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안 수술 해보신분, 대해 아시는분

.. 조회수 : 2,371
작성일 : 2021-06-04 08:14:39
53세 평소 시력 1.2~1.5 나와요.
7~8년 전부터 노안이 시작된것 같고
지금은 많이 나쁜건 아니지만
책 볼 때 돋보기 씁니다. 안쓰면 좀 흐릿한 정도.

제가 돋보기 쓰기가 넘 힘들어서요.
코를 눌러 숨이 막히는 느낌, 학생들 가르치는데
수업중 벗었다 쓰는 일도 번거롭고..

노안 수술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해보시거나 주변에서 하신분들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안과의사들은 안한다는 얘기도 있고 ㅠㅠ

IP : 223.39.xxx.19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모
    '21.6.4 8:19 AM (61.72.xxx.109)

    두분 하셨어요. 더 나이 많으신 이모가 하시고 경과가 너무 좋아 다른 이모가 하신건데 그 이모는 60대신데도 그에 비해 불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으셨어요. 동생(더 어린 이모의 자녀) 말이 수술 믿고 사후관리 너무 안해서 그런거 같다고 하긴 하던데... 그래도 드라마틱하게 잘보이고 그렇지 않은거고 전보다는 확실히 잘 보인데요. 사람마다 효과가 너무 달라서 얼만큼 좋아지면 최소한 만족할지 생각하고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2. ..
    '21.6.4 8:26 AM (223.39.xxx.199)

    윗님..60대 이모님들이 하셨군요
    53세인데 좀 더 기다렸다 해야하나도 고민이네요.

  • 3. . .
    '21.6.4 8:32 AM (112.145.xxx.43)

    49세 지인이 노안수술 한두달전에 했는데 좋다고 하네요
    보험되서 실비용은 스마트라식 수준이라고 하더라구요
    다음에 만나면 저도 자세히 물어보려구요

  • 4. 근시
    '21.6.4 8:37 AM (221.140.xxx.46)

    저도 묻어서 여쭤봅니다.
    심한 근시 난시 있는데 노안수술 효과 있을까요?
    눈이 흐릿하니 만사가 흐릿하네요 ㅠㅠ

  • 5. ..
    '21.6.4 8:38 AM (223.39.xxx.199)

    수술한지 오래?되신분들 후기가 궁금해요.

  • 6.
    '21.6.4 8:43 AM (175.197.xxx.81)

    원글님 저랑 동갑이네요
    저는 이십년전에 라식도 받은 사람인데 노안수술 받아도 될까요? 지금 시력은 0.5 도 안 될거 같아요
    정말 눈이 흐릿하니 바보가 되가는거 같아요

  • 7. T
    '21.6.4 8:48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같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46세고 학원강산데 일을 못하겠어요.
    안경을 썼다 벗었다. ㅠㅠ
    듣기로는 노안이 충분히 진행된다음 해야한다는데..
    전 지금이라도 빨리 하고 싶어요.
    20년전 라식도 했습니다.

  • 8. 오렌지
    '21.6.4 9:23 AM (221.162.xxx.124)

    제...지인중에 50중후반에 하신분 3명있는데 결과는 전부 만족이고
    수술후 빛번짐때문에 야간 운전이 힘들다고 해요~
    몇년지나니까 적응해서 괜찮다고 하고요
    아무래도 야간운전은 사고 위험으로 안하는듯 해요~

  • 9. 노안 치료와 예방
    '21.6.4 9:28 AM (218.50.xxx.159)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48643

  • 10. **
    '21.6.4 11:24 AM (39.123.xxx.94)

    오렌지님..
    지인분들은 수술 하신지 얼마나 되셨을까요?

  • 11. ㅎㅎ
    '21.6.4 3:18 PM (223.39.xxx.169)

    링크 옮겨주신분 넘 감사합니다 ~~~

  • 12. 제 동생
    '21.6.4 3:20 PM (1.225.xxx.201)

    20대 때 라식수술 했었고 1년 6개월 전에
    노안수술 받았어요.

