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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샘이 아이 이름을 저희애 이름과 똑같이 지었어요

이름 하나 생각나는.. 조회수 : 5,667
작성일 : 2021-06-05 23:48:36
지금은 이사 왔고 초중등 때 오래 다녔던 학원 선생님이 아빠가 되었는데
(아내 분도 같은 학원선생님)
아이 이름을 저희 아이와 같은 이름으로 지으셨어요.. 성은 다르고요
엄청 특이한 이름은 아닌데 살면서 같은 이름은 보지 못했어요
선생님 카톡 대문 보고 알게 되었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해서 
아들한테 알려주었어요.. 무뚝뚝한 고딩 아들녀석 재밌기도 하고 싫진 않은지 씨익 웃네요
ㅇㅇ 아! 부를 때 저희 아이도 한번씩 생각나겠죠..

IP : 116.121.xxx.19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상이
    '21.6.5 11:53 PM (118.235.xxx.90)

    너무 좋은 아이였나봐요.

  • 2. 학원하면서
    '21.6.6 12:18 AM (1.252.xxx.104)

    원글님 아이 이름이 맘에 쏙 들었나보ㅏ요.
    거기다 잘생기고 공부까지 잘했다면 빼박 아이이름 따라지은거죠뭐 ㅎ

  • 3. ...
    '21.6.6 12:30 AM (175.223.xxx.189)

    저도 학교에 잠깐 있었는데 샘들끼리 너무 이쁘고 착한 애 있으면 나도 우리 애 이름을 ooo 으로 지을걸 그랬다며 농담하곤 했어요. 학원샘이 원글님 아이 많이 이뻐하셨나 봐요^^~

  • 4. 우와
    '21.6.6 12:47 AM (59.21.xxx.202) - 삭제된댓글

    이건 진짜 ~ 님 아이가 성품이 반듯하거나 닮았으면 해서 이름지은거 같아요. 좋은일이네요!

  • 5. 에이..
    '21.6.6 1:04 AM (223.62.xxx.208)

    아이가 착하고 반듯하기야 했겠지만
    이름은 작명소 같은 데서 지어준 걸 걸요.
    하필 아는 아이 이름과 겹치는 건데 그 아이가 별로였으면 기피했겠지만 그런 건 아니었던 것으로.
    학원 선생님이 가르친 아이들이 수백 명인데 그 중 한 명을 굳이 집어내서 따라 지을 가능성은
    아주 낮습니다.

  • 6. 작명소
    '21.6.6 1:58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저도 같은 이름있어요.
    작명소

  • 7. ㅎㅎ
    '21.6.6 2:19 AM (124.54.xxx.228)

    멋지게 잘 키우셨나봐요~ 아마 좋은 기억으로 잘 큰 아이라 같은 이름으로 지으셨을거예요. 제자중에 속썩인 아이의 이름으로는 못짓겠더라구요.

  • 8. ..
    '21.6.6 2:43 AM (119.70.xxx.103)

    중학교때 저희학년 전교1등이 ㅇㅇㅇ 이였는데
    저희 아래학년 전교1등 이름도 똑같이 ㅇㅇㅇ 이였어요.
    담임선생님이 ㅇ 씨랑 결혼해서 딸 낳으면 ㅇㅇ 이라고 지으라고. ㅎㅎ
    아드님이 좋은학생 이여서 이름이 마음에 들었나봐요.

  • 9. 그냥
    '21.6.6 7:06 AM (211.36.xxx.117) - 삭제된댓글

    우연의 일치
    작명소에서 그렇게 지어줬을거예요

  • 10. 이런 건
    '21.6.6 7:30 AM (39.7.xxx.147)

    그냥 작명소에서 그렇게 지어준 거에요

  • 11. 그냥
    '21.6.6 8:32 AM (111.118.xxx.150)

    우연이죠..

  • 12. 작명소에서
    '21.6.6 8:56 AM (222.235.xxx.90)

    지어준 이름 중에 특별히 그 이름으로 선택한건 원글님 아드님이 좋은 인상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 13. 반대
    '21.6.6 9:19 AM (174.194.xxx.238)

    시아버지가 지어주신 둘째 이름이 같은 라인 아파트에 사는 집 아이랑 똑같아서 다른 이름으로 지어달라고 했어요. 그 아이에 대한 인상이 안 좋았거든요.

  • 14. .....
    '21.6.6 12:23 PM (222.109.xxx.74)

    작명소에서 지었는지 그 선생님이 직접 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선생님에게 원글님 아이에 대한 인상이 좋게 각인된건 확실한거죠.
    안좋게 각인된 아이 이름을 내 아이 이름으로 짓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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