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장묘문화는 어떤가요?

조회수 : 2,190
작성일 : 2021-06-03 23:05:00
시부모님 두분 다 2010년 이후 돌아가시고 매장했어요. 상여까지 했답니다.
전 처음 봤어요. 완전 시골이긴 해요.
대대로 내려오는 집안 산소는 없고 그 동네 어디 친척네 땅 귀퉁이 시외조부모 묘 옆에다 매장했는데 이번에 다른 지역에다 땅을 사서 시부모님 묘만 이장하고 앞으로 가족 산소로 하자고 하는데 주체며 상세한 이야기는 못 적지만 아직도 매장문화가 많이 남아있나요?
너무 답답해서요. 저흰 서울 사는데 남편이 혹 먼저 가더라도 거기 매장할 생각 1도 없거든요. 너무 구시대 발상 같아요. 요즘 장묘문화는 어떤가요?
대체로 화장하고 추모공원 같은데 모시지 않나요?
IP : 182.229.xxx.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3 11:07 PM (118.37.xxx.38)

    화장해서 납골당에 모시는게 일반적이죠.
    매장했던 시아버지도 다시 화장해서 납골당에 모셨어요.
    시골까지 누가 가나요?

  • 2. dd
    '21.6.3 11:08 PM (92.38.xxx.44) - 삭제된댓글

    요새는 웬만하면 화장하죠
    처음에는 지가 소유 산에 매장했던 이모부, 몇 년뒤 돌아가신 이모 장례때 그냥 같이 화장해서 납골당에 모시더군요
    자기 소유 산이 있어도 요즘은 그렇게 하던데요

  • 3. ..
    '21.6.3 11:08 PM (58.79.xxx.33)

    납골도쓰지 말고 자연장으로하는 게 문화죠. 화장해서 수목장이나 잔디장이요.

  • 4. dd
    '21.6.3 11:10 PM (92.38.xxx.44) - 삭제된댓글

    십년도 더 전에 돌아가신 분은 매장하는 걸 봤는데
    벌초도 그냥 사람 사서 하더군요
    서울에서 그 시골구석까지 때마다 어떻게 가요

  • 5.
    '21.6.3 11:12 PM (182.229.xxx.41)

    제말이요. 저희보고 땅을 사라는 얘기 같은데 돈도 한두푼이 아닌데 남편은 그러마고 했나봐요. 바로 얘기했어요. 당신 먼저 가더라도 거기 안갈거다. 화장하고 추모공원 갈거니까 알아서 해 했더니 똥씹은 표정. 집에서 다섯시간 거리예요. 남편도 결국 같은 뿌리에서 나온 사람이라 그게 당연해 보이나봐요.

  • 6. 진주
    '21.6.3 11:14 PM (180.66.xxx.89)

    매장했던 할머니 할아버지 이버지묘를
    작년에 날 받아서
    모두 화장해서 강에 뿌렸어요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시기전에 정리하신건데요
    당신도 납골당도 하지말고
    화장해서 자연장으로 하라고 하셨구요...

  • 7. ...
    '21.6.3 11:14 PM (121.168.xxx.239)

    화장이 대세긴한데 저희 시부모님들은 천주교 공원묘지에 매장으로 하셨어요
    아버님은 2016년에 어머님은 작년에요

  • 8. ..
    '21.6.3 11:25 PM (39.7.xxx.225) - 삭제된댓글

    많이 바뀌기는 했죠.
    그런데 먹고 살만하면 제일먼저 하는게 묘소치장이기도해요.
    나뭇잎 다 떨어진 겨울쯤에 바라보는 야트막한 야산은 온통 묘 투성이
    시골동네 인근은 해가 다르게 늘어요.
    그 예쁜 동산들이 묘지로 변해가는 모습
    언제 변할지

  • 9.
    '21.6.4 12:07 A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암껏도 없으면서
    화장도 안하고 매장
    5시간 거리니 누가 가나요
    자식들 못살게 힝들게 할일만 골라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4183 친구랑 같은학원 안 다니면 다 끊겠다는 중1 10 중1 2021/06/10 1,937
1204182 코로나검사로 인한 자가격리시 병결처리되나요? 2 ㅈㄷㅁ 2021/06/10 1,127
1204181 체했던 여파로 두통이랑 구역감이 계속 되는데 타이레놀 먹어도되나.. 6 ㅇㅇ 2021/06/10 1,256
1204180 요즘 나오는 양파 오래 저장되나요? 3 .... 2021/06/10 1,207
1204179 동네카페 맞춤법 ㅜㅜ 8 어쩐다 2021/06/10 2,041
1204178 지금 라스 재방에 김보연씨 13 .. 2021/06/10 6,923
1204177 린넨원피스 별로일까요? 14 ㅇㅇ 2021/06/10 3,490
1204176 어깨에도 성장통이 있을수 있을까요? . . 2021/06/10 436
1204175 요리고수님들, 미역국이랑 갈비찜 질문 4 ㅇㅇ 2021/06/10 959
1204174 일하기가 너무 싫어서 짜증나요 ㅠㅠ 2 ㅇㅇ 2021/06/10 1,540
1204173 괌 사이판 패키지 라도 못가서 난리겠죠? 6 ㅇㅇ 2021/06/10 2,601
1204172 민주당 탈당 18 .. 2021/06/10 1,797
1204171 집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어떻게 만드세요? 15 커피 좋아 2021/06/10 3,811
1204170 목디스크 목에서 찌지직 소리나는 분 안계세요? 3 ... 2021/06/10 3,334
1204169 문과 졸업생들이요 11 취업 2021/06/10 2,318
1204168 한 7-8년 전의 신입과 지금 들어오는 신입 차이가 갈수록 커져.. 15 2021/06/10 2,889
1204167 갑자기 굿을 하라고...풍수지리.. 5 2021/06/10 1,736
1204166 마늘종 장아찌가 너무 짠데 구제방법 있을까요 2 .. 2021/06/10 775
1204165 초 2인데 수학 싫어하는데 피아노를 좋아해요 7 ㅇㅇㅇ 2021/06/10 1,153
1204164 투기지역 대출액 제한,세종만 풀린다 2 .. 2021/06/10 819
1204163 신점 용한데 있으면 인생 상담겸 가보고 싶네요 4 신점 2021/06/10 2,324
1204162 일본 유학 보내보신 분 어떠세요 18 중등엄마 2021/06/10 7,936
1204161 인도는 사망자가 6000명이 훌쩍 넘네요 인도는 2021/06/10 1,159
1204160 입주자대표회의 후 식대, 더치페이 과한걸까요? 19 아파트 2021/06/10 2,380
1204159 정의구현사제단 미얀마 성금 내신분들 보세요 25 나옹 2021/06/10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