    처음 수술하고는 좋아졌다했는데 역시 빛 번짐 때문에
    밤 운전 힘들다고 하고 요즘은 가까운 것도 잘 안 보인대요.
    수술 직후엔 저에게도 빨리 받으라고 하더니 요즘은 그런 말
    쏙 들어갔어요....

    개인 차가 많을테니 잘 알아보고 하시길....

  • 13.
    '21.6.4 4:45 PM (1.250.xxx.9)

    52세동생이 먼저하고 매일같이 빨리하라고 닥달하다시피해서 58세인 저도했구요 62세 겁많은 언니도 했어요 강추강추입니다 얼마나 노안이 삶의질을 떨어트리는지 얼마나 자신감없게하는지, 더군다나 일하는분이시라면 얼마나불편한지 말안해도 너무나 알죠 보험관계알아보시고 실비안되도 여기저기 들은보험으로 조금은 충당되니 병원가서 상담하시고 꼭 하시길ᆢ

  • 14. 오렌지
    '21.6.5 4:24 PM (221.162.xxx.124)

    수술한지 3-4년 됐어요
    일상생활은 아주 만족입니다.....
    그분들 전부 장사하는데.. 영수증 글씨가 잘 안보여 다초점렌즈 안경이 불편해서
    수술하신 케이스 인데
    영수증 글씨가 잘보이는 걸로 만족해요
    생계형이고 장사를 계속 해야 해서 한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7136 필라테스 관련 질문입니다 8 건강녀 2021/06/17 2,340
1207135 토지에서 6 책 안 읽어.. 2021/06/17 1,781
1207134 10시30분 tbs 정준희의 해시태그 ㅡ 사설과 만평 ,.. 3 같이봅시다 2021/06/17 743
1207133 저 오늘 생일 이었어요 5 .. 2021/06/17 1,640
1207132 이번 대통령 해외순방 기획 8 궁금증 2021/06/17 1,465
1207131 교황께서 북미 종전선언을 중재 하신다면 17 츄고오 2021/06/17 1,892
1207130 2성급 호텔도 시트 갈아주는 건가요? 1 여행자 2021/06/17 1,631
1207129 대기업 부장급 혹은 20년 넘게 다니신 언니들~ 5 대기업 2021/06/17 3,232
1207128 문재인 대통령 귀국 시간 5 매애애애 2021/06/17 1,364
1207127 도쿄올림픽, 코로나·폭염으로 사망하면 '본인 책임' 동의서 받는.. 4 ㅇㅇㅇ 2021/06/17 1,863
1207126 남편 지인 부부동반 모임이 결성됐는데요.. 8 모임.. 2021/06/17 4,907
1207125 요즘 침대 매트리스 울퉁불퉁하게 나오나요? ... 2021/06/17 1,008
1207124 청약, 무섭네요 2 10억로또라.. 2021/06/17 5,026
1207123 월간집 쫄려서 못 보겠네요 3 ... 2021/06/17 5,879
1207122 성년자녀 건강보험에 대해 여쭙니다 2 한결나은세상.. 2021/06/17 1,621
1207121 출근길 지하철에서 기절했어요 43 걱정 2021/06/17 34,076
1207120 며느리가 시부모와 여행가기 불편한것처럼 26 2021/06/17 9,025
1207119 전 환자 입장에서 수술실 cctv 반대해요 21 2021/06/17 4,978
1207118 표창장 공작의 밑그림은 최성해와 동양대? 1 ... 2021/06/17 758
1207117 나이가 드니 아프면 슬퍼지네요? 7 456 2021/06/17 2,585
1207116 한강) 오늘자 개망신당한 서초경찰서와 서울경찰청 28 ㅇㅇ 2021/06/17 6,224
1207115 젖병처럼 삶을수 있는 물병있을까요? 1 물병 2021/06/17 962
1207114 임대차3법 거론되기 시작했을 때 기억하세요? 7 ... 2021/06/17 1,581
1207113 불륜하는 사람들은 체력도 좋은듯 14 Dhjygi.. 2021/06/17 7,867
1207112 김정숙 여사, 한국어 익히는 스페인 학생들과 '윤동주 공부' 14 2021/06/17 3,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