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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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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년 뒷모습 보고 정민이 생각

ㅇㅇ 조회수 : 3,045
작성일 : 2021-06-02 17:42:56
어제 운동하는 곳에서..
20대 쯤 되어보이는 남자애가 왔다갔다하는데
정민이가 생각나데요.
저런 애 하나가 없어졌구나.
부모 마음을 어찌 헤아릴까마는.
세월호 사건 지나고
어느 고등학교 축제에 초대받아 가서 애들 춤추고 공연하는 거보며 혼자 껑껑 울었어요.
저런 애들이 몽땅 사라졌구나.
살아있는 게 사라지다니 아직 저는 아무것도 모르나봐요.믿을수가 없어요.
IP : 168.126.xxx.16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 5:48 PM (223.38.xxx.28)

    댓글 달지 마세요.
    _______________:

  • 2. ...
    '21.6.2 5:49 PM (59.17.xxx.172)

    저도 그래서 정민군 아버지 이해되는데 뭐라 막 말하는사람 이상해요... 기레기나 돈 벌이로 이용하는 유튜버가 나쁘죠... 유족의 의심를 살만한 짓을 했어요

  • 3. ㅠㅠ
    '21.6.2 5:49 PM (223.39.xxx.42)

    아버님 마음은 어떠실까요
    정민이 정말 다정하고 따뜻한 아이던데
    훌륭한 의사가 될 소중한 인재였는데
    너무 아까워요ㅠㅠ

  • 4. ㅇㅇ
    '21.6.2 5:50 PM (168.126.xxx.164)

    누구를 의심하고 말고 문제를 얘기하자는 거는 아녜요
    사라짐에 대한 것뿐

  • 5.
    '21.6.2 5:55 PM (39.7.xxx.111)

    두아이다 안타깝고 두집안다 힘들꺼예요ㅠ

  • 6. 그러니
    '21.6.2 6:11 PM (223.38.xxx.154)

    살아있는 남은 애를 잃지는 말자구요.

  • 7. 망고탱고
    '21.6.2 6:29 PM (222.110.xxx.93)

    어제 성폭행 피해로 자살한 24살 꽃간은 나이의 공군이었던 그분도 이렇게 분노해주고 슬퍼해주시길...

  • 8. ㅠ ㅠ
    '21.6.2 6:29 PM (106.102.xxx.196)

    애들이 맘에 안들어도
    그래도 내 곁에 살아있어서 고마운 맘이 들어요

    애들 잃은 부모심정 감히 말하기 어렵죠

  • 9. ..
    '21.6.2 6:29 PM (122.36.xxx.67)

    저도 또래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하루아침에 아들을 잃어버린 정민네 가족이
    너무 안타까워요

  • 10. 선택적 슬픔아웃
    '21.6.2 6:34 PM (153.136.xxx.140)

    어제 성폭행 피해로 자살한 24살 꽃간은 나이의 공군이었던 그분도 이렇게 분노해주고 슬퍼해주시길...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11. ..
    '21.6.2 6:39 PM (223.38.xxx.28)

    친구의 계부에게 강간당하고 고층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한 여줌생의 죽음에도 이렇게 분노하고 슬퍼해주길

  • 12. 도른동서기신도들
    '21.6.2 6:45 PM (223.62.xxx.94)

    남의 슬픔까지 조종하러 다니고 ㅈㄹ이야
    다 슬퍼하고 이것도 슬퍼한다 어쩔래 ㄸㄹ이들아

  • 13. ㅇㅇ
    '21.6.2 6:48 PM (175.223.xxx.148)

    제발 세월호하고 같이 언급은 말아주세요
    세월호 유족에 대한 모욕

  • 14. ..
    '21.6.2 6:50 PM (118.35.xxx.151) - 삭제된댓글

    더 슬퍼하긴 정민이밖에 모르는 바보들

  • 15. ..
    '21.6.2 6:52 PM (118.35.xxx.151)

    한강가서 꺼이꺼이 운 아줌마들 정민이 밖에 눈에 뵈는게 없잖아요
    남은 젊은 애를 죽을때까지 괴롭히는 그 아버지를 추종하면서

  • 16. ...
    '21.6.2 7:06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선택적 공감능력인가요

  • 17. ...
    '21.6.2 7:10 PM (175.197.xxx.213)

    82 무서워요
    저도 같은 심정 글 남겼다 댓글끼리 싸워서 지웠네요

  • 18. A군
    '21.6.2 7:11 PM (223.39.xxx.231)

    A군이랑 그 가족은 전혀 안 안타까워요
    배후에 숨은 인간들도.

  • 19. 음.
    '21.6.2 8:15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할머니. 친구들과 나눈 카톡 보면,
    정말 요즘 저런아이가 있나싶게 따뜻하더라구요.
    안타깝죠.원글님이 얘기하신 사라짐 이란것도 무슨뜻인지 이해해요.

  • 20. misa54
    '21.6.2 8:37 PM (211.236.xxx.64)

    술이 웬수...

  • 21. ...
    '21.6.3 7:52 AM (223.39.xxx.31)

    정말 착하고 예쁜 아이라 더 안타까워요ㅜ.ㅜ
    거절하는것도 가르쳐야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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