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오니는 날에는 역시 커피와 기름기의 환장 콜라보~~

음.. 조회수 : 2,972
작성일 : 2021-06-03 13:50:56
지금 비오는데 커피 안마시는 사람이 있다는걸
믿을수 없어요~

지금이 최고로 커피가 맛있을때인데
지금 커피마시면 행복 호른몬이 팍팍 나올텐데 (도파민, 세로토닌 같은 류???~)
왜 안마시나요?
ㅎㅎㅎ

앗 그리고
비올때 이상하게 기름기 촉촉한 부침이나 튀김이 엄청 땡기잖아요?

제가 어설픈 손으로 만든 감자채전을 알려드릴게요.
감자를 채썰어서 소금 촉촉, 후추 촉촉, 전분 한숟가락 넣고
섞어준 후
후라이팬에 비올때는 0 칼로리인 기름을 휘~휘~두른후
감자채를 이쁘게 펼쳐서 앞뒤로 노릇노릇 구워줍니다.

구워지는 동안 아주 이쁜 접시와 나이프 포크를 테이블에 셋팅합니다.

집에 굴러다니는 피자치즈나 아무치즈를 감자채전 한쪽편에 올리고 전을 반으로 접어요.
치즈가 자르르르르르~~~흐르면 

접시에 감자채전 올리고 집에 시들어빠진 채소 나 방울토마토
아름답게 디스플레이 해서


다 셋팅된 테이블 사진 한장 착~찍고
우아~하게 나이프로 감자채전 썰어서 포크로 찍어서 아~~~하고있 준비하고는 입속에 넣으면 
그것은 헤븐~~~~~

너무나 아름다운 장면 아닌가요?


커피 커피 커피 세번 부르면
행복해질것이다~
-커피볶음 6장3절 말씀-


IP : 121.141.xxx.6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3 1:53 PM (220.116.xxx.18)

    커피 볶음의 말씀을 받잡고 이미 커피는 영접했고요
    그렇지 않아도 튀김이 당기던 차에 밀당 중이었으나 그것도 받잡기로 결정했나이다

  • 2. 아멘
    '21.6.3 1:56 PM (220.78.xxx.248)

    어제 저녁 비상용으로 사둔 강릉커피와
    양파치즈 듬 뿍올린 양파빵을 영접하고 있나이다
    저녁메뉴로 말씀 내려주신 감자채전을 통하여
    헤븐을 느끼겠나이다
    커피 커피 커피

  • 3. 초승달님
    '21.6.3 1:58 PM (121.141.xxx.41)

    요새는 비가 참 자주와요.
    점심에 등심 구워 야무지게 배를 채우고 참외 깎아 명치까지 채웠으니 기름기는 뺀 커피나 한잔 더 할까요?ㅎ

  • 4. T
    '21.6.3 1:59 PM (14.40.xxx.14) - 삭제된댓글

    커피커피커피~~
    행복해질지어다.

  • 5. 아악 내 눈
    '21.6.3 2:01 PM (112.212.xxx.56)

    커피는 영접했고 ...
    전 부치기 싫고 그 양을 감당 못해
    이 글 보고
    튀김 사러 나가요.ㅠㅠ
    내 뱃살 ㅡ..ㅡ

  • 6. ㄱㄷ
    '21.6.3 2:01 PM (119.70.xxx.90)

    내 이 날을 대비하야
    무려 결혼 20년만에 채칼을 구비했나니
    저녁메뉴로 당첨합니당ㅎ

  • 7. 원글이
    '21.6.3 2:02 PM (121.141.xxx.68)

    채칼 처음 사용할때 조절을 잘 못해서 손에 피를 볼수 있으니까
    조심조심하세요~~
    내 몸은 소중하니까요~~~~~~

  • 8. 올리브
    '21.6.3 2:11 PM (112.187.xxx.87)

    이 글 읽고 오늘 저녁 김치전 갑니다 ㅋㅋ

  • 9. 좋아!
    '21.6.3 2:26 P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배추전은 이미 먹었고 크로아상 냉동생지 녹이고 있습니다.^^
    안전한 곳에서의 비오는 날 향기로운 커피는 축복입니다~

