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뇌출혈로 쓰러지기 직전에 병원에 갔는데

ㅜ.ㅜ 조회수 : 23,944
작성일 : 2021-06-03 21:20:56
엄마가 갑자기 다리힘이 풀리면서 의식은 있는데
주저 앉았다고 합니다. 인근 병원 응급으로 가니
뇌출혈이라고 하는데
내일 아침까지는 손을 쓸수 없다고 하네요
지방 소도시인데 인근 대학병원으로 일단 가보는게 좋을까요?
IP : 39.7.xxx.203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선화
    '21.6.3 9:22 PM (110.15.xxx.251)

    시간 다툼 아닌가요? 빨리 가셔야죠

  • 2. 내일
    '21.6.3 9:23 PM (124.54.xxx.37)

    아침까지 손을 쓸수없다는게 무슨말일까요 뇌출혈인데 움직이기도 쉽지않을것같고ㅠ 그치만 큰병원가야하는거 아닌지요ㅠ

  • 3. ..
    '21.6.3 9:23 PM (118.235.xxx.15)

    인근 병원이나 다른데로 빨리요.

  • 4. ??
    '21.6.3 9:24 PM (111.118.xxx.150)

    이미 늦었다는 건지 뭔지

  • 5. 119라도 불러서
    '21.6.3 9:25 PM (115.138.xxx.194)

    큰 병원 가셔야죠

  • 6. 초를
    '21.6.3 9:25 PM (121.154.xxx.40)

    다투는일이예요
    빨리 큰 병원으로

  • 7. 82
    '21.6.3 9:31 PM (220.118.xxx.229)

    경험자입니다
    지금 당장 큰 병원 연결해 달라고 하세요
    시간이 급해요
    제발 잘 치유 되시길 바랍니다

  • 8. 설마
    '21.6.3 9:31 PM (112.214.xxx.10) - 삭제된댓글

    의사가 퇴근해서래요??
    저같으면 대학병원 응급실 가겠어요

  • 9. 원글
    '21.6.3 9:33 PM (39.7.xxx.203)

    응급처치 할 수 있는 인력만 있고 내일 담당과 의사가 와야 검사하고 진단 내릴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시간거리 대학병원으로 가려구요

  • 10. 예화니
    '21.6.3 9:34 PM (118.216.xxx.87)

    지방이라도 병원이 동네병원인지... 대학급 병원인지등등

    당장에는 병원에 뇌출혈을 치료할 의사가 없다는 말이잖아요..
    그러면 내일아침까지 아무 것도 안한다는 건가요?
    아니면 상태가 그정도로 심한건 아니니 하루 지켜보자는건지요?
    보호자가 판단할 설명이 있었는지.. 그 설명을 듣고 수긍을 하신건지
    수긍은했지만.. 불안해서 글을 올리신건지..

  • 11. ...
    '21.6.3 9:34 PM (14.51.xxx.138)

    그 병원도 웃기네요 응급을 다투는 환자를 방치하다니...

  • 12. ..
    '21.6.3 9:37 PM (58.79.xxx.33)

    당장 대학병원 응급실로가세요.

  • 13. 자기네가
    '21.6.3 9:38 PM (124.54.xxx.37)

    인력이 없어서 그런거면 큰병원으로 바로 보내야지 내일까지 암것도 못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 14. ..
    '21.6.3 9:41 PM (110.10.xxx.185)

    응급차 불러서 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대학병원으로 얼른 가세요.

  • 15. ㅡㅡㅡ
    '21.6.3 9:50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 가도 주말에 가면 진단내랄사람 없어서 방치하다 월요일에 합니다. 기가막힐 노릇이지요.

  • 16. 지금
    '21.6.3 9:56 PM (122.34.xxx.60)

    당장 트랜스퍼 해달라고 하세요
    골든타임 놓치면 안 됩니다.
    앰블런스 불러서 타고 간다고 하세요

  • 17.
    '21.6.3 10:19 PM (39.7.xxx.203)

    앰뷸런스로 이동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 18. 꼭 119
    '21.6.3 10:33 PM (121.166.xxx.43)

    부르면
    구급대원이 메뉴얼대로 병원 통화해서
    수술 가능한 곳으로 이송해줍니다.
    개인이 알아보기 어려워요.

