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0대 후반분들 남자 나이차이 몇살까지 보세요?

ㅎㅎㅎ 조회수 : 4,568
작성일 : 2021-06-03 14:20:05

비혼분들 말고 결혼생각 있어서 소개팅이나 선 보시는 분들이요
나이차이 몇 살까지 보세요?
저는 주로 연하나 1살오빠 정도만 만나다가
선으로 5살 많은 사람 보려고 하니 스펙이 좋아도
너무 늙어보여서 ㅠㅠ 영 마음이 안 가네요...
철이 없죠 제가?...
IP : 223.38.xxx.3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3 2:22 PM (211.60.xxx.194)

    동갑이나 위아래 4살까지 커버될듯
    한두살 아래는 요새 친구더만유

  • 2. ...
    '21.6.3 2:37 PM (211.177.xxx.23)

    네 철이 없네요. 20대에 결혼한 친구들도 10살 위 6살 위 4살 위 다양한데.

  • 3. ㅇㅇㅇ
    '21.6.3 2:42 PM (223.38.xxx.43)

    20대 때야 10살 많아도 서른이잖아요
    저는 지금 5살 많으면 낼모레 쉰이라 ㅋㅋㅋㅋ
    네 저도 제가 철이없다 싶네요

  • 4. ..
    '21.6.3 2:43 PM (223.38.xxx.70)

    돈이 아주 많거나 아주 직업좋은 사람 아니면 5살은 좀...
    그래도 만나는 보세요 혹시 나이차이를 뛰어넘는 매력이 있을수도있자나요.

    윗님 저는 37살에 40살인 남편만나서 결혼했는데 제가 친구중에 가장 나이차 많이나요. 통계적으로도 동갑이나 2살이내 나이차이가 가장 많데요.
    철 없는거 아니고 늙은남자 싫은 거 본능입니다.

  • 5. ㅇㅇ
    '21.6.3 2:44 PM (223.38.xxx.247)

    그쵸 제 친구들도 제일 나이차이 많은게 3살이에요..

  • 6. 헐....
    '21.6.3 2:50 PM (106.102.xxx.178)

    제가 지금 40대 중반이고
    친구들이 20대 후반부터 32살까지 그나이 때 결혼 했는데
    32살 때 결혼한 친구들은 남편들이 39살이 많았어요.
    많아야 3살 차이는 ...
    대학 졸업하자마자 10살 차이 나는 남자랑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

  • 7.
    '21.6.3 2:55 PM (119.194.xxx.95)

    5살이면 엄청 많긴 해요. 어지간하면 피하심이.

  • 8. ㄷㅁㅈ
    '21.6.3 3:05 PM (175.223.xxx.92)

    문제는 님 또래 남자들이 연하를 원하니...
    출산 때문에라도요
    여기 아짐들이야 여자는 다 오드리헵번급이고 남자는 다 찌질하다지만 현실에서는 그렇지 않아요
    물론 님 미모가 후덜덜하면 다르고요

  • 9. wii
    '21.6.3 3:22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39에 동갑부터 7살 차이까지 봤고 직업은 동갑이 최강이었는데, 7살 차이 나는 사람이 제일 괜찮아서 깜짝 놀랬어요. 선을 봐서 결혼이 가능하다면 이런 경우겠구나 하는 생각까지 했으니까요.
    대신 저는 7살 차이까지 보는데 대신 베네핏이 확실해야 한다고 했고. 직업은 교수로 선본 사람들 중에서는 탑이 아니었는데, 자산과 집안 개인의 문화적 베이스 이런 거 합치니 7살 차이가 최고였어요. 키가 큰 선비 스타일이라 외모가 서로 취향에 맞았던 것이 가장 큰 이유였죠. 어느 급 이상에서는 개인의 매력과 거기서 풍겨나오는 집안 분위기 같은 것이 중요하구나 느꼈던 거 같아요. 상대들도 비슷하게 생각하는 거 같고요.

