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상 되시는 분들
교복 마춤복(맞춤복?) 세대요.
어디서 맞춰 입으셨나요?
전 서울이라 인사동에 있던 무궁화 양장점, 미치엘 교복에서 주로 맞췼었는데 혹시 기억하시는 분 계시나요?
서울시내 모든 여학교 교복은 이 두 곳에서 하는 것처럼 느껴질만큼 문전성시를 이루었는데 갑자기 교복자율화 되면서 직격탄을 맞고 이후에 없어진것 같은데...
교복자율화 될 때 전 이 두 집이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물론 학교 앞에도 교복점이 있기는 했지만 규모면에서 비교가 안됐거든요.
1. Juliana7
'21.6.2 9:00 PM (121.165.xxx.46) - 삭제된댓글미치엘 가서 맞췄죠. 애리 카라모양 정하라고 해서 두세가지중에
모양낸거 고르고 그랬었는데요.
선경 그게 SK 된거 아니에요?2. ...
'21.6.2 9:02 PM (112.214.xxx.101)중1때 1년 입었어요.
교복은 학교근처 교복집에서 맞췄어요.
서울이구요3. 안국동
'21.6.2 9:03 PM (124.50.xxx.70)미추엘도 유명했고 저는 경일에서 했었어요.
4. 저는
'21.6.2 9:03 PM (122.61.xxx.27)학교에서 어디로 가라고 지정해줬던거같아요, 엄마랑갔는데 엄청크게 해달라고해서 싫었던기억이 ㅠ
5. ..
'21.6.2 9:03 PM (222.237.xxx.88)저는 무궁화 양장점이요.
교복이야 다 모양이 같으니까 별 선택이 없었지만
겨울 코트는 정말 우리 엄마가 옷감부터 카라모양,쉐잎까지
심혈을 기울여서 골라 주문해줬어요.
친구들이 다 네 코트 너무 예쁘다고 해서 으쓱하며 다녔죠.6. 지방인데
'21.6.2 9:06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82년도까지 교복 입었죠? 학교 앞에 교복집이 몇 군데 있어서 그 중 한 곳에서 맞췄어요.
전 중1까지만 교복 입었고(교복에 두발자유화 ㅋ) 2학년 때부터 사복 입었어요.7. Juliana7
'21.6.2 9:09 PM (121.165.xxx.46)미치엘과 무궁화 두곳이었는데
그냥 미치엘 가서 마췄었어요.
겨울코트 애리모양 카라 이쁘게 했다고
그 자부심에 살곤 했었는데
참
오래전 추억이네요.8. ..
'21.6.2 9:09 PM (61.99.xxx.154)저도 경일에서 맞춰입었어요
9. 전
'21.6.2 9:09 PM (117.111.xxx.128) - 삭제된댓글교복 한번도 못입어봤어요
중학교 입학할때 교복 자율화 되었다가 고등 졸업하니 교복 부활함요~10. 저는
'21.6.2 9:17 PM (211.200.xxx.73)삼선교 무궁화인거같은데
11. 광화문
'21.6.2 9:20 PM (175.193.xxx.172)무궁화 기억나요 저도 거기서 교복 맞추고 ㅎㅎㅎ 떡볶이집 들렀다 집에 온거
전 고3 졸업할때도 교복입었어요12. ??
'21.6.2 9:22 PM (14.32.xxx.215)전 남영동 미모사...
13. ㅇㅇ
'21.6.2 9:24 PM (119.193.xxx.95)경일도 기억나요. ㅎ
광화문 떡볶이집이면 하얀집? 선다래? 아님 미리내?
옛날 생각나네요.14. pianochoi
'21.6.2 9:26 PM (175.210.xxx.248)중학교 입학때 광화문가서 맞췄어요
미리내 떡복기 먹고15. 나는46인디
'21.6.2 9:30 PM (222.117.xxx.101)왜 난 기억이 안나는가..ㅜ
16. 미모사
'21.6.2 9:32 PM (175.193.xxx.172)적으신분 혹시 삼각지 용산쪽 학교인가? 신광 수도 상명... 세 학교는 미모사가 많았었죠
전 하복은 미모사에서17. ...
'21.6.2 9:36 PM (112.214.xxx.101)저도 삼선교에서 맞춘거 같은데 거기가 무궁화인거에요?
왜 상호가 전혀 기억에 없네요.
