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안한 기질 잠재우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조회수 : 2,313
작성일 : 2021-06-06 11:34:33

클때부터 불안한 기질이 많았습니다.

알콜중독에 폭력적인 아빠, 강박적인 엄마 사이에 크면서

어릴때부터 불안기질이 있었을거에요


하지만 겉으론 대단히 담대한척 하고 어떨땐 문제에 외면도 하고

때론 잘 해쳐나가기도 하지만

제 내면의 기질엔 불안이 늘 있어요

아무일도 안 일어나는데 뭔가 늘 불안해요

저희 엄마는 이게 심한 편이라 제가 요즘은 연락을 잘 안받는데

불안한 기저는 어떻게 잠재울 수 있을까요?

늘 평온하고 싶고 긍정적이고 싶어요
IP : 58.148.xxx.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1.6.6 11:36 AM (70.106.xxx.159)

    도파민 감수성 여부에요
    한마디로 타고나는 뇌의 기질이라는거요
    엄마에게서 유전되셨나보네요

  • 2. 불안은 누구나
    '21.6.6 11:39 AM (110.12.xxx.4)

    가지고 있어요
    내일 해야 할일 한달 동안 해야 할일은 적어보래요.
    김경일교수의 불안으로 검색해서 동영상 보세요.
    어린시절 끌어다가 지금의 불안이 생긴거라고 생각하면 절대 불안에서 벗어 날수 없어요.
    평온하게 살아온 사람이 얼마나 되면
    지금 부터 바꾸시면 됩니다.
    이제 상담 심리학에서 인지심리학의 트렌드로 바뀌는거 같아요.
    인지해서 내 행동을 수정하면 됩니다.

  • 3.
    '21.6.6 11:41 A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불안이 기질이 아니고 환경때문에 불안해진거죠.
    트라우마를 전문으로 하는 정신과나 상담기관 찾아가보세요. 괜찮아질 수 있어요.

  • 4.
    '21.6.6 11:42 AM (118.217.xxx.15)

    편안한 남편 만나는건데
    혼자 아무리 해도 한계가 있어요
    제가 화 안 내는 남편랑 25년 사니 불안이 없어졌어요
    저희집도 부모가 부부싸움이 심해서 제가 불안도가 높았거든요

    이효리가 돈 안 보고 그 남편이랑 결혼 한 이유가 그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잘 보면 편안한 맘이 사람이 있어요. 결혼전이면 찿아보세요

  • 5. ㅁㅁ
    '21.6.6 11:45 AM (1.127.xxx.68)

    항우울제도움됩니다

  • 6. ---
    '21.6.6 11:58 AM (121.133.xxx.99)

    심리검사나 상담 받아보세요.
    저두 불안이 심한데,,심리검사 받아보고 제 기질 자체가 불안이 심하다는거 인정하고 나니
    불안할때마다..아 또 불안감을 느끼네..하고 받아들입니다..
    좋은 상담선생님 만나서 감정조절하고 불안을 받아들이면서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거 연습하고
    마음을 털어놓으니..많이 좋아졌어요.

  • 7. ...
    '21.6.6 12:08 PM (67.160.xxx.53) - 삭제된댓글

    상담을 오래해야 그나마 좀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데, 원글님의 경우는 단순히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불안 기질로만 판단하기 보다, 아빠의 폭력/알콜에 의한 트라우마도 있을 것 같아요. 내가 맞고 안 맞고를 떠나서 그런 불안한 상황에 놓이는 경험 자체가 트라우마로 남으니. 그런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하겠죠. 약도 도움이 될건데, 상담 오래하고 내가 자꾸 그 원인을 찾아내려고 글도 쓰고 정리하면서 시간을 들이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 8. 저는
    '21.6.6 12:14 PM (106.102.xxx.229)

    스스로 극복해냈는데요
    아주 힘든 일을 혼자 몇년 동안 애쓰면서 극복해냈더니
    내적으로 단단해져서 평온이라는 선물을 얻었어요
    저같은 경우 자가치유에 가장 큰 도움이 됐던건 글쓰기와 고강도운동이었어요 지금도 저 두가지를 계속 하고있어요

  • 9. ....
    '21.6.6 1:48 PM (211.223.xxx.118)

    불안할때는 왜 그런지 이유를 찾아봅니다.
    그런데 이유없이 불안할땐 ,불안해도괜찮아 하면서
    운동이나 딴생각 안나게 정리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6582 중국은 어떤의미로 참 대단하네요 21 ... 2021/06/06 3,050
1206581 오리로스 팁 좀 주세요~ ^^ 2021/06/06 587
1206580 와. 검찰의 노골적 봐주기네요 10 ㄱㅅㄴ 2021/06/06 2,186
1206579 너무 귀여워해도 안되나봐요 1 금쪽같은 내.. 2021/06/06 2,683
1206578 노대통령..정말 큰 그림을 그리셨어요 25 2021/06/06 4,462
1206577 용진아~ 고맙다!! 12 재용이 2021/06/06 5,068
1206576 나홍진 신작 5 ㅇㅇ 2021/06/06 1,849
1206575 베란다 바닥 청소 어떻게 하세요? 2 궁금 2021/06/06 1,871
1206574 고어물 질문요 2 ..... 2021/06/06 665
1206573 혼술하는 여자 왠지 멋짐 19 2021/06/06 6,332
1206572 치료사가 저를 돈으로 봤네요. 2 ........ 2021/06/06 3,774
1206571 이 노래 제목 좀 찾아주세요!! 제발 2021/06/06 389
1206570 경기권 초등교사 몇년간 같은지역 근무하나요 3 ㅇㅇ 2021/06/06 2,173
1206569 손지창 김민종 김원준 13 아 옛날이여.. 2021/06/06 5,332
1206568 공짜였던 따릉이가 유료가 됐나요? 17 .. 2021/06/06 4,307
1206567 정용진 한국의 일론 머스크를 꿈꾸나? 12 미안해용진아.. 2021/06/06 1,603
1206566 세실리아를 위해 같이 기도하실분. 23 기적 2021/06/06 2,902
1206565 볶음소스 따로 만들어놓고 쓰세요? 맛이 안나네요. 3 볶음 2021/06/06 701
1206564 오늘 뭐하셨나요? 3 날이좋아 2021/06/06 1,083
1206563 남친이 가라오케에서 일했다는거는 6 ... 2021/06/06 4,587
1206562 주택전세 만기 3 바다 2021/06/06 929
1206561 정용진 편드는 분들은 이유가 뭘까요? 50 ???? 2021/06/06 2,387
1206560 운동하기에는 겨울이 더 낫네요 2 덥다 2021/06/06 1,469
1206559 문 대통령, 공군 성추행 피해 부사관 추모소 조문/펌jpg 14 감사합니다 2021/06/06 1,598
1206558 통계전공이신 분 계실까요? - 이런 연구는 어떤 통계기법을 쓸까.. 2 이제야아 2021/06/06 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