  • 19. 부디
    '21.6.3 10:40 PM (1.241.xxx.7)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ㆍ얼마나 맘졸이시고 계실지 ㅜㅜ

  • 20. 원글
    '21.6.3 11:52 PM (39.7.xxx.203)

    대학병원으로 옮겨서 응급 조치 받고 있습니다. 이래서 큰 병원 찾나봐요. 갑자기 이런일 닥치니 어떻게 판단 내려야할지도 모르고 막막했는데..82에 공유하길 잘한것 같아요. 답글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21. @@
    '21.6.3 11:54 PM (110.70.xxx.213)

    골든타임 안 놓치셨길요 .. 아 .. 큰병원 잘 가셨네요
    무사히 회복되시길

  • 22. 홀리
    '21.6.3 11:57 PM (118.223.xxx.55) - 삭제된댓글

    아까 글 읽고 혹시나 원글님 댓글 또 쓰셨나 들어봤는데, 병원이동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얼마나 경황없으시고 맘조리셨을까요...ㅜㅜ
    별일없이 잘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또 후기 올려주세요.

  • 23. ㅡㅡ
    '21.6.4 12:38 AM (124.58.xxx.227)

    다행이 이동하셨네요.
    잘 회복하시기 바랄게요.

  • 24. ㅇㅇ
    '21.6.4 8:10 AM (175.207.xxx.116)

    대체 처음 간 병원은 뭔가요 ㅠㅜ

  • 25. 사랑감사
    '21.6.4 8:39 AM (175.223.xxx.189)

    뇌출혈은 골든타임이 생사를 갈라요
    1분1초라도 빨리가야해요!!

    이건 상식인데
    첫 병원은 이해안가네요


    암튼 꼭 알아두세요
    잘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 26. 심장마비도 모름
    '21.6.4 9:00 AM (220.73.xxx.22)

    울엄만 심장마비 와서 땀을 줄줄 흘리며 고통스러워 하는데
    간호사가 꾀병이라며 맥박 잴테니 가만 있으라고 호통 쳤어요
    의식 잃으니까 퇴근하고 없다던 의사도 나타났어요
    1주 전부터 호흡곤란을 호소해서 입원했는데
    의사와 간호사가 꾀병이라고 했어요
    하도 말해도 안되서 대학병원 심혈관센타로 옮기려고 했는데
    주말이라고 퇴원안된다고 해거
    결국 월요일 아침 옮기려고 준비하시다 사망하셨어요
    사망 후 인터넷 검색해서 심근경색 전조현상이라고 나오데요
    10년 의사공부 하면서 뭐 배우는건지 미스테리해요

  • 27. 에혀
    '21.6.4 9:25 AM (125.130.xxx.23)

    윗님 안타깝고 슬프고 분노가 치미네요.
    그렇게 허망하게 어머님 잃으시다니요
    요즘 그정도면 얼마던지 회생가능한 증세신데.
    그건 완전히 의료사고네요.
    퇴원 안 된다고해도 일단 구급차나 택시불러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셨어야했는데...ㅠㅠㅠ
    어떻게 보상은 받으셨는지...ㅠㅠ

  • 28. 아이고
    '21.6.4 9:57 AM (180.68.xxx.100)

    위에 분 얼마나 황망하셨을지 ..

  • 29. 하....
    '21.6.4 10:25 AM (122.37.xxx.131)

    이 글 읽으시는 분들 꼭 알고 계세요.
    전조증상이 있으면 병원 예약을 하지말고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세요.

    우리나라 의료체계는 대학병원에 잘되어있어요.

    특히 심장이나 혈관계열 응급 상황이면 관련인원이 즉시 모여 조치하고 수술까지 논스톱이에요

  • 30. ㅡㅡ
    '21.6.4 11:56 AM (121.166.xxx.43)

    건강하던 지인 남편이 가슴통증을 느껴 새벽에
    택시 부르라고 깨웠대요.
    가다 응급처치 필요핳까봐 119 불러 ㅇㅅ병원에 갔는데
    이상 없다고 집에 가라고 했대요.
    아내는 직장에 이미 결근통보를 한터라
    병원에 온김에 씨티라도 찍고 가자고 결정하고 찍었대요.
    갑자기 응급실 직원들 발걸음이 빨라지더니
    바로 수술실로 가서 스탠스 시술 받았답니다.
    전조증상 느끼자마자 일찍 와서
    처음엔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 31. 음...
    '21.6.4 1:37 PM (182.226.xxx.97)

    친정 아버지 아플때 병원에 여러군데 다녀봤는데요. 심혈관은 특히 시간 싸움 같아요.
    아버지 모시고 다니던 그 대학병원엔 심지어 문앞에 호흡곤란 느끼면 누르라고 비상벨도
    건물 귀퉁이에 있더라구요. 그정도로 심혈관계는 시간문제인거 같아요.