한성여중이라 까만색흰카라 교복ㅠ18. 삼선교
'21.6.2 9:36 PM (61.74.xxx.169)50대 후반이에요
70년대말 중고 교복 맞춤 입었어요
자주색 가방에 검정 구두 신었어요
경일은 후발주자인데 젋은 이미지여서 많이 이용했고요
주로 삼선교 나폴레옹 옆 교복점 이용했어요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세글자였던 것 같아요19. 60대초반
'21.6.2 10:01 PM (119.207.xxx.82) - 삭제된댓글저도 무궁화에서 여고 춘추복 맞췄던 것 같고요, 집에서 멀어서 하복은 동네에서 맞췄더니 오래된 누런 천으로 해놨는데 그때는 순진해서 말도 못 하고 3년을 입었네요.
20. 네
'21.6.2 11:31 PM (14.32.xxx.215)동부이촌동 학교요
전 교복집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네요 ㅎㅎ21. 기억력 좋으시다
'21.6.2 11:32 PM (124.50.xxx.153)전 중1,2학년 2년 교복입었어요. 근데 교복 어디서 샀는지는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ㅜ 까만 구두만 광화문 금강제화에서 샀어요.
22. 와~
'21.6.3 12:14 AM (175.195.xxx.178)가물가물하다 댓글보고 생각났어요.
경일에서 엄마랑 겨울 코트 맞췄어요. 아주 단순한 싱글코트였는데 흔하지 않아서 제가 엄청 좋아했어요.
학교마다 다른 교복 입다가 중 3 때 자율화 되었어요.
저도 광화문인지, 인사동인지.. 금강에서 구두 샀어요.
울 엄마가 애 많이 쓰셨네요. 저 코트 해주시고 엄마도 좋아하셨음요.23. 와~
'21.6.3 12:17 AM (175.195.xxx.178)광화문 떡볶이는 미리내예요. 근처 여고 나왔어요^^
24. ...
'21.6.3 1:00 AM (106.101.xxx.139)제가 교복 마지막 세대예요
중 1때 딱 한해입고 사복 입었으니까
저희 학교 교복 너무 이뻤는데, 아쉽게...
안국동 조계사 앞 무궁화가 그때도 진짜 유명했어요 울 엄니 교복 맞출 때도 있었다니 진짜 오래된 교복점이었어요
근데 우리학교처럼 다른 디자인 교복을 입는 학교는 안국동에서도 맞춰는 주는데 뭔가 핏이 많이 달랐어요
그래서 저희 학교학생들은 거의 학교 앞 교복점에서 했어요
엄마가 무궁화가서 할까 했는데 그냥 학교앞에서 했는데 입학하고 무궁화에서 해입은 친구가 있었는데 영 핏이 별로였어요
우리학교 교복 동복, 춘추복, 하복 다 너무 이뻐서 요즘 학생들 입고 다니는 것도 제가 입었던 교복보다 예쁜 거 거의 못봤어요
그 이쁜 걸 한해밖에 못 입어서 아쉬웠죠25. 어머 ㅋ
'21.6.3 3:56 AM (180.71.xxx.56) - 삭제된댓글미모사 ㅋㅋ 상명국민학교 상명여중 나왔어요
사립이라 국민학교 때도 교복 입었고요26. 기억남
'21.6.3 3:58 AM (180.71.xxx.56)미모사 ㅋㅋ상명국민학교 상명여중 나옴 국민학교도 사립이라 교복 입고 학교생활 시작 고3때 교복자율화 되어 그린에이지로 마감 ㅋㅋ
27. ...
'21.6.3 7:42 AM (110.8.xxx.127)제 경우에는 교복자율화 되고 바로 다음해에 입학했어요.
그리고 고등학교 3학년때 다시 교복 의무화되었고요.
교복 다시 입게 된건 전국 동시가 아니라 저희 학교가 딱 그때 다시 입었던 거예요.
3학년은 입고 싶은 사람만 입고 싶을때 입으라고 해서 전 당시로는 비싸지 않은 교복이었지만 1년만입는 것 아까워서 안 입었어요.
한번도 교복 못 입었었고 추억의 박물관에서 한 번 입어 봤어요.28. 그립네요
'21.6.3 8:22 AM (124.197.xxx.141)70년생
유일하게 교복을 전혀 입지 못한세대 ㅜㅜ
못입어서그런가??
가끔 입어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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