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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자국에 대한 상념

ㅇㅇ 조회수 : 7,259
작성일 : 2021-06-04 12:10:58
어제 티팬티 게시글에 
팬티입는데 팬티자국이 뭐 어떠냐 하는 덧글보고..

팬티자국에 대한 인식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팬티자국 없이옷입는게 미덕?이자 소셜매너인 곳에서 오래 살다 와보니
팬티자국 비치는거 되게 신경쓰임
그곳은(서양 어느 나라임-참고로 나 그나라 찬양주의자 아님 나 우리나라 젤 좋음)
중딩 이상은 99% 티팬티 입음
(딸내미 발레 수발들고 자봉하느라 애들 옷갈아입는거 상시로 봄)
거기 사는 몇 년 동안 어린이들 빼고 팬티자국 나는 사람 딱 한두사람 밖에 못봄

예전에 듕국에서 몇 년 생활할 때
그쪽 여인들이 판타롱 스타킹 밴드 부분을 노출하는거 아무렇지 않아 하거나
심지어 자전거 타거나 땅바닥에 앉을 때 팬티 보이는거 신경안쓰는거 볼 때
'어머나 웁스' 했던 것처럼,
팬티자국 없이 사는게 익숙한 사람눈에는 팬티라인 포착하면 웁스..가 됨

청바지 입거나,
조금 얇은 옷 입거나 하면
팬티자국이 나기 마련이고 Y존에 덧댄 천 모양까지도 드러나는 경우 있던데
음음....

그래서 나는 바지 입고 꼭 엉덩이 비쳐봄. 
움직일 때 드러나는 옷이면 팬티 갈아입음
덜 끼는 옷은 심리스 팬티를
운동할 때는 티팬티를 입음

요새 운동가서 보면(한국) 많은 사람들이 레깅스만 입고 엉덩 드러내고 운동
좀 운동 좀 하는 청년들은 거으 90% 이상, 
아주머니들도 많이 그럼(가리는 사람도 많음)
팬티라인 비치는거 거시기함
내눈에 그렇다는 거지 그게 편하시다면 맘대로 하시면 됨.

나는 우리나라도 머쟎아 젊은 애들은 레깅스가 일상복이 되고 (심지어 크롭탑과 매치)
팬티라인에 더 민감해질거라 감히 예측함
우리나라에서 스타킹 밴드 드러내고 입는 사람 없듯이..
고로 티팬티 수요는 더 많아질거라 보임
참고로 나는 레깅스 입고 드러내고 다니는거 괜찮다고 봄
난 살찐 사람도 입어도 괜찮다고 봄
(나는 낀 세대라 운동하러 가서만 입음)
내가 다니는 헬스장은 청년이 대부분이라 그런지 다들 서로 신경 안씀
남자아이들도 많이 입음(반바지 덧대 입는 경우가 많지만)

다만 camel toe 라고 하는 건 좀 신경써 주시길..



IP : 175.114.xxx.9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4 12:19 PM (67.160.xxx.53)

    연령대 높은 곳이니까 팬티 자국 어떠냐 말이 나오는거지, 이미 팬티 라인 티 안나게 옷 입는거 기본 된지 오래에요. 애초에 논쟁 거리도 안되는 것. 왁싱문화가 아직 일반화가 안돼서 티팬티 수요는 그리 크지 않거, 요즘 애들이 거들은 안 입으니, 유니클로 심리스 팬티가 불티나게 팔렸었죠. 패션에 민감하다 못해 리드 하는 나라가 됐는데, 레깅스가 아직 일상복 수준으로 안 올라왔다는 건 신기할 노릇. 아무래도 몸매 포함 외모에 대해 잣대가 엄격해서 그런 듯 해요.