  • 10. ㅇㅇㅇ
    '21.6.3 3:42 PM (223.38.xxx.168)

    와 윗분 부럽네요..
    결국 사바사겠지요? 이 나이에 결혼은 하겠다고 나서가지고
    정말 수모도 많이겪고.. 어렵고 힘들고 난리네요 ㅋㅋ

  • 11. wii
    '21.6.3 3:56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상대 외모가 내 취향이 아니라고 수모라고 느낄 필요까지 있을까요? 의외로 외모는 취향의 문제지 평균은 되는 구나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평균이면 뭐하나요? 내 취향이 아니면 그만이고 두시간 동안 대화를 하고 와도 정말 교감이나 내면이 1도 안 느껴지는 사람도 있어요. 이런 경우는 상대도 똑같이 느낄 거에요. 서로 첫눈에 화학 작용이 1도 안 일어나는 거니까요. 외모가 취향에 맞는데 별 대화 안 해도 교감 되는 느낌인 경우가 있어요.
    나이차 점점 줄어가는 추세지만 그래도 사람인 이상 취향에 맞는 게 이리 중요하구나 느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집안 베이스는 어떻게 해서도 계속 풍겨 나오기 때문에 이래서 어른들이 집안 보는 구나 느꼈던 것 같아요. 그때만 해도 개천용을 지금처럼 피하는 추세가 아니었는데도 저는 본능적으로 집안과 환경에서 풍기는 베이스가 너무 중요하게 느껴졌어요. 꼭 돈이 많고 적고의 문제는 아니었지만 자본과 문화가 같이 있는 집안과 아닌 집안은 티가 안날 수가 없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5535 넷플릭스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 추천합니다^^ 8 플랫화이트 2021/06/13 2,804
1205534 왜 전기가 안통하죠? 3 ㅇㅇ 2021/06/13 1,049
1205533 영어고수님들 알려주세요 초등문법 8 초등영어 2021/06/13 1,102
1205532 로엠 옷 재질 어떤가요? 2 joosh 2021/06/13 1,855
1205531 포르투갈도 동양인 혐오가 심한 나라인가요? 11 dma 2021/06/13 3,633
1205530 이런 대인관계 좀 피곤하게 느껴져요. 4 ... 2021/06/13 2,924
1205529 품격있고 위풍당당한 김정숙 여사님 사진들 25 ... 2021/06/13 5,294
1205528 초고층 주상복합이나 고층 신축아파트 일조권 침해 1 ... 2021/06/13 956
1205527 발바닥이 아퍼요. 6 ... 2021/06/13 1,658
1205526 초등 4학년 아들, 다들 키 얼마예요? 9 2021/06/13 2,096
1205525 발레나 한국무용 가슴 크면 못하나요? 15 2021/06/13 12,104
1205524 럭키, 힘을내요 미스터킴 재밌게 보신분요? 3 코드 2021/06/13 863
1205523 친정 엄마의 차별 3 글로리 2021/06/13 3,754
1205522 우리 대통령 너무 멋있는데 6 .. 2021/06/13 1,372
1205521 문 대통령, 오늘 英 G7 참석 마무리…오스트리아 국빈 방문 11 ㅇㅇㅇ 2021/06/13 1,627
1205520 결혼식때 헤어스타일 문의드려요 1 오뉴월 2021/06/13 1,434
1205519 몽클레어는 어떻게 사는게 제일 저렴한가요? 3 누나 2021/06/13 3,305
1205518 부산 해운대 호텔 애들(중1, 초6, 4살)동반 어디가 좋을까요.. 10 ㅇㅇ 2021/06/13 2,161
1205517 김여사님은 당당한 자세가 바이든 부인도 나이에 매이지 않고 10 OK마담 2021/06/13 3,872
1205516 매실 어디에 담그세요? 5 2021/06/13 1,328
1205515 집값 어찌될까요? 40 129 2021/06/13 6,060
1205514 문재인 대통령 'G7 확대회의 참석' ... 2021/06/13 955
1205513 결혼 이틀도 안 남은 싯점에 만취의 예비신부 5 흠흠 2021/06/13 4,839
1205512 고등 선택과목 고를때요, 8 고1 2021/06/13 1,466
1205511 수술하고 화장실 못간지 5일째인데 ㅜㅜ 17 나리 2021/06/13 5,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