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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니멀라이프 식기건조대는 왜 버리고 천조각 위에??

.. 조회수 : 6,150
작성일 : 2021-06-06 10:49:50
미니멀라이프 좋아해서 매일 뭐 버릴 것 없나 찾아 헤맵니다
두개 세개 있는 건 엘리베이터 나눔도 하고요
근데 싱크대 식기건조대 버리고 옆에 행주 같은 천조각 위에 그릇 말리는 건 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식기건조기 말고 건조대)
왜 그러는거죠?
식기건조대에 있는 그릇이 더 잘 마르고 마른 후에 자리 찾아주면 될 것을
IP : 58.121.xxx.20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6.6 10:50 AM (175.199.xxx.117) - 삭제된댓글

    싱크대위에 있는게 보기싫으니까요

  • 2. ......
    '21.6.6 10:53 AM (114.207.xxx.19)

    설거지 후 그릇 건조되면 바로 다 집어넣어 카운터탑 위에 아무것도 두지 않는 거죠. 큰 식기건조대는 자리 많이 차지하고, 자주 쓰는 그릇들은 사실상 식기건조기에 계속 놓아두고 쓰쟎아요.

  • 3. 궁금
    '21.6.6 11:00 AM (122.32.xxx.79)

    부엌일을 남편이나 아이들이 많이 하는 경우는요..요새 남편들은 요리도 많이하고 냉장고 열어보고 식사준비 하는 경우도 많은데 냉장고에 재료도 많고 해야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나요.. 남ㅂ견이나 아들이 조리도구도 다 집어 넣어 놓으면 무지 싫어서해요.. 미니멀 라이프 하시는분들 어떠신가요

  • 4. ...
    '21.6.6 11:03 AM (1.241.xxx.220)

    윗님 말씀대로임..
    미니멀이 보이기위한거라면... 사실 불편하죠.

  • 5. .
    '21.6.6 11:04 AM (118.35.xxx.151)

    그런걸 미니멀 인테리어라고 하는거죠

  • 6. 제경우
    '21.6.6 11:07 AM (39.7.xxx.158) - 삭제된댓글

    미니멀해봐야 찾아올 사람도 없고
    봐줄 사람도 없어요.
    오로지 자기만족 때문이죠.
    더 정확하게는 늘어놓아진 살림살이들이 스트레스라서요.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 7. 아마
    '21.6.6 11:17 AM (210.178.xxx.44)

    물건마다 자기 자리가 있고, 늘 제자리에 있다면 누가 식사준비를 하든 문제가 안되는 거 같아요.

    누가 와서 보면 이 집은 밥 안해 먹냐 할 정도로 씽크대나 식탁 위에 물건도 없어요. 냉장고도 김치류와 소스류 외엔 밑반찬같은거 없으니 텅텅... 그런데 사실은 외식 거의 없이 매끼 집에서 해 먹어요.
    냄비밥 해 먹으니 전기압력밥솥이 나와 있지도 않고... 밥 먹고 나면 바로 식기세척기 돌려서 싹 정리해 넣으니까요. 밥은 물론이고 찌개나 국을 한꺼번에 많이 했다가 남겨서 인덕션 위에 두지도 않아요.
    반찬 수가 적더라도 바로 바로 맛있게 해먹고 싹 치우는 거 좋아해서요. 직장맘인데, 집에 왔더니 씽크대나 식탁 위가 어수선한거 너무 싫거든요.

  • 8. ......
    '21.6.6 11:21 AM (114.207.xxx.19)

    주방을 다같이 쓸 수록 제자리 개념이 확실하게 정리되어 있어야 뭐가 어딨는지 누구나 찾을 수 있어 편리하죠.
    조리도구는 조리대 바로 아래 서랍에 칸막이로 분류해서 한 눈에 다 보이고 양념 수납장에 모든 양념 다 들어가 있고, 조리기기, 재료들도 어디있는지 가족들이 누구나 찾을 수 있어요. 항상 두는 자리가 정해져있으니까요.
    남편이나 아이들이 뒷정리를 하더라도 뭐가 어디로 들어가야할 지 모를 수가 없어요. 엄마 딸이라도 저는 성격이 극과 극이라서 성격급한 울엄마 되는대로 쑤셔넣고 항상 이거 찾아라 왜 빨리빨리 못 꺼내냐 버럭버럭해대던 거 너무 싫었어요.

  • 9. ...
    '21.6.6 11:31 AM (125.128.xxx.113)

    미니멀을 위한 미니멀 하는 거겠죠. 집착이나 컨셉에 충실

  • 10. ...
    '21.6.6 11:42 AM (1.241.xxx.220)

    저도 깨끗하지 않음 스트레스인 사람인데...
    깨끗하려면 일단 어디 넣어놓는 행위, 꺼내는 행위가 더 필요한거라.
    행위의 미니멀은 안되는거죠.
    난 습관되서 괜찮아. 그런분들은 깨끗하게 보이는 면에 초첨이 있는 거구요. 각자 자기 취향에 맞게 하면 되는거죠모.

  • 11. 진정한 미니멀은
    '21.6.6 12:17 PM (116.122.xxx.50)

    있는거 없애느라 애쓸 필요 없이
    더이상 안사는 것인듯..

  • 12. ㅡㅡ
    '21.6.6 1:41 PM (223.38.xxx.246) - 삭제된댓글

    맞아요 인테리어용 미니멀 ㅎㅎ 천보에 물기마르게하려면 그릇 놓는것도 일이죠. 그게얼마나 귀찮은 일인데.
    게다가 그 천보는 놓을때마다 젖으니 관리해야하는데 절대 미니멀아니고 그냐 본인들 눈에 거슬리는걸 못 참는거예요.

  • 13. ㅡㅡ
    '21.6.6 1:44 PM (223.38.xxx.246)

    맞아요 인테리어용 미니멀 ㅎㅎ 천보에 물기마르게하려면 그릇 놓는것도 일이죠. 그게얼마나 귀찮은 일인데.
    게다가 그 천보는 놓을때마다 젖으니 관리해야하는데 절대 미니멀아니고 그냥 본인들 눈에 거슬리는걸 못 참는거예요.
    다 치우고 조약돌 주워 그 위에 그릇 요리조리 올려 말린다고하는 사람도 봤네요.. 미니멀병걸리면 답없음..

  • 14. ......
    '21.6.6 5:32 PM (125.136.xxx.121) - 삭제된댓글

    전 다해도 그릇 행주로 닦아 씽크대에 넣는거는 절대사양입니다. 어느세월에 그러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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