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몇년차쯤에 권태기를 느끼셨어요? 남편과 너무 다름....
1. ..
'21.6.3 10:34 AM (175.223.xxx.192)결혼 16년차인데 아직 권태기 그런거 모릅니다
2. ㅎㅎ
'21.6.3 10:37 AM (118.235.xxx.222) - 삭제된댓글귄태기는 잘몰겠고
그냥 편해졌고 가끔 설레고 그렇게들 살지 않나요
십년차고 애하나인데 방구 안터서인지 ㅎㅎ
남편은 뜬금 제머리 쓰담 해주고. 뽀뽀 쪽하고
아직은 좀 달달하죠.3. ...
'21.6.3 10:39 AM (223.62.xxx.168) - 삭제된댓글권태기라고 이름 붙일 거 없고
원글님이 약간의 우울상태 같아요
주말에 48시간 붙어있지 말고
혼자 나가서 운동을 하든지 뭔가 스트레스 해소를 하세요
님의 인생을 남편과 엮지 말고
자신만의 인생 설계를 하세요
남편은 앞으로도 잘 나갈겁니다
원글은 앞으로 어떻게 살지 그것만 생각하세요
부부라는 세트 개념에서 탈피하면 해법이 보일거예요4. 음..
'21.6.3 10:45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원글님 권태기가 아니라
살이 찌면서 자신감이 줄어들고
자신감이 줄어드니까 남편하고 사이가 멀어질까봐
조바심 내는 마음에서 나오는 방어심리인거 같아요.
남편이 나를 싫어하기전에 내가 먼저 싫어해야지?
그래야 내 마음의 미리 보호할 수 있으니까.
어쨋든 결론은 그런 우울한 마음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살을 빼거나
아니면 살이 있는 그대로의 내자신을 받아들이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살만 좀 빼서 자신감이 생기면 그 우울함과 권태로움이 싹다 없어진다에 500원 걸겠습니다.5. ...
'21.6.3 10:49 AM (223.62.xxx.168) - 삭제된댓글이때가 위험합니다
늘 그자리에 있을 거 같던 남편도 마음 변하는 거 한순간이거든요
님 마음이 이럴 때 남편 마음도 흔들리긴 마찬가지라는 생각 늘 하고 사세요6. 음..
'21.6.3 10:50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저녁을 좀 줄이거나 저녁에 먹는 음식의 칼로리를 조절하고
집에서 움직일때 몸을 긴장해서 움직이고 시간날때마다 쉴때마다
스트레칭하다보면
1~2주일 지나면 뭐랄까 살이 조금 말랑말랑해지면서 얼굴의 윤곽도 드러나면서
빠져있을껍니다.
그때 내 마음의 상태가 어떤지 관찰해 보세요.
내 마음의 우울이 좀 없어지고 약간의 자신감이 생기는지 관찰을 해보시고
이런식으로 살이찌거나 내 자신에게 변화가 있을때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내자신의 변화를 관찰해 보세요.
그래서 좀 우울하다? 하면 빨리 내 스스로 원인을 찾아내서 그 원인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면 좋거든요.
아~내가 아파서 우울하구나
아~내가 살쪄서 우울하구나
아~내가 피부가 좀 안좋아져서 우울하구나
아~내가 돈이 좀 없어서 우울하구나
아~내가 남편이 좀 나에게 소홀해서 우울하구나
아~내가 애들이 말을 안들어서 우울하구나
아~내가 여행가고 싶은데 못가서 우울하구나
이런식으로 내 우울을 내가 빨리 찾아내서 해소할수 있도록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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