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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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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분들에게요

꿈인줄 조회수 : 4,428
작성일 : 2021-06-04 15:40:40

형제자매에게도 재산상태 오픈하면

이런 일도 생겨요

----------

인품이 좋지 않은 형제 자매라면 늙어서 힘 없을 때

위협이 될 수 있어요.  

나이들면 사람이 그간 포장해 왔던 모습이 벗겨지면서

이상한 모습을 주저없이 보이기도 합니다.

저도 남들 보기에는 화목한 형제자매였어요

건강하면 혼자 먹고 살 수준인데(병원비 많이 나올까 걱정하는 수준이요)

이런 상황을 누가 들으면 수 십억 재산가 인줄 알겠네요.

돈 있으면  지방이라도  집사서 이사가고 싶은데

그렇게도 못하겠는데  남의 떡이 큰지 재산가로 여기고

난리네요


 


IP : 14.55.xxx.17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4 3:42 PM (221.157.xxx.127)

    정말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사실 말못한 빚이 2억정도 있는데 돕고살아야한다며 좀갚아줘

  • 2. 인연
    '21.6.4 3:44 PM (219.249.xxx.161)

    핏줄이라도 연 을 끊으세요
    그게 사람 인가요?

  • 3. T
    '21.6.4 3:44 PM (211.104.xxx.142) - 삭제된댓글

    내가 내 재산을 일궜는데 형제가 무슨 기여분이요?

  • 4. ..
    '21.6.4 3:45 PM (223.38.xxx.123)

    연락차단 하고 끊으시면 안되나요?
    그런 인간도 가족이라고 계속 만나셔야 하는건지

  • 5. 꿈인 줄
    '21.6.4 3:51 PM (14.55.xxx.175)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어안이 벙벙하고
    남들에게 호인 소리 듣는데 이런 속내가 있었나 놀라고요

    어머니가 저게 사람이냐고 화내시네요
    나랑 같이 죽어야되나 하시네요

  • 6. ..
    '21.6.4 3:52 PM (118.33.xxx.245) - 삭제된댓글

    아들인가요?

  • 7. ㅁㅁ
    '21.6.4 3:54 PM (110.70.xxx.247) - 삭제된댓글

    본디요
    가장 가까운 인간들이 돈 보면 하이애나처럼 달려들지
    정작 타인은 관심없어요

  • 8. ???
    '21.6.4 3:54 PM (121.152.xxx.127)

    정신이 좀...

  • 9. 꿈인 줄
    '21.6.4 3:55 PM (14.55.xxx.175)

    예 장남이죠.
    원래 욕심은 많은 줄 알았어요.
    어릴 때도 자기 몫 비우고 다른 사람 것
    탐 냈어요. 남들 앞에서는 그렇게 못했겠죠

  • 10. 아니..
    '21.6.4 3:59 PM (203.251.xxx.221)

    기여는 뭘 말하는건가요?

  • 11. 꿈인 줄
    '21.6.4 4:02 PM (14.55.xxx.175) - 삭제된댓글

    아아 나중에 내용 지울것 같아요.

    어디 사라고 이야기 해준 것 많이 올랐다고(여러명이 걸려서 팔지도 못함, 사실아님)

    집에 생활비 댔다고... 생활비는 제가 평생을.. 더 많이 보냈죠.
    (심지어 아들은 없다고 생각하자... 가끔 아들 노릇하는 게 없는 것 보다는 낫지 않냐
    이러면서 마음을 다스렸어요)

  • 12. 칼부림
    '21.6.4 4:03 PM (112.167.xxx.92)

    나겠구만 인연 끊어야겠구만 더 엮어봐야 돈돈거리고 당장 내놓으라고 칼부림도 하겠는데 님집을 그들이 알면 이사해얄 듯

  • 13. 아..
    '21.6.4 4:10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어쩐지..남자인가 싶어는데. 역시 장남.
    에휴... 얼렁 인연 끊으세요.

  • 14. 남보다못한형제
    '21.6.4 4:10 PM (211.176.xxx.204) - 삭제된댓글

    참,,, 혼자 열심히 살면 응원은 못할 망정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 15. 그인간들 기질을
    '21.6.4 4:10 PM (112.167.xxx.92)

    진즉 알면서 뭐한다고 있는 척을 해가지고 이사단을 만들어요 간신히 산다 정도로만 있었어야지 뭐를 투자해서 얼마나 올랐다는 둥 있는 척을 했나본데 이러니 돈한푼 없는 찌질이들이 님을 잡아먹으려고 하지 않겠어요 만만한거

    님 혼자 그인간들을 어떻게 방어할거에요 그들을 보면서 엮이면서 방어는 날아갔어요 님엄마 하는 투나 그형제 하는 꼬라지 봐선 잠수 타야지

  • 16. 꿈인 줄
    '21.6.4 4:20 PM (14.55.xxx.175)

    있는 척 한 것 없어요.
    간신히 살았고, 그런 걸 아는 데도 그럴리가 없다고 부풀려서
    재산가로 만들어 놨네요.

    어머니닌 지극히 정상적이예요.
    저런 나쁜 놈이 있냐고 집안에 없는 비열한 놈 재(아들) 죽고 나 죽고 해야한다고 하셔요

  • 17. ....
    '21.6.4 4:22 PM (59.12.xxx.130)

    비슷한 경우는 아니지만 저도 미혼이고 노후자금으로 돈 좀 모아놓은거 있는데 어느날 형제한테 공동으로 투자하자는 제안을 받았어요. 제가 나이가 좀 있는지라 투자가 잘못되면 노후자금 날리는건데 걱정이 되더라고요. 만약 문제가 될 경우 의만 상하고 제 노후자금 날리고 하소연도 못할거 같아 거절했는데 아무리 형제라도 돈 거래는 하면 안될거 같더라고요. 그 후로 제 금전상황은 오픈 안하고 있어요. 때론 적당히 없는척 할 필요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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