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 고학년 되면 여행 같이 가기 힘든가요

조회수 : 2,069
작성일 : 2021-06-04 20:50:11
남자아이 고학년되면 어디 같이 가기 힘들다 하던데.
가족여행도 잘 안가려고 하는지요?
코로나라 해외는 커녕 잠잠 해지면
국내라도 자주 가고싶어서요
아이들 마다 다르겠지만 고학년 아이들도
캠핑 같은거는 같이 잘 따라 가나요?
남편은 중학교때도 가족여행 잘 따라 다녔다는데
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이들 크는게 정말 아쉽네용
IP : 118.235.xxx.1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옹
    '21.6.4 8:55 PM (220.72.xxx.229)

    그게 애들이 싫어서 안 따라가는게 아니라
    학원 빠질수가 없어서 못 가는거 같아요

  • 2. 집마다
    '21.6.4 8:56 PM (121.133.xxx.137)

    다르죠
    울 집 애들은 이십대 중후반인 지금도
    아주 좋아해요

  • 3. 에고
    '21.6.4 9:09 PM (182.214.xxx.38)

    애들은 넘 좋아하죠
    근데 주말에도 학원이 있고 끝나고 일박이일 다녀와도 학원숙제 다 밀리고 다녀오면 일주일은 고난의행군이라 ㅜㅜ

  • 4. ..
    '21.6.4 9:43 PM (118.35.xxx.151)

    초등인데 학원좀 빠지면 어때서요 우린 잘 따라다녀요 대신 애들이 좋아할만한 곳으로 가죠

  • 5. .....
    '21.6.4 10:04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중1까지는 상관없음. 중2부터는 슬슬 ... 여행가도 핸폰만봐요ㅡㅡ학원도 과학/국어,논술은 주말수업이고 ... 혹시라도 영어나 수학 학원은 빠지면 보강 날짜잡기도힘들고...해서 아이가 스스로 안 가려합니다

  • 6. ㅇㅇ
    '21.6.4 10:31 PM (125.177.xxx.232)

    마지막 가족여행이 중3였어요.
    학원때문에 일주일씩은 못빼고요, 주말 끼고 한 삼박사일 가능해요.
    그러다 작년에 코로나 터지고 못갔어요.
    근데 가려면 갈수는 있었어요. 시간이 없었던게 아니라 코로나라 못간것임.
    그렇다고 공부 안시키고&못하지 않아요.
    학원 충분히 다니고 공부 잘해요.

    저 아는 애는 고1,2때도 부모 따라 해외여행 일주일 다녀오더라고요. 그집 애는 전교권이었음. 딸이었지만요. 스카이갔어요.
    고3때만 여행 안가더라고요.
    오히려 평소 공부 너무 많이 해서 한 며칠씩 스트레스 풀겸 풀어줘야 더 능률이 올라서 그렇댔어요.
    저도 보니까 여행 며칠 안간다고 공부 막 엄청 하지 않아요.
    열심히 하다가 중간에 좀 머리 식히는 타임이 필요하긴 해요.

    근데 전 아들만 둘인데, 애들 데리고 어디 다니려면 아이들과 관계가 좋아야 해요.
    우리 애들은 안따라가고 가서 핸드폰만 보고 승질부리진 않아요.
    평소에 부모와 아주 친한 애들이에요. 여행지 선정부터 일정까지 아이들 의견 많이 참고해서 짜요.

  • 7. 중2되니
    '21.6.4 10:58 PM (219.248.xxx.248)

    정말 못 놀러가요. 영수제외한 과목들은 거의 주말수업이더라구요.
    큰애 지금 중2인데 중간고사 시험대비 들어가고부턴 주말에도 정말 바빠지더라구요. 중간끝나고 2-3주지나니 또 이젠 기말대비..
    초등때 자주 놀러다니고 캠핑도 자주 다녔는데 작년엔 코로나라 집콕하고 올해는 중2라 집콕이고..이게 시작일 듯 해요.
    기말끝나고 바로 고등과학특강문자왔는데 이것도 주말수업이더라구요.
    초등때 더 부지런히 놀 걸..하는 맘 들었어요.
    큰애는 6학년때까지 캠핑도 잘 다녔어요.
    둘째가 지금 6학년인데..캠핑가고 싶다는데 형 학원스케줄때문에 못 가고 있어요ㅜㅠ

