.xxx.65)

    전 전교조 해직 당시 중2였어요. ' 닫힌 교문을 열며' 영화도 보고 참교육 해야한다며 나름 학교에 반항도 했었는데..지나고 보니 선생님들에게 선동당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교조 자체를 반대하지는 않아요. 누구든 노조 만들어서 단체의 이익을 위해 행동할 자유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전교조=참교육은 아니라는 생각이에요.
    다만, 교사들의 권익을 위한 단체를 만드는데 명분은 참교육이었고 학생들의 감성을 이용했다는 점에서는 비판받아야 한다고 봐요.

  • 5. ..
    '21.6.6 5:32 PM (125.191.xxx.148)

    전교조 초기에 본받을 만한 소수 외에는 그냥
    정치적으로 선동된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그런 일 안 당하게 신경쓰려구요.

  • 6. 학생들볼모로
    '21.6.6 10:59 PM (118.235.xxx.128) - 삭제된댓글

    수행비율 높고 시험 안보려고 하고 음미체 교사들이 큰 소리치고 예능행사 많이 만들고 교사가 고등학교 1등급이 안 나오는 변별력업손 문제를 내고도 아무 생각없는 학교가 그 누구들이 원하는 학교죠.

  • 7. 학생들볼모로
    '21.6.6 11:00 PM (118.235.xxx.128)

    수행비율 높고 시험 안보려고 하고 음미체 교사들이 큰 소리치고 예능행사 많이 만들고 사교육극혐하면서 교사가 고등학교 1등급이 안 나오는 변별력없는 문제를 내고도 아무 생각없는 학교가 누구들이 원하는 학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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