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못생긴 분들 자부심을 가지세요

나름 조회수 : 3,947
작성일 : 2021-06-03 15:00:57
예쁜 건 어느 정도 이상이면
더 예쁜 애 찾기 힘들고 거의 비슷비슷한데
못생긴 건 한계가 없어.
항상 다양하고 더 새롭고 못생긴 애가 있어
판타지 속 크리쳐 * 같애

못생긴 애들은 자신의 개성과 다양성에
자부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

 

* 크리쳐 : '신에 의해 창조된 것'이라는 의미로
게임 안의 생물의 총칭. 일반적으로 기묘한 생물을 가리킨다.



(펌)


IP : 223.38.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
    '21.6.3 3:03 PM (106.102.xxx.178)

    아무리 못생겨도 내 짝을 만날 수 있을 정도로만 못생겨야 함.

  • 2. 근데
    '21.6.3 3:03 PM (61.38.xxx.14)

    이건 선악도 마찬가지에요
    선한 것은 예측 가능하지만 악한 것은 그 다양성에 한계가 없거든요

    악은 선을 알지만, 선은 악을 알지 못한다
    -카프카

  • 3. ㅎㅎ
    '21.6.3 3:19 PM (220.85.xxx.141)

    큰 위로 받고 갑니다 ㅎㅎ

  • 4. 못생겨도
    '21.6.3 3:22 PM (110.70.xxx.69)

    한혜진식으로 생기면 존중받는 다양성축에 속하지만
    머 대략난감한 케이스는 글쎄요....
    미안한 얘기지만 보기만해도 스트레스받는 얼굴도 있어요(물론 성질도 매우 못됐을때)

  • 5. 중딩때
    '21.6.3 3:37 PM (121.133.xxx.137)

    담임쌤이 진짜 여지껏 내 알던 여자들 중
    못생긴걸로 탑 쓰리에 드는데
    키큰데 다리짧고 목짧고 얼굴크고
    머리숱 적고 검은트러블피부...
    낮은콧대에 푹퍼진콧망울
    미간사이도 엄청 넓고 눈썹숱도 없음
    당연히 눈도 작고 치아도 덧니많음
    근데 넘나 씩씩하고 자신감 넘치는 밝은성격
    천천히 걸어다니는걸 못봄요
    항상 양팔 흔들면서 경보선수 수준의 속도로
    활기차게 걷고 목소리도 쩌렁쩌렁 호탕한 웃음
    처음 담임이라고 교실 들어왔을때 다들 헉한표정
    석달쯤 지나자 온 반에 쌤의 활기가 전해져
    분위기 완전 짱 됨
    압권은 봄소풍 장기자랑 시간에 통기타 들고
    나타나심
    거기에 앰프까지 연결해서 노래하며 멋지게
    연주
    내 평생 가장 못생기고 가장 멋진 쌤으로 기억됨
    고로 사람은 외모가 절대 다가 아님요
    물론 중요하죠 하지만 절대 다는 아니라구요

  • 6. ..
    '21.6.3 8:50 PM (116.39.xxx.162)

    ㅎㅎㅎㅎㅎ

  • 7. 중딩때님과
    '21.6.3 9:12 PM (218.144.xxx.16) - 삭제된댓글

    같은 경험요
    애들 중딩때 영어 과외샘 이셨는데
    처음에는 못생겨서 놀랐어요
    하지만 차차 밝고 활기찬 성품에 외모가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고요
    나중에는 샘외모중 날씬한 다리가 부각되고
    얼굴마저 귀여워 보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6452 문대통령님 유럽스케쥴~나라를 위해 몸이 하나라도 모자르시네요. 6 00 2021/06/15 1,032
1206451 문재인 대통령 트윗 비엔나를 떠나며 -딴지 펌 19 2021 오.. 2021/06/15 1,740
1206450 요즘 자동차 기술이 놀랍네요. 8 72년생 2021/06/15 2,771
1206449 백신 맞고 일주일 넘었는데 5 흔한 2021/06/15 4,621
1206448 '건물 붕괴참사' 개입의혹 조폭출신 전 5·18단체 회장 해외도.. 3 도대체 2021/06/15 1,704
1206447 아들 없는 집은 얕보고 무시하나요? 25 스스로 2021/06/15 6,590
1206446 착한실손요. 전환 4 고민되 죽겠.. 2021/06/15 2,115
1206445 용산역에서 공덕역까지 대중교통 6 .. 2021/06/15 992
1206444 밥이 누래져요.. 11 밥순이 2021/06/15 3,671
1206443 이렇게 생기면 반칙이잖아요. 14 PP 2021/06/15 5,815
1206442 엄마가 파킨슨에 치매가 5 ,, 2021/06/15 3,239
1206441 [공유]아파트 청약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유용한 청약 관련.. 12 세아이아빠 2021/06/15 2,448
1206440 마음이 무겁고 허탈하네요. 8 단단이 2021/06/15 3,389
1206439 문재인 대통령 오스트리아 수도원 방문 후 교민들-딴지 펌 15 우리노래 2021/06/15 2,550
1206438 미싱 저렴하게 기초부터 배울수있는곳 알려주세요 7 ㅇㅇ 2021/06/15 2,414
1206437 금일 fomc 언제 시작하나요~? 1 2021/06/15 579
1206436 세상에 중국 미쳤네요 전국민 통제 시스템 62 .. 2021/06/15 28,322
1206435 초5 새로 사 준 문제집을 방정리하다가 버린 것 같아요 6 휴.. 2021/06/15 1,786
1206434 라탄가방 사고 싶은데 헬렌카민스키? 괜찮나요? 5 라탄가방? 2021/06/15 2,563
1206433 우체국 택배 없어지나봐요 48 민노총아웃 2021/06/15 22,558
1206432 준석아 ㅋㅋㅋㅋㅋㅌ 군대 가야겄다 ㅋㅋㅋㅋㅋ.jpg 24 사다리브레이.. 2021/06/15 6,154
1206431 지평과 지평선을 구별못하는 똥멍청이네요. 11 --- 2021/06/15 2,592
1206430 미국이 G7에서 한국엔 크게 감동하고 일본에는 대폭발해버린 현상.. 10 00 2021/06/15 2,758
1206429 얀센도 맞고나서 아픈가여? 11 ddd 2021/06/15 3,097
1206428 영수증,어떻게들 버리세요? 6 영수증 2021/06/15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