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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때 성격 커서도 비슷하던가요?

.. 조회수 : 4,529
작성일 : 2021-06-04 23:54:24
첫째는 아들애. 겁많고 예민했지만 순핬어요 지금도 비슷한편인데
둘째는.... 1초도 안떨어지고 호불호가 확실하네요 아직 아기인데도
저만 붙잡고 늘어져요 ㅠㅠ

원래 딸 아기들이 더 그런가요? 아기때부터 엄마한테 매달리나요?
아들아이는 안그랬어요
IP : 124.54.xxx.13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4 11:58 PM (121.165.xxx.96)

    애들은 자라면서 열번도 넘게 변합니다.

  • 2. 네...
    '21.6.4 11:58 PM (222.102.xxx.75)

    저희 애들은 신생아 때 성격 그대로에요...

  • 3. ㅂ1ㅂ
    '21.6.5 12:08 AM (112.155.xxx.151) - 삭제된댓글

    태어난 성격 그대로 입니다

  • 4. ㅜㅜ
    '21.6.5 12:09 AM (118.235.xxx.242)

    우리 애들도 그대로예요.
    매달린 애는 대학생인데 혼밥도 못해요.

  • 5. 큰 흐름은
    '21.6.5 12:11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저희 애들은 고딩 중딩인데 딱 타고난 성향 그대로 자라고 있어요. 디테일한 부분들은 변하기는 하는데 큰 방향성은 계속 가는것 같아요. 명랑 쾌활 긍정적인 아이, 소심하고 의심많고 부정적인 아이...딱 그대로 자라고 있어요.

  • 6. 아기
    '21.6.5 12:12 AM (180.229.xxx.9)

    아기니까요.
    시기별 발달에 따라 달라지긴하시만
    기본 성격이나 기질은 그대로인듯.
    매달리는 건 아기여서예요.
    좀 더 참으시고
    자꾸 떼어낼수록 달라붙는 기간은 더 길어집니다.

  • 7. 마음과몸
    '21.6.5 12:12 AM (175.223.xxx.231) - 삭제된댓글

    저는 예민하고 밥도 잘 안먹고 매일 울었다는데
    다섯살때 용을 먹고 성격과 체질이 바뀌었다는 소리를 항상 들었었어요. 그땐 용이 대체 뭘까? 드래곤인가^^ 했었는데
    결국 체력이 좋아져서 성격이 편안하고 좋아졌던 것 같아요.

  • 8. ....
    '21.6.5 12:18 AM (211.179.xxx.191)

    비슷한거 같아요.

    예민한 애는 나아지긴 해도 타고난 성격이 예민하고

    잘먹고 잘 자는 아이는 성격도 편안하고요.

  • 9. ㅇㅇ
    '21.6.5 12:45 AM (14.49.xxx.199)

    열번도 넘게 바뀌는건 맞는데 기질 자체는 그냥 그대로 가져가는것 같아요

  • 10. 그대로
    '21.6.5 1:28 AM (223.38.xxx.230)

    큰아이 겁 많고 예민, 소심
    작은 아이, 완전 장군감..
    똑같아요

  • 11. happ
    '21.6.5 1:50 AM (211.36.xxx.183)

    네...순둥 느긋 방긋
    엄마가 애가 하도 안울어서
    우는 애 핑계로 쉬지도 못하고
    시집살이 하셨대요 ㅠㅠ

  • 12. 저도
    '21.6.5 5:49 AM (75.156.xxx.152)

    기질이 계속 간다고 봅니다.
    신생아 때 잠 안자고 예민했던 아이 커서도 여전합니다.

  • 13. 매달리던 아이
    '21.6.5 6:03 AM (114.202.xxx.112)

    초5되면 친구한테 매달립니다 중딩되면 매달리는 엄마를 밀어내고 방문 닫아요 쫌만 참으십쇼~

  • 14.
    '21.6.5 6:26 AM (223.39.xxx.153)

    둘째는 커도 엄마껌딱지가 많아요
    태어나보니 경쟁자가 있어서 그래요

  • 15.
    '21.6.5 9:23 AM (118.235.xxx.242)

    아니에요. 저흰 큰 애가 껌딱지였어요.
    더 이상 엄마한테 매달리지는 않지만 착하고 순하고 친구 좋아하고 낯선사람 무서워하는 낯가림 심한 대학생이에요.
    성격 고치려고 9년을 회장시켰는데 아뿔사 같은 동네 계속 살고 아파트내 초중고 나와서 모르는 친구가 많이 없었을뿐...

  • 16. 00
    '21.6.5 9:26 AM (211.196.xxx.185)

    저희애 똑~~같아요

  • 17.
    '21.6.5 9:35 AM (210.95.xxx.48)

    기질은 어느 정도 타고 난다고 봐요.
    신생아애부터 잠 안자고 입짧고 고집있고
    20살인데 여전해요…

    긍정적으로 보자면 탸어날 때부터 반항끼? 있게 태어나서
    사춘기를 크게 겪진 않은 듯 해요.
    그노무 승질머리 익히 알아서 저도 자극 안 했구요.
    태어나서부터 꾸준히 사춘기 성격이랄까요.

  • 18. .....
    '21.6.5 2:41 PM (220.120.xxx.189)

    어른들 말씀은 애가 순하면 엄마 말년도 편하대요.
    저희 앧ㄹ 아들 둘인데 엄청 순하고 잘 먹고 잘 자고 그랬는데, 20대가 된 지금도 잘 먹고 잘 자요.
    너무 많이 자긴 하지만 ㅋㅋ
    성격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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