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기청 괜히 만들었어요.

ㅠㅠ 조회수 : 5,651
작성일 : 2021-06-03 17:26:07
아..... ㅠㅠ
이거 왜 이렇게 맛있나요? 
아침에 항상 오트밀+우유 먹고 출근하는데, 바나나+딸기청 조합으로 넣어도 맛있고, 퇴근 후 당 떨어졌을 때 
우유에 그냥 넣어도 너무 맛있어요. 진짜진짜 맛있는 딸기우유맛이 나요.
쨈만큼은 아니지만, 순전히 설탕만 들어가는거니 조금씩 먹어야지 하는데도 하루에 1~2번은 꼭 먹게 되네요.
안 그래도 아들이 엄마 팔이 참 듬직하다고 했는데, 이러다 뱃살도 더 듬직해지는 거 아닐지.... ㅠㅠ
고민하다가 몇 번 먹을만큼만 남기고, 딸기쨈 만든 거에 합쳐서 그냥 쨈 만들어버렸어요.
요즘 마트에 쨈용 딸기 2키로 하던데.... 나도 모르게 또 사게 되는 거 아닌지....ㅠㅠ
IP : 116.125.xxx.8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ㄷ
    '21.6.3 5:30 PM (59.17.xxx.152)

    이런 글일 줄 알았어요.
    전 만든 건 아니고 몽쉘 절대 안 사요.
    한번 사면 한 박스 하루만에 다 먹어요 ㅜㅜ

  • 2. ...
    '21.6.3 5:30 PM (175.198.xxx.138)

    아..듬직ㅋㅋㅋ

  • 3.
    '21.6.3 5:32 PM (122.61.xxx.27)

    맛있게 먹었으면 0칼로리라고 위로해드리고 싶지만 현실은....

    저도 그래서 그런거 안만드는데 냉동실에 있는 블루베리가 있어서 설탕안넣고 그냥 끓여서 꿀한스픈넣고
    살짝졸였다가 ( 그래도 좀 묽은데 식으니 좀 나아요 )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넣어서 먹으니 나름 맛있더군요.

    다음엔 딸기도 설탕넣지말고 한번해보세요, 맛은없겠지만 그래도 딸기향이 나고 단맛나는거 살짝첨가하면
    어떨가싶네요~

  • 4. ...
    '21.6.3 5:33 PM (211.226.xxx.245)

    우리 아들도 맨날 제 살가지고 놀리는데..ㅜㅜ 분하네요.

  • 5.
    '21.6.3 5:37 PM (211.250.xxx.132)

    진짜 쨈보다 더 맛있고 활용할 데가 많아요
    쨈은 설탕에 시간도 더 들어가는데
    설탕 양을 줄이고 쨈과 청 중간 정도로 해서 만들어 놓고
    딸기우유로 갈아 먹고 빵에 발라 먹는데
    쨈보다 훨씬 맛있어요
    이제 딸기가 안 나오는데 마트에 생딸기가 있나요???

  • 6. 청은
    '21.6.3 5:42 PM (211.224.xxx.157)

    설탕에 재어 놓는걸 청이라고 하는거죠?

  • 7. ^^
    '21.6.3 5:50 PM (116.125.xxx.81)

    몽쉘....저도 파이 종류는 아예! 절대! 안사요. ㅠㅠ

    아 님//
    제가 사는 도시 로컬마트엔 아직 있더라구요.^^

  • 8. ㅎㅎ
    '21.6.3 5:52 PM (222.239.xxx.26)

    저도 올봄에 무지 많이 해서 여기저기 나눠주고
    남는거 냉동해 넣고 뿌듯하답니다.
    어제도 탄산수에 얼음넣고 먹었더니 맛있다고
    남편이 인정! 하네요.

