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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도배에 대해서 조언해 주실 분 계신가요?

셀프도배 조회수 : 1,022
작성일 : 2021-06-03 14:43:14
작은 방 하나를 제가 셀프도배를 하고 있어요
방 하나인데다 장농도 있고.. 도배지를 제가 사왔다고 하니 안 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제랑 오늘 벽지를 뜯었는데요
2000년 초반 아파트라 창문있는 곳에 어떤 재질인지 알수 없는 단열재와 일부 보드 시공이 되어 있어요..
단열재는 스티로폼 비슷한 느낌인데 천같은 느낌도 있고 
누르면 들어가긴 하고 막 삭은 느낌은 아닌데.. 얇은 그물망 같은 것이 붙어 있는데 거의 다 떼어 냈거든요
거기에 퍼티로 칠해서 마른 다음 도배를 해도 될까요? 아니면 그냥 바로 초배를 해도 될지..
유튜브보니 어떤 분이 그런 부분이 추후에 누렇게 뜬다고 해서 걱정이에요.
아니면 다 파내고 새로 단열재를 넣은 다음 마감을 해야할까요.. 
그리고 벽은 부직포로 초배를 해놨는데 안에 텅 비게 공간초배했더라구요. 
저는 얇은 순지로 밀착초배를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공간초배해서 그런지? 벽에 곰팡이도 없고 괜찮은데 밀착초배하면 나빠질까 걱정도 되네요..
그리고 천장은 벽지가 제대로 안 떨어져서 겉부분만 살짝 벗겨냈는데 초배없이 그냥 정배해도 될지요?
몰딩 있는 부분은 창문 있는 부분 실리콘으로 쏴 놔서 일부는 제가 긁었지만 영 안 떨어지는 부분도 있어서 그냥 놔뒀는데 그 위에 그냥 해도 되는지..
조언해주실 분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11.184.xxx.2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옛날도배
    '21.6.3 2:59 PM (175.223.xxx.175)

    옛날에 해봐서 .. 아는만큼만 말씀드리자면
    창쪽은 단열과 곰팡이
    우려해서 단열재를 붙이고 도배 한거 같아요
    보드를 사다가 다시 새로 붙이고 도배하면 깨끗해질거 같고요
    보드위에는 본드를 풀에 개어 붙이셔야 합니다
    초배지도 마찬가지 ㅡ 단열재를 떼어냇자국이 있으면 초배를 아무리 정성껏 해도 표면이 매끄럽지가 못해 볼때마다 스트레스예요
    벽은 공간초배는 바탕벽이 상태가 안좋을때 공간을 뛰워 매끄럽게 도배 상태를 유지하려고 붙인 기술인데요 크게 손상되지 않았다면 그위에 초배를 해도 됩니다 본드풀로ㅡ
    천장은 떼어낸곳이 매끄러운 상태인가를 보시고
    도배를 하셔야 합니다 아직 떼지못한 도배지가 남아있어 울퉁불퉁하다면 도배를 해도 미숙한 부분이 보여 스트레스 ㅋ
    모든걸 감안하고 하겠다하면 색깔 변화로 위로하며
    지내야 하겠지요
    도배할곳이 안방이면 도배사 불러 도배 추천합니다
    도배하고나서 하자 나서 다시 뜯어야 할경우도 있어요

  • 2. 감사합니다
    '21.6.4 2:05 PM (211.184.xxx.28)

    보드를 사다 새로 붙이는 건 엄두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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