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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도 욜로라고 하네요

효자 조회수 : 4,023
작성일 : 2021-06-03 13:05:56
가족은 나몰라라 평생 효도하면서 살았던 친척분.
세자녀중 그 누구도 노후에 도움줄수 없다 말했다네요
셋다 30대 중후반인데 용돈 한푼 안준대요. 
평생 정신적 만족감 10000% 채울정도로 올인하며 효도한것도 일종의 욜로라고 말했다네요;;
그러니 나이먹고는 곁에 부인도 없고 자식에게 외면당한것도 당연한 결말이라면서요.
진짜 이해가 안가지 않나요 요즘사람들은요..;;
부모 봉양한거랑 욜로가 뭔 상관이라고 진짜..
IP : 175.223.xxx.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3 1:09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효도하느라 가족은 나몰라라 했다잖아요.
    어느 대목이 이해가 안간다는 건가요.

  • 2. ...
    '21.6.3 1:09 PM (220.116.xxx.18)

    남의 가정사에 함부로 입대긴 싫지만 ‘가정을 나몰라라’했던 업보는 치러야겠죠
    뭐가 욜로니 하기 전에

  • 3. 욜로
    '21.6.3 1:10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You only live once
    한번 사는 인생 뜻대로 살았으니 욜로 맞아요.
    사람이 다 가질 수 없는데, 이제 와서 나몰라라 했던 자식들에게 봉양받겠다고 하니
    당연한 반응 아닌가요
    효도 다 좋은데, 자기 가정은 돌보면서 해야지요.

  • 4. 효자
    '21.6.3 1:11 PM (175.223.xxx.2)

    그 자식들 말로는 본인 혼자만의 정신적 만족감을 위해 인생을 바쳐서 효도한거니 그것도 일종의 욜로라는데요. 부모봉양은 한국정서상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만 이해가 안가나요;;

  • 5. 욜로
    '21.6.3 1:14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부모봉양도 자기 가정 돌보면서 하는거죠.
    가족 나몰라라 부모봉양한 거 자기가 효도에 올인한거.. 그게 어떻게 당연해요.

  • 6. .....
    '21.6.3 1:14 PM (222.99.xxx.169)

    그냥 효도했다고 뭐라고 하는건가요 이게?
    가족은 나몰라라 하고. 이게 핵심이죠

  • 7.
    '21.6.3 1:15 PM (106.101.xxx.7)

    남자가 남들 자기 자식이나 새 가족에 쓸 정성과 돈을 줄여 독립 못하고 자기 부모에 올인했겠죠~~
    쏟기는 위로 다 쏟고 왜 바라는건 아래다 바라는지? 한참 착각하는거죠~~

  • 8. ...
    '21.6.3 1:16 PM (220.116.xxx.18)

    부모 봉양이 자식 저버리고 몰빵하는게 답이예요?
    본인이 부모 봉양한 이유는 자랄 때 받은 사랑, 지원이 근간이 된 거 아닌가요?

    본인은 사랑도 지원도 안하고 내팽개친 자식한테 뭘 바라는 건 어불성설이지요
    디엔에이 줬다고 봉양받는게 당연하다?
    그건 착각이지

  • 9. 욜로
    '21.6.3 1:17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인생 한번 이에요.
    돌이킬 수 없어요.
    그래서 후회없도록 살아야 하는 거고
    자기가 지은 업보는 반드시 받게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자업자득이라고 하잖아요.
    자기 열정 에너지 시간 돈 원하는대로 부모에게 플렉스 하고 살았으니 욜로 인생 맞습니다.

  • 10.
    '21.6.3 1:17 PM (114.205.xxx.69)

    아니 자기가 자기 부모한테 효도하고 싶어서 하면서 자식들은 희생시켰다인데 자식한테 헌신했는데 버림받은 것도 아니고 그걸 왜 자식한테 받으려고 하나요?
    그렇게 효도 했음 조상님이 돏봐주셔서 혼자서도 잘 사실 듯

  • 11. 첫줄
    '21.6.3 1:21 PM (180.229.xxx.9)

    첫줄에 있네요.
    가족은 나몰라라...
    그러면 내가 내 부모를 너희를 외면하면서까지 모셨으니
    너희도 나를....이건가요?
    음....계산? 이 좀 안맞으신 듯..

  • 12. ...
    '21.6.3 1:21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늙어서 자식한테 버림받는 노인들은 알고보면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원글님은 이해가 안 가나본데 넘 당연한 일이에요.
    봉양은 의무가 아니죠. 자식부양도 안 한게 뭘 당당히 봉양을 욕 하나요 뻔뻔하게..

  • 13. ..
    '21.6.3 1:23 PM (220.75.xxx.108)

    욜로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태도

    그 노인은 정말 욜로의 뜻에 딱 맞게 살았는데요?
    가족한테 등돌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부모한테 돈 쓰고 살았는데 한평생 욜로였네요.