  • 9. 동지
    '21.6.3 5:55 PM (106.102.xxx.169) - 삭제된댓글

    저도 딸기랑 설탕 3대1 비율로 딸기청 만들어 놓고
    매일매일 우유에 타 마셔요

  • 10. 저는
    '21.6.3 5:56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설탕 줄이고
    올리고당 넣어요

  • 11. ...
    '21.6.3 5:59 PM (124.51.xxx.190) - 삭제된댓글

    저 양갱 가질러 가요..

  • 12. ..
    '21.6.3 6:18 PM (223.62.xxx.189) - 삭제된댓글

    내 이럴줄..;;;

  • 13. 참나
    '21.6.3 6:50 PM (118.42.xxx.171)

    잼과 청의 차이는 뭔가요?

  • 14. 윗님
    '21.6.3 6:56 PM (222.239.xxx.26)

    쨈은 불에 쫄이는거고 청은 설탕을 넣고 으깨고
    깍둑썰기도 작게해서 섞지만 불에 쫄이진않고
    하루정도 숙성하면 냉장고에 넣어서 한달정도
    보관 가능해요.

  • 15. 딸기청
    '21.6.4 7:10 PM (112.154.xxx.195)

    설탕 제대로 넣으면 냉장고에서 6개월도 가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6482 쌍안경 추천 해주세요 1 ㅃㅁ 2021/06/03 624
1206481 견미리 돈독올라 자식교육은 냅뒀나요? 32 .. 2021/06/03 22,493
1206480 이래서 메갈패는짓 그만하자는 거였는데...ㅉㅉ 26 ㅇㅇ 2021/06/03 3,526
1206479 '조국의 시간' 발간 이후 정치과 언론 등에서 꼬투리 잡기를 하.. 3 조국 2021/06/03 1,392
1206478 우아. 중앙일보 안혜리 ㅋ ㅋ조국책헤드라인 2 ㄱㅂㄴ 2021/06/03 2,514
1206477 떨지않고 당당하게 말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5 ㅠㅠ 2021/06/03 3,200
1206476 오십대 빈뇨 어떻하죠? 11 어느 병원으.. 2021/06/03 5,199
1206475 집에서 향수 뿌리고 있는 거 어때요? 9 ... 2021/06/03 3,478
1206474 '조국의 시간'을 읽으며 | 의사 이주혁 6 우리도읽어요.. 2021/06/03 2,236
1206473 수출 한국 비상하나..5월 수출 역대 최대·증가폭 32년만 최고.. 3 ㅇㅇ 2021/06/03 701
1206472 전업엄마를 애들이 존경하지는 않죠... 64 나는나 2021/06/03 9,347
1206471 비급여가 뭔가요? 5 실비 2021/06/03 3,144
1206470 편의점 즉석 북어국 먹었어요 2 2021/06/03 1,694
1206469 이사 첫날인데 초1 딸이 잠자리독립 ㅜㅜ 8 이기분 2021/06/03 2,987
1206468 드라마 로스쿨 6 그랬어 2021/06/03 2,479
1206467 루이트루빌 셀린느숄더백 등 10년된 명품들 처분 어떻게 할까요.. 4 정리 2021/06/03 2,706
1206466 조국의시간 샀어요 17 ㅁㄹㄴ 2021/06/03 2,428
1206465 미싱을 사려고 하는데요.. 13 333 2021/06/03 2,459
1206464 말할 수 없는 비밀 17 비밀 2021/06/03 7,876
1206463 동상이몽 관종언니 봤는데 18 ... 2021/06/03 8,333
1206462 40대의 전쟁같은 하루가 지나 갔네요. 13 하루의끝 2021/06/03 6,317
1206461 소리를 버럭 질렀는데 갑자기 무서워져 후회되네요. 5 ㅇㅇ 2021/06/03 3,264
1206460 갑자기 일어날때 앞이 안 보였다하는 증상 9 어느병원 2021/06/02 4,809
1206459 기독교천주교이신 분들만 봐주세요 16 2021/06/02 2,718
1206458 오래된 물건들 다버리는거 어떨까요? 34 정리 2021/06/02 8,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