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장난끼가 많아서 애 어릴때 까불거리며 장난도 자주치고 애도 그러면 좋다고 까르륵 거리면서 같이 놀고 그랬는데요.
초등학교 들어가더니 갑자기 애가 진중해지더니.
장난치거나 좀 까불거리면서 말걸면 엄마!!사람들이 보잖아요. 좀 점잖게 있어요!!라고 하네요.
거 참 서운하네요.. 갑자기 거리감 느껴집니다.
초1아들이 진중한 엄마가 되라네요.
... 조회수 : 4,595
작성일 : 2021-06-06 02:51:29
IP : 112.161.xxx.18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
'21.6.6 2:55 AM (220.117.xxx.26)이제 사회생활 아니 학교생활하며
남 의식을 많이 하나봐요
차분한 엄마 모습 보여줍시다 아들원하니 !2. ...
'21.6.6 2:59 AM (67.160.xxx.53)언니, 이 참에 하나 더...찡긋
3. ㅎㅎ
'21.6.6 3:00 AM (112.161.xxx.181)그러게요?? 나름대로 이미지관리 하고싶은가봐요.
지금도 서운한데 사춘기오면 어떨른지.
장난걸고 싶어서 손끝이 근질거리는데 아들 이미지위해서 참아봅니다.4. ...
'21.6.6 3:22 AM (118.37.xxx.38)아니...초1이 어쩌면 그런 말을 하나요?
어쩜...진중한 녀석이로고~~5. ..
'21.6.6 3:26 AM (222.237.xxx.88)남의 눈도 신경쓰는건 이제 애가 큰거죠.
아들이 원하니 진중해지세요.ㅎ6. ...
'21.6.6 3:44 AM (108.41.xxx.160)제대로 만나셨네
7. 엄마가
'21.6.6 7:29 AM (175.212.xxx.152)때와 장소를 잘 가리지 못하셨나봐요
아이와 까르륵 장난치며 노는 건 얼마든지 좋지만 다른 사람의 이목이 신경쓰일 정도라면 오죽했으면 그럴까 싶어요
엄마가 먼저 센스있게 조절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아이에게 또다른 교육이 되었을 수도 있었을텐데8. ..
'21.6.6 7:57 AM (175.223.xxx.103)ㅋㅋㅋㅋ ㅋㅋ
9. ㅇㅇㅇ
'21.6.6 8:18 AM (119.192.xxx.179)남들 보는 공공 장소에서 까불며 장난치는 엄마라니...
어릴땐 그래도 되나보다 하고 즐거워하던 아들이, 초등학교 들어가서 선생님에게 공공 장소 예절을 듣고 배웠나 보네요.10. ..
'21.6.6 8:19 AM (49.168.xxx.187)위에 엄근진 댓글 웃기네요.
아들인가 봄
초1 아이가 벌써 그러다는게 놀랍네요.
잘 키우세요. ^^11. 12
'21.6.6 11:05 AM (39.7.xxx.53)어릴땐 그래도 되나보다 하고 즐거워하던 아들이, 초등학교 들어가서 선생님에게 공공 장소 예절을 듣고 배웠나 보네요.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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