  • 8.
    '21.6.4 11:55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그런것도 유전인지 저희집 애들은 어딜 같이 따라나서질 않더라구요
    근데 저도 초등고학년때 부모님이 그때는 그닥 흔치 않은 자동차를 갖고 있어서(저 50대입니다)매주 주말이면 어디론가 여행갔는데 그게 그렇~~~~~~~~게 싫었어요
    부모님은 두분이서 재미나게 하하호호..저는 뒷자석에서 누렇게 뜬 얼굴로 누워서 차 멈추면 먹은거 확인하다 지쳐 누워자다가...그때 멀미약 먹으면 더 메슥메슥거리고...세상 환장하겠는데 두분은 재미나게 하하호호...
    나중엔 제발 나를 놔두고 가라고 나는 아무 재미도 없고 뭘 본것 같지도 않고 싫다고 단호히 거부!!!!
    그때가 초등5학년 그러니까 국민학교 5학년이었어요
    것두 장장 2년쯤 벼르고 별러 얘기한겁니다 그 시간이 지금도 지옥같고 미치도록 싫어요
    지금은 그와 다른 이유로 여행 싫어합니다만 암튼 저는 제발 나 좀 두고 다녀라 집이 도망가나,내가 도망가나 제발 아무데도 안 갈테니 .제발~~~~~했던게 또렷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7460 요즘 신랑 예복 백화점 가면되나요? 2 부탁드립니다.. 2021/06/19 1,693
1207459 디스크 여쭤봐요 ㅠ 15 문의 2021/06/19 1,986
1207458 송승헌 발음 여전히 나쁘네요 2 ... 2021/06/19 2,810
1207457 총장님 말씀, '이긴 사람이 집어 먹는 게' 4 최성해 2021/06/19 1,765
1207456 올라플렉스샴푸 써보신분 계세요? 3 주니 2021/06/19 1,829
1207455 화에 못이겨서 36 ... 2021/06/19 6,908
1207454 대단한 나라 1 독일 2021/06/19 1,027
1207453 백신 맞으면 5인집합금지 해당사항 없나요? 4 2021/06/19 2,159
1207452 백신맞으신 분들 물 많이 드세요 2 ㅇㅇ 2021/06/19 3,408
1207451 40대 두아이엄만데 귀 두군데 뚫는거. 16 ㅇㅇ 2021/06/19 4,724
1207450 이준석의 황홀한 인생~~~ 18 추위타는녀자.. 2021/06/19 4,320
1207449 우울증인지 모르겠지만 밥을 못 먹고 있어요. 14 2021/06/19 4,875
1207448 오랜만에 연락온 친구 21 그러지말아 2021/06/19 7,965
1207447 해피홈 에어트랩어때요? 1 열매 2021/06/19 780
1207446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 많은데 이거 11 멩고 2021/06/19 2,357
1207445 라우드 안보시나요? 2 ㅇㅇ 2021/06/19 1,458
1207444 캣맘은 아닌데 고민이 ? 6 ... 2021/06/19 1,162
1207443 '평등에 관한 법률안' 반대에 관한 청원 6 평등법 반대.. 2021/06/19 806
1207442 비싼 물건 산 곳 점원이 불친절했는데 참는 게 좋을까요? 35 .. 2021/06/19 6,379
1207441 발꿈치가 시려요 1 갱년기 2021/06/19 815
1207440 영어문장 좀 봐주세요 7 ㅇㅇ 2021/06/19 857
1207439 마인은 점점 재미가 없네요 20 2021/06/19 7,331
1207438 사랑의 불시착 보는데 1 ... 2021/06/19 1,653
1207437 '조국의 시간 판매' 30만... 누적예약판매 55만 20 ... 2021/06/19 3,546
1207436 지금 마인 경찰로 나오는 배우 8 배우 2021/06/19 3,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