  • 32. 시간을
    '21.6.4 2:20 PM (182.216.xxx.172)

    연세드신분들 계시는집은
    시간을 다투는 몇몇병 전조증상은
    필히 숙지해뒀다
    증상 나타나면
    119불러서 대학병원 응급실로
    빨리 가셔야 해요
    응급실은 바로 시티찍고 비상수단 다 동원되는데다
    케이스 경험도 많아서
    거의다 살려내요

  • 33. ...
    '21.6.4 3:47 PM (121.166.xxx.231)

    처음 병원에서 저러는 건 자기들이 못 다루는 거란 얘기죠.
    저런 병원 많아요. 무늬만 병원이지 큰 병은 못 다루고 쩔쩔 매는...
    사람들이 괜히 의료 쇼핑하고 이름 난 큰 병원 찾아가는 게 아니에요.

  • 34. 그거
    '21.6.4 4:26 PM (175.223.xxx.90)

    수술할 의사가 없어서 그래요
    저희 시어머니도 머리아파 찾아간 을지병원에서
    담날까지 기다리라는거 원자력 병원가서 네시간뒤 수술했어요
    빨리 병원 알아보세요
    시간싸움임.

  • 35. 아.
    '21.6.4 4:31 PM (110.70.xxx.164)

    급하게 댓글달고 보니까 대학병원 가셨네요.
    다행이세요.

    저희 시어머니도 머리가 아파서 동네병원 갔는데
    신경성이라고 그랬거든요
    며칠지나도 안 나으니 집근처 큰 을지병원갔더니
    사진찍어보고 뇌출혈이라고.

    완전 당황.
    근데 의사가 없어서 당장 수술은 또 안된다고.

    ㅠ원글님도 다행입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 36. ...
    '21.6.4 9:09 PM (125.185.xxx.17) - 삭제된댓글

    큰병원 빨리 가세요. 대형병원 응급실이 아무리 바빠도 뇌출혈은 응급중에 응급이라 시급히 봐줍니다

  • 37. 다들 ...
    '21.6.5 1:44 AM (118.235.xxx.43)

    약으로 치료하고 좀 있다 수술해도 되는경우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7187 예쁘고 우아한 말투는 타고나는 걸까요? 17 질문 2021/06/05 9,657
1207186 다리 이쁜 여자 드문 이유가 좌식생활때문인가요? 25 .. 2021/06/05 10,597
1207185 여자가 남자보다 정신연령 높다는거 근거있는말인가요? 11 레인 2021/06/05 9,254
1207184 엄마는 죽고 아빠는 불구 됐는데…“반자율주행 때문”이라니 21 검경수사권조.. 2021/06/05 17,404
1207183 송영길 같은 부류들은 조국 장관이 19 .... 2021/06/05 1,995
1207182 백신후유증 엄마가 너무 아프시네요 16 ㅇㅇ 2021/06/05 18,683
1207181 남편이 아무 생각없이 산 종목이 올라요 4 .. 2021/06/05 5,908
1207180 대인관계 직장생활 3 may 2021/06/05 1,983
1207179 천안문32주년 탱크가 있었던 자리에요. 4 무서워요. 2021/06/05 1,179
1207178 박병석이 또 대선 전 개헌하자고... 내각제 말하는 거죠 17 ... 2021/06/05 1,780
1207177 저희 아파트는 계단운동하기 좋은거같아요 7 . 2021/06/05 3,842
1207176 술에 취해 저지른 범죄는 가중처벌 했으면 좋겠어요. 19 ... 2021/06/05 1,380
1207175 우리나라는 왜 파파야가 없는걸까요 10 트로피컬 2021/06/05 3,050
1207174 '조국의 시간 ' 인쇄소 광경, 아주 짧아요. 그런데 왜 눈물이.. 51 ... 2021/06/05 4,826
1207173 이선영의 영화 음악실 7 ........ 2021/06/05 2,585
1207172 문정권은 부동산을 왜 건드려서 이 사단인가요? 63 .. 2021/06/05 5,688
1207171 고1아이 우울증약 먹여야 할까요 7 하늘하늘 2021/06/05 3,252
1207170 또 유배된 한동훈 "권력 보복 감당하겠다" 45 .... 2021/06/05 3,019
1207169 시장 보이스피싱의 레전드는 이거죠 6 그래 2021/06/05 2,648
1207168 짤짤이쇼 이번주 편...넘 웃겨요 2 .... 2021/06/05 1,103
1207167 HMM주식 3 흠이 2021/06/05 4,104
1207166 에바주@.김ㅈ희 인스타 비공개 해놨네요. 7 가세연 2021/06/05 6,507
1207165 세입자가 개를 임보하고있다는데 뭐라해야 할까요 34 병다리 2021/06/05 5,755
1207164 하루종일 어쩌다보니 절식했는데 16 ㅇㅇ 2021/06/05 6,963
1207163 태어나서 처음으로 호캉스라는걸 갑니다. 6 .. 2021/06/05 3,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