  • 2. 입어봤음
    '21.6.4 12:19 PM (223.38.xxx.96)

    브라 끈은 대 놓고 나 속옷 입었소 드러내면서 빤스에만 만 엄한 그 나라 사람들 ㅋㅋㅋㅋ
    여권 여권하며 수십 년을 난리치고서도 결국 남자들 티팬티 로망 희생자들
    상념까지야

  • 3. ...
    '21.6.4 12:22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어제 썼는데 레깅스 입고 운동할때 티팬티 입으면 쓸린다고 노팬티에 레깅스 입는 사람도 있대요.
    레깅스 중요부위에만 첫을 덧대서 팬티 안 입고 입을 수 있는 레깅스 제품도 나왔고요.
    전에 길에서 진짜 제대로 카멜토 드러낸 레깅스녀랑 마주쳐서 놀랐었는데 노팬티 였던거예요.
    헬스할때는 헬스용 쫀쫀한 레깅스를 입어야하는데 일반 레깅스 입고 운동하는 애들 있어요.
    스쿼드할때 엉덩이가 쫙펴지면서 속이 다 비치는데 진짜 눈 둘데가 없어요.

  • 4. 그런뜻의
    '21.6.4 12:24 PM (220.78.xxx.226)

    영어가 있군요
    배우고 갑니다
    Camel toe

  • 5. ㅋㅋㅋ
    '21.6.4 12:25 PM (121.152.xxx.127)

    브라 끈은 대 놓고 나 속옷 입었소 드러내면서 빤스에만 만 엄한 그 나라 사람들 ㅋㅋㅋㅋ 22222

  • 6. .....
    '21.6.4 12:28 PM (182.211.xxx.105)

    브라는 막 보여주고 팬티는 선조차 보이면 안되는게..
    참 이상하여요.

  • 7. ..
    '21.6.4 12:30 PM (211.110.xxx.60) - 삭제된댓글

    이태리빼고 우리나라 패션에 대해 말할자격 있는 나라는 없는것 같소.

    그들 옷 입은 꼴을 보면 ㅋㅋㅋㅋ

    팬티 바지위로 올리는 패션은 봐줄만하고??ㅎㅎ

  • 8. ..
    '21.6.4 12:31 PM (211.110.xxx.60)

    이태리빼고 우리나라 패션에 대해 말할자격 있는 나라는 없는것 같소.

    그들 옷 입은 꼴을 보면 ㅋㅋㅋㅋ

    티팬티 바지위로 올리는 패션은 봐줄만하고??ㅎㅎ

  • 9. 오렌지
    '21.6.4 12:37 PM (221.162.xxx.124)

    camel toe라고 검색하니 벼라별 속옷이 다 있네요...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ㅋㅋㅋㅋ

  • 10. ㅇㄱㅇ
    '21.6.4 12:51 PM (175.114.xxx.96)

    브라는 이미 속옷의 반열에서 살짝 빗겨나놨죠.
    패션의 일부로..
    브라와 팬티의 지위가 달라요
    우리나라에서도 예전엔 흰 상의에 검은 브라가
    촌스럽고 몰상식함으류 비치돈 시대가 있었죠

    저도 이해못하는 패션은
    남자들 면빤쮸 엉덩이 반쯤 내놓고 입는 패션요
    희한하네 그러고 말지 혐오하진 않음

  • 11. 어머
    '21.6.4 12:52 PM (125.128.xxx.85)

    이태리 사람들 옷 입는 꼴 어떤데요?
    멋쟁이 나라로 유명하잖아요
    본 적이 없지만..

  • 12. 40대후반
    '21.6.4 1:22 PM (221.148.xxx.182)

    대학생시절부터 티팬티입음
    키커보이려고 하이힐신는데
    특히 치마입을때 엉덩이팬티 선자국보이게 입는게
    우스꽝스럽다고 생각해서 티팬티입음

  • 13. ..
    '21.6.4 1:49 PM (180.83.xxx.70)

    우리나라도 팬티라인 안보이게 입는거 좀 됐는데..
    티팬티 아니어도 햄팬티인지 해서 라인 표시나지 않게 입어요.
    팬티 자국 보이는거 드문데요....
    언제제 얘길 하시는건지...

  • 14. ..
    '21.6.4 1:49 PM (180.83.xxx.70)

    언제적.....

  • 15. 125님
    '21.6.4 2:36 PM (211.110.xxx.60)

    이태리는 패션의 나라죠. 일반인들도 멋지게 입어요.

    그니까 그나라빼고 우리나라패션에 대해 말할 자경 있는 나라는 없다고요.

    그외 나라 일반인들 옷 입는 꼴은 못봐주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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