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들한테 먼저 연락 안하는 분들

조회수 : 3,459
작성일 : 2021-06-03 08:08:31
요즘은 굳이 전화통화 안해도 카톡으로 친구들 안부 확인이 가능해서 그런가요?
IP : 223.33.xxx.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향
    '21.6.3 8:09 AM (175.120.xxx.167)

    출가한 다른 가족끼리도 자주 안해요...

  • 2. ..
    '21.6.3 8:10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

    객관적으로 나 사는 게 힘들고 비참한데 살만하면서 징징거리는 거 듣기싫어서요. 나 사는 거 보고 저 위로받는거 같고 ㅜㅜ 제가 요즘 힘들고 힘든데다가 우울증도 심해서 다 싫어요.

  • 3. ...
    '21.6.3 8:20 AM (121.187.xxx.203) - 삭제된댓글

    어느날 끊어져도 아쉽지 않은 사람에게 먼저 안하죠.
    그 사람이 나빠서 그런게 아니라 성격.
    정서 생각이 달라서 공감대가 없어서이니
    신경 쓸 필요는 없겠지요.
    전화오면 사람에 대한 예의를 갖춰 응대는 해요.
    내마음 속에 너의 자리는 없어라고 말하지 않을 뿐.

  • 4.
    '21.6.3 8:22 AM (118.217.xxx.15) - 삭제된댓글

    전화오면 사람에 대한 예의를 갖춰 응대는 해요.
    내마음 속에 너의 자리는 없어라고 말하지 않을 뿐.
    ᆢᆢ ᆢ ᆢ
    그 친구가 불쌍
    뭐 자리가 없어 씩이나
    요즘 처럼 각박한 세상에 연락해 주면 그래서 신경 써 주는거니 고맙지

  • 5. 다들
    '21.6.3 8:28 AM (113.199.xxx.72) - 삭제된댓글

    나름 바빠서 서로가 서로의 시간을 축내지않고
    배려하는 차원에서요
    꼭 필요한 연락 아니고는 전화수다 끊은지 오래됐어요
    연락이 드물다고 사이가 멀어지거나 하는건 아니고
    만나면 또 뒤집어지게 놀아요
    이또한 코로나로 자주는 못하지만요

  • 6. ..
    '21.6.3 8:28 AM (124.5.xxx.75)

    맞아요 성향
    저는 그래서 오해받기도 하고
    나도 안하는편이지만 너도 대단하단말들어요
    마음론 그사람 넘좋아요
    근데 전화하진않아요
    왜인지 저두모르겠어요
    편치않아요 전화하는게 안주물어야하는데
    늘부담이에요

  • 7. ...
    '21.6.3 8:52 AM (211.212.xxx.185)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전화는 용건만 간단히 성향이라 가족간에도 특별한 일이 있지않으면 연락안해요.
    그래도 중학교, 대학교친구들 선후배, 아이들은 뿔뿔히 흩어졌지만 엄마들끼리 모임등등 길게는 40년 30년 10년 넘은 모임과 친구들이예요.
    평소 안부 전화하지 않아도 서로 뭐라 하지도 않고 모임후 돌아갈때 즐겁고 힘든 일은 발벗고 나서 도와주고 기쁜 일은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그런 비슷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예요.
    코로나 전에는 정기적으로 만났는데 내가 아픈 것보다 전파자가 되는걸 더 두려워하는 사람들이라 백신맞고 만나기로 했어요.

  • 8. ㆍㆍㆍㆍ
    '21.6.3 9:08 AM (220.76.xxx.3)

    뭔가 전화가 상대방의 시간을 뺐고 귀찮게 하는 것이란 생각이 들어서 꼭 전화할 이유가 아니면 전화 안해요
    엄마한테도 용건 없으면 전화 안하고요

  • 9. ...
    '21.6.3 9:11 AM (183.98.xxx.95)

    제가 아무에게도 연락 안하고 살더라구요
    굳이 그럴필요를 못느꼈어요
    매일매일 할 일이 있고
    연락오면 만나고 그랬으니
    문득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저도 연락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망설여지더라구요
    거절당하면 어쩌지
    날 안보고 싶어하면 어쩌나
    저는 싫어도 연락오면 다 만났었는데
    사람 맘이 내맘같지 않다는걸 안 뒤로는
    더더욱 연락못해요
    연락의 주된 목표는 나에게서 뭔가 정보를 얻으려고 하는게 많았던지난 날 저의 기억 때문이라고 봐요
    뜬금없이 누구 전번을 묻지 않나 등등.
    나의 사회생활을 돌아보는 계기도 됐지만
    그냥 보고싶어서 보는 사이는 정말 손에꼽을 정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5330 다시 봐도 재밌네요 11 G7 2021/06/13 3,207
1205329 문재인 대통령 방문에 사상 초유의 예우를 준비하는 스페인 왕실 21 어메이징 2021/06/13 5,373
1205328 수박 말고는 갈증이 안풀려요 10 ㅇㅇ 2021/06/13 3,329
1205327 기레기가 꽁꽁 감추는 대통령 G7 기사 링크헤 봅시다 13 .... 2021/06/13 1,740
1205326 택시타는꿈 1 123 2021/06/13 892
1205325 이번 G7회의만 일본 푸대접이 아닌게..펌 7 스페인오스트.. 2021/06/13 3,205
1205324 허리디스크 판정 받앗어요 17 ㅇㅇ 2021/06/13 3,858
1205323 윤십원에게 바치는 노래! - "조국 이거 아직 안 죽었.. 5 열린공감tv.. 2021/06/13 1,215
1205322 맞춤법도 틀리는 아래 '훈한 ~' 열지마요. ㅉㅉ 3 열받은 왜넘.. 2021/06/13 845
1205321 방금 한국영화 그놈이다 봤는데 놀랍네요. 4 화나요 2021/06/13 2,919
1205320 고3딸과의 갈등 11 ... 2021/06/13 4,978
1205319 아젠 맞은 5일후 스테로이드 주사 맞았는데 괜찮을까요? 3 게시판 2021/06/13 1,623
1205318 설마 신문 1면에 G7 소식이 없겠어 14 아이구진상 2021/06/13 1,654
1205317 근데 김어준이 진짜 교주 맞긴 하듯.. 23 ... 2021/06/13 2,752
1205316 주식투자는 왜 어려운가 6 ㅇㅇ 2021/06/13 3,607
1205315 쿠우쿠우 vs 에슐리 퀸즈 4 ㅁㅈㅁ 2021/06/13 2,338
1205314 가정폭력 도와주세요.. 다급한분 같아요 1 가정폭력 2021/06/13 3,360
1205313 文-佛마크롱 '깜짝회동' 6 .... 2021/06/13 2,465
1205312 가죽쇼파 찌든때 어떻게 닦나요? 3 마인 2021/06/13 2,272
1205311 광자매.. 복뎅이 엄마.. 어떻게 된건가요? 10 ** 2021/06/13 5,366
1205310 보리스존슨 와이프도 예쁘네요 9 .. 2021/06/13 4,155
1205309 영국총리 "한반도 관한 한국입장 전적 지지" .. 7 G7 2021/06/13 1,737
1205308 G7에 초청된 한국, 사실상 'G8' 과시…美바이든과 의장국 옆.. 10 헤럴드경제 2021/06/13 2,431
1205307 유튭 보면서 실내자전거 운동해요. 추천해주신분께 감사. 9 감사감사 2021/06/13 2,865
1205306 스트레이트, 중국의 문화 공정 이거 정말 큰 문제네요 9 스트레이트 2021/06/13 1,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