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안부심

.. 조회수 : 2,697
작성일 : 2021-06-03 07:22:06
어제 처음만난 사람인데
계속 나이를 묻는거에요.
그래서 많다했더니
몇살이냐고 집요하게..
상대도 많아보이는데
에휴
저보다 두살 어리더라고요
그러더니 자기 안그렇게보이지않냐고..
자긴 40대로 보는사람이 없다고.
언니(저)도 동안이라고ㅜㅜ
아니거든요..
제나이 다보이고 요즘처럼 화장안하는
시기엔 솔직히 마스크빼면 다들 더들어보이거든요
누가봐도 40중후반 중년아짐들인데
하아..
그러네요. 그렇게 안보여요.
라고 말하고 벗어났어요...

IP : 180.71.xxx.2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3 7:29 AM (58.79.xxx.33)

    그냥 유치해서.. ㅜㅜ
    요즘 제가 갱년기에 우울증이라서 그런가? 다들 별거도 아닌데 부심가지는 게 유치하고 웃겨요.

  • 2. ㅇㅇ
    '21.6.3 7:46 AM (1.227.xxx.226)

    마스크없이 다닐 자신이 점점 없어져요. ㅠㅠ
    하관이 왤케 늙는지.
    동안부심. 그것도 40대까지라고 칩시다.
    안쓰럽게 생각해요.

  • 3. ...
    '21.6.3 7:52 AM (1.236.xxx.2) - 삭제된댓글

    동안인 건 둘째 치고
    그 수준에 맞춰서 옷을 입다 못해
    정신 연령도 20대로
    징징거리고 온갖 유치한 짓 하는 사람 보고
    질렸어요
    심지어 50대

  • 4. 지겨워지겨워
    '21.6.3 8:03 AM (121.133.xxx.137)

    자영업잔데
    손님중에서도 꼭 그러는사람 있네요
    비슷한 연령대인 사람들이...
    전 그냥 끝까지 나이 많아요로 일관

  • 5. ㅋㅋㅋ
    '21.6.3 8:34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저도 저런 타입 몇 명 겪어봤어요
    가장 압권은 또래보다 큰 언니삘
    나는 사람이 자기 입으로 심한 동안아라고
    하는 거 보고 어이 없었어요

  • 6. ...
    '21.6.3 8:46 AM (108.41.xxx.160)

    여자들 참 어리석죠.
    제 나이로 보이는 게 제일 우아하게 아름다운 걸 모르는 사람들
    좀 현명했으면 해요.

  • 7. ㅇㅇㅇㅇ
    '21.6.3 8:54 AM (222.238.xxx.18)

    저도 자영업하는데
    지들 거울 좀 봤으면 해요
    주인 얼굴 지적질 하며 지들은 동안이래나
    특히 학교 선배들 다 늙은것들 와서 자긴 20대라 생각 하는지 늙었다고 얼마나 핀찬을 주는지
    이게 다 미디어 사회분위기 탓이예요
    외모 몸매 만 최고잖아요

  • 8.
    '21.6.3 8:55 AM (58.236.xxx.251)

    동안부심 민망해요
    저보다 8살 많은 사람이
    남들이 자길 내또래로 본다고 착각하고 살아요
    본인은 진심으로 그리 생각함
    누가봐도 모임에서 제일 왕언니인데......

  • 9. .....
    '21.6.3 9:01 AM (112.152.xxx.246)

    객관적인 눈들을 키워야하는데....
    꿈속에서만 살고있으니 ㅎㅎ

  • 10. .....
    '21.6.3 9:31 AM (221.157.xxx.127)

    제친구도 자기동안이다 20대로본다는둥 헛소리하길래 야 그럼 같이다니면 적어도 조카이모나 아님 언니동생으로 보여야하는데 그냥 친구로보이자나 하하하 하니 입샐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4800 저렇게 불륜하는 사람은 도덕관념이나 끼가 다르더군요 6 ..... 2021/06/11 4,473
1204799 일부러 나이든 상사한테 들이대는 여자도 많아요 6 .. 2021/06/11 4,048
1204798 친구가 자기 하소연하고 그래도 말하니깐 풀린다하네요 3 하소연 2021/06/11 2,110
1204797 82님들 노래좀 알려주세요 ㅇㅇ 2021/06/11 659
1204796 국민은행 불륜녀가 좀 애매하네요.. 112 aaa 2021/06/11 47,595
1204795 자꾸 몸에 작은 종기같은게 생겨요 4 이상 2021/06/11 4,117
1204794 으으응? 으으응? ㅋㅋㅋㅋㅋ 2 참내 2021/06/11 2,393
1204793 은행에서 특별금리를 줄 수가 없다고 하는데 제가 잘못한게 맞을까.. 15 흠.... 2021/06/11 2,198
1204792 가장 맛있는 한식 베스트5안에 들어가는 6 ㅇㅇ 2021/06/11 3,759
1204791 현재 불륜중인 인간들 뜨끔하겠어요 15 불륜 2021/06/11 7,080
1204790 반신욕은 꼭 따뜻한 물로 해야할까요? 2 ㄱㄴㄷ 2021/06/11 1,262
1204789 혹시 이런것이 갱년기증상일까요? 3 50살입니다.. 2021/06/11 1,975
1204788 요즘 햇양파와 감자 박스로 구입? 10 구매 2021/06/11 2,188
1204787 역대 여자 아나운서 중에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35 2021/06/11 10,655
1204786 성인되서 최저 몸무게 찍었네요 12 .. 2021/06/11 3,972
1204785 주말에 결혼식 장 가는데요 2 걱정 2021/06/11 1,379
1204784 똥차남은 누구랑 사랑할 수 있나요? ㅠㅠ 33 똥차남 2021/06/11 3,884
1204783 누워서 책보기 편한 기구 있을까요? 2 독서인 2021/06/11 1,638
1204782 지방에 신축 아파트 있고 2 저축 2021/06/11 1,378
1204781 아파트 24층 중 6층이면 제값 받기 어렵나요? 8 2021/06/11 8,340
1204780 제가 그 운칠기삼입니다 35 제가 2021/06/11 7,725
1204779 박셀추천해주신 찾아요 22 2021/06/11 4,265
1204778 생색을 내야할까요? 4 음음 2021/06/11 1,801
1204777 6시이후 금식하니 너무 속편해요 17 저녁가볍게 2021/06/11 5,591
1204776 불륜사실 14 근데 2021/06/11 7,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