  • 10. ^^
    '21.6.3 3:52 PM (1.247.xxx.113) - 삭제된댓글

    감자 7개, 호박 1개, 양파 1/2개, 당근 1/3 개.. 천일염 반 스푼, 전분 2스푼, 튀김가루 적당량(엉겨붙을 정도만) 해서... 전 부쳐서... 자가격리 중 남편, 자율격리중 애둘... 간장 찍어서 맛나게 먹었어요~~ ㅋㅋ

  • 11. 감자채전
    '21.6.3 3:52 PM (1.247.xxx.113)

    감자 7개, 호박 1개, 양파 1/2개, 당근 1/3 개.. 천일염 반 스푼, 전분 2스푼, 튀김가루 적당량(엉겨붙을 정도만) 해서... 전 부쳐서... 자가격리 중 남편, 자율격리중 애둘... 간장 찍어서 맛나게 먹었어요~~ ㅋㅋ

  • 12. ...
    '21.6.3 4:25 PM (14.52.xxx.69)

    전.. 급땡김입니다....
    현실은 회사네요.

  • 13.
    '21.6.3 6:33 PM (218.144.xxx.118)

    30분전에 튀김 떡복기 국물에 찍어 먹고, 지금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시고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6879 고양이 학대 모임방 수사 청원 동의 부탁 드려요 11 어이구 2021/07/14 708
1216878 이거 성추행 맞나요? 3 .. 2021/07/14 2,961
1216877 저는 한평생 식이장애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23 2021/07/14 6,191
1216876 카톡에서 나가기 3 카톡 2021/07/14 1,939
1216875 다이슨 에어랩 긴머리는 별로인가요? 10 ... 2021/07/14 3,964
1216874 그런데 정재영 얼굴 30 2021/07/14 6,227
1216873 전기밥솥 전원이 안들어와요 3 완소윤 2021/07/14 1,559
1216872 펭수의 똥 밟았네 9 .... 2021/07/14 2,575
1216871 홍남기 '80% 지급' 고수…김부겸 "고소득자에 자부심.. 14 ㅋㅋㅋ 2021/07/14 2,160
1216870 6.11주문물품 아직까지 발송대기로 뜨는데 너무 얄밉네요 3 칼카스 2021/07/14 967
1216869 내 평생 더위 안타는게 자랑이었는데 13 ... 2021/07/14 7,477
1216868 카톡이 안되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7 열대야 2021/07/14 1,850
1216867 카카오 프렌즈 인형에 검댕이 묻었는데 지우는 방법 뭘까요? 2 ... 2021/07/14 980
1216866 나쁜 말은 전하지않는게 좋겠죠? (친한 사이) 9 어쩔 2021/07/14 3,406
1216865 19년된 위니아에어콘 4 영이네 2021/07/14 2,205
1216864 40대는 언제쯤 백신 맞게 될까요? 3 ... 2021/07/14 3,362
1216863 창문형 에어컨 이동식에어컨 시원할까요??? 22 덥디ㅡ 2021/07/14 3,616
1216862 대전 아이스박스에 친딸 살해 친부사진 보셨어요? 48 .... 2021/07/14 16,846
1216861 나이스 학부모 서비스 고교 졸업하면 못 보나요. 3 .. 2021/07/14 1,936
1216860 아르테에서 조성진 나와요 3 클래식 2021/07/14 1,384
1216859 음식 포장 해보니 6 ... 2021/07/14 2,977
1216858 이낙연, 최문순 강원지사님과 점심을 함께 먹고 기념촬영 5 ㅇㅇㅇㅇ 2021/07/14 1,334
1216857 울 냥이가 떠날때가 됐을까요? 20 ... 2021/07/14 2,676
1216856 헤어 펌 몇개월마다 하세요? 5 .. 2021/07/14 2,972
1216855 요즘 선크림 제대로 안 바르고 나가면 얼룩덜룩 해지네요;;;; .. 3 두루두루 2021/07/14 2,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