  • 14. ..
    '21.6.3 1:34 PM (183.98.xxx.95)

    이런거 보면
    자식들이 부모하는거 보고 따라하지않아요
    어떤 상황인지 모르지만
    자식은 나몰라라가 어느정도였기에 저럴까요

  • 15. 원글
    '21.6.3 1:49 PM (223.39.xxx.27)

    진짜 속내는 다르면서 떠보는글 같네요

  • 16. ....
    '21.6.3 1:50 PM (210.100.xxx.228)

    가족을 나몰라라 했다잖아요.
    자식들도 처음엔 원망했겠지만 지금은 아버지의 삶을 인정했나보네요.
    단 그 삶에 책임은 져라. 우릴 끌어들이지 말라.

  • 17. 욜로맞죠
    '21.6.3 1:51 PM (125.132.xxx.178)

    그 자식들 말로는 본인 혼자만의 정신적 만족감을 위해 인생을 바쳐서 효도한거니 그것도 일종의 욜로라는데요. 부모봉양은 한국정서상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만 이해가 안가나요;;
    ㅡㅡㅡㅡㅡㅡ
    원글도 첫줄에 썼잖아요. 가족은 나몰라라....
    가족은 나몰라라하고 자기부모한테만 정신적 물질적으로 쏟아부으면서 효자입네 하는 칭찬과 정신적 만족감을 즐겼으니 욜로맞죠. 원글이 그 친척 본인이신가...왜 이해를 못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

  • 18. ...
    '21.6.3 1:55 PM (220.79.xxx.190) - 삭제된댓글

    주변에 양가 어른 극진히 챙기고 시시때때로 전화하고
    배달음식 밀키트 다 시켜드리고 여행 철철이 보내고 하는 사람 있어요.
    본인한테 쓰는건 아니니 효도라고 할수 있지만
    어찌됐건 소비잖아요. 대리소비. 그러니 남는게 없죠.
    어른들이야 소소히 잘 챙겨주니 고맙다고는 하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본인 앞가림 다 하고나서 해주길 원하잖아요.
    우리가 돈한푼 없는 어르신들이 음식 몇박스 보내면 짜증나듯이요.
    아무튼 동네엄마중에 효도로 욜로까진 모르지만 돈은 절대 안모으고 어른만 챙기는 사람 있고
    돈을 정말 천원 한장 바들바들 모아서 목돈만 생기면 어른들께 모아 보내는 사람도 있어요.
    아이 학원 안보내고 머리 직접 잘라가며... 본인 만족이죠.

  • 19. 그냥.
    '21.6.3 1:56 PM (221.150.xxx.188)

    효도는 일종의 감사의 의미죠
    부모님 인생 희생하시며 잘 키워 주셨으니 그 은혜 감사의 의미로요
    낳아줬다고 효도하는게 아니고~

  • 20. 그냥. 이어서
    '21.6.3 2:01 PM (221.150.xxx.188)

    본인은 부모에게 받은 감사로 효도한다 치고
    그 자식들은 받은게 없는 데 어찌 효도를 강요하리요~~

  • 21. 효자
    '21.6.3 2:02 PM (175.223.xxx.2)

    욜로 드립도 가려가면서 해야죠;; 그리고 자식이 부모부양 하기싫다 해도 결국 소송하면 다 받아낼수 있습니다.

  • 22. ...
    '21.6.3 2:12 PM (220.116.xxx.18)

    그럼 소송하라 해요
    본인 일도 아니면서 왜 화를 내시나
    암만 친척이래도 제 3자는 적당히 간섭하셔야지

  • 23. ...
    '21.6.3 2:17 PM (152.99.xxx.167)

    본인얘기인가 봐요 흥분하는거 보니
    세상사 다 뿌린데로 거두는것.
    자식한테 준거없이 받으려 하면 안되죠. 정신차리세요

  • 24. ..
    '21.6.3 5:01 PM (223.62.xxx.28)

    소송하면 1인 최대 30만원인가 그런거같던데
    소송해서 받아내세요 ㅎ
    사람이라면 나몰라라한 자식에게 그런짓 못하겠지만

  • 25. ..
    '21.6.3 6:26 PM (116.88.xxx.163) - 삭제된댓글

    가족을 나 몰라라 했으니 당연한 결말 같아요. 내가 정성을 다하지 않은 인간관계에 열매를 기다리면 그건 도둑놈이죠.

  • 26. ..
    '21.6.4 8:47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승소해도 안 주고 추심 어려워 쓰잘데기 없다고 하던데요.

  • 27. ...
    '21.6.8 2:29 PM (210.100.xxx.228)

    소송까지도 생각하는건가요?
    정말 정 떨어져요.
    원글님이 그 분 덕에 효도를 안하거나 덜해도 됐다면 직접 그 분을 도우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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