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안에 아픈 사람 하나도 없는 분들

- 조회수 : 4,569
작성일 : 2021-06-05 00:08:21
그런 분들은 그게 얼마나 행복한건지 아실까요?
IP : 110.11.xxx.25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현재로는
    '21.6.5 12:10 AM (121.190.xxx.131)

    저희 집이 그렇습니다.
    이런저런 고민과 걱정하다가 늘 식구들 건강함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걱정을 잠재웁니다
    원글님 가정에도 건강이 회복되시길 기원드려요

  • 2. ..
    '21.6.5 12:13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집안에 아픈 사람이 있는건 너무 무서운 일이죠. 얼른 회복하고 스위트 홈 되시길 바랍니다

  • 3. 글쎄요
    '21.6.5 12:13 AM (182.215.xxx.69)

    저도 가족은 물론 저역시도 평생 질병 달고 살고 집안에 힘든 고비도 있었지만 겪어보지 않은사람들은 잘 모르고 못느끼더라구요. 그럴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구요

  • 4. 그러게요
    '21.6.5 12:21 AM (118.127.xxx.58)

    주위에 친인척들이나 가족들이 아프지않는것만해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아야되는데 또 다른 경제적인 문제가 크다보니 건강한게 감사한 생각이 안들었네요 작은거부터 감사해야겠죠

  • 5. 그런집이
    '21.6.5 12:24 AM (223.62.xxx.28)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그래서 남 아픈거 공감못하구요.
    아픈집보다 안아픈집이 훨 많아요

  • 6. ..........
    '21.6.5 12:31 AM (121.132.xxx.187)

    우리 엄마 그것에 늘 감사하며 살아요.
    아빠가 정말 몇대는 먹고살 부자였던 우리 외가네 재산 다 말아먹고 엄마 평생 벌은 거 다 말아드셨어도 건강하니 감사하다고요.

  • 7. 작년까지
    '21.6.5 12:32 AM (221.143.xxx.37)

    집안의 큰 중심이였던 큰오빠가 암에 걸려서 삼년
    투병하다 돌아거셨어요. 다들 힘들었죠.
    사실 슬프고 안됐긴 하지만 지금이 편해요ㅜㅜ

  • 8. 행복은요
    '21.6.5 12:41 AM (223.38.xxx.105)

    아픈 가족 없고
    밥걱정 안하면
    땡!!!!

  • 9. 건강
    '21.6.5 6:21 AM (175.125.xxx.10)

    온가족이 건강한거 큰 축복이죠.
    한때는
    외모타령하다 건강한거에
    감사하며 살자했죠.

  • 10. ..
    '21.6.5 8:28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223님 의견에 공감요 .... 그부분으로 고생 많이 했는데 살아보니까 진짜 아픈가족없고 먹고 살거 없으면 큰 축복이더라구요

  • 11. ...
    '21.6.5 8:28 AM (222.236.xxx.104)

    저도 223님 의견에 공감요 .... 그부분으로 고생 많이 했는데 살아보니까 진짜 아픈가족없고 먹고 살 걱정없으면 큰 축복이더라구요...

  • 12. ㅇㅇ
    '21.6.5 8:45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공감이네요.
    시어머니 잦은 병치레에 시아버지 암수발
    돌아가시고 시어머니 병수발..
    두분 다 돌아가시고 나니
    지금 아픈 사람 없어
    요즘이 제일 행복한 시간들이에요
    돈보다 건강이 최고란걸 겪어보고 나서야
    깨닫고 느끼는데
    이제 우리 두내외 차례가 오고 있어요
    아직까지 견딜만해서 애들 걱정 안시키지만
    모쪼록 크게 아프지 말고 살다 가기를....

  • 13. ..
    '21.6.5 9:32 AM (124.54.xxx.2)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이 공감능력이 떨어져서 짜증났는데 몇년 만에 만나니 그 집도 한꺼번에 여러명이 겪고 있더군요.
    예전에는 차없는 뚜벅이를 이해못하더니 고지혈증, 당뇨 전단계가 나오니깐 이제는 사람들이 차놔두고 왜 걸어다니는지 알겠다고 하고..

    그리고 요양병원 얘기만 나오면 남의 얘기니깐 최고로 가야한다고 부르짖더니 막상 본인 부모들 요양병원 최고 시설로 알아보더니 그 비용에 입이 안다물어지니깐 더 이상 그 얘기 안해서 좋네요.

  • 14. ㅇㅇ
    '21.6.5 11:11 AM (119.149.xxx.5)

    진짜 제일 부러워요 ㅠㅠ 근데 겪어보기전엔 모르죠 감사함을. 부모님 건강하신 집이 제일 부럽네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6257 우리는 당신을 '밟고' 전진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는 당신의 손.. 32 김디모데목사.. 2021/06/05 3,163
1206256 독일식 감자전 질문요 4 우띠 2021/06/05 2,113
1206255 한번만 애교많은 막내로 살아보고싶어요 2 냐응 2021/06/05 1,485
1206254 웨이트를 안하니 몸매가 왜 더 예뻐보이는 걸까요? 5 음~ 2021/06/05 3,807
1206253 모유수유 오래하신 분들~ 14 .. 2021/06/05 2,390
1206252 한강사태 진실을 찾는다고 하는 사람들한테 전하는 한마디 말 13 ㅇㅇ 2021/06/05 2,850
1206251 지하철 옆 남자가 깡패같은데 34 ㅇㅇ 2021/06/05 7,093
1206250 너무 달렸나..신세계·이마트 불매 움짐임에 '화들짝' 105 ㅇㅇㅇ 2021/06/05 21,560
1206249 순금 목걸이 나이들어보이나요? 14 82님들 2021/06/05 4,609
1206248 스케일링 기간 무식한 질문 1 갈갈이 2021/06/05 1,471
1206247 학원비 결재시 카트 여러개로 할 경우 18 학원비 2021/06/05 2,827
1206246 천안문민주화운동 탱크맨입니다. 5 32주년 2021/06/05 1,005
1206245 어디서 판매하나요?? 3 냉면무 2021/06/05 739
1206244 280이상 왕발이 거실 슬리퍼는... 9 슬리퍼찾아 .. 2021/06/05 843
1206243 조국의 시간 주문하려 사이트들어갔는데 13 ........ 2021/06/05 2,876
1206242 형 나는 이제 부산 바닥에서 못 살 것 같아 21 조국의 시간.. 2021/06/05 7,024
1206241 저 김갑생할머니 김 샀어요~ 9 ㅎㅎㅎ 2021/06/05 3,071
1206240 저희집은 양도세를 얼만큼이나 낼까요 5 2021/06/05 2,161
1206239 윤석열장모가 조국보다 10배더 털렸다니. . 13 ㄱㅂㄴ 2021/06/05 2,135
1206238 ‘조국의 시간’ 배송 기다리는 분들! 20 ... 2021/06/05 1,704
1206237 한화는 왜 주가가 안갈까요 1 한화 2021/06/05 1,852
1206236 중,고등 자녀 식탁, 화장실 갈 때 스마트폰 허용하시나요? 7 ... 2021/06/05 1,373
1206235 프라다 사피아노 요즘 드는 사람 있나요? 14 동작구민 2021/06/05 4,807
1206234 이재명, '노벨상 교수 주장 왜곡' 비판에 "우린 복지.. 13 ?? 2021/06/05 1,165
1206233 가격 상관없이 예쁜 수입테 많은곳 있을까요? 4 안경테 2021/06/05 1,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