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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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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필라테스를 다니는데

휴우 조회수 : 7,908
작성일 : 2021-06-02 15:28:00
필라테스 창문밖으로 저희아파트가 보이는데 제가 그 앞을 매일 다녀요

레슨하면서 밖을 보면 제가 왔다갔다하는게 보인다는데...

제가 마트가려고 분홍색 카트를 끌고 갔거든요??

그랬더니..담날  카트가 엄청 강렬했다면서..뭐...그러더라고요

그러면서 저한테 팔자걸음이다 목이 거북이처럼 나왔다...그러길래...그건 필라테스 선생님이 해주실만한 얘기니까...잘듣고있는데...

어제 원피스입고 도서관에 책 반납하러 카트끌고 갔다왔는데..동네에 화려한 원피스에 빨간구두신고 너무 눈에띤다면서....

이쁘다는 말은 아니고요...그렇게 꾸민것도 아닌데..동네에서 너무 화려한거 아니냐는 말투...

그러면서 목이 나와서...비율이 이상하대요....목을 넣으란 의미였지만 비율이..이...상...

가분수 주제에 화려한 원피스입고 빨간구두나 신고 강렬한 카트나 밀고 다니는 동네 아줌마...

아...뭐냥 
IP : 112.221.xxx.6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 3:28 PM (211.219.xxx.150)

    ㅁㅊ강사네요

  • 2. 기구
    '21.6.2 3:29 PM (219.249.xxx.161)

    누가 그런 말을 한다는 거예요???
    선생이요...
    회원들이요
    여튼 누가 됐는 진짜 별 미친년 이네요

  • 3. ...
    '21.6.2 3:31 PM (175.114.xxx.138) - 삭제된댓글

    소름이네요
    너무 매너 경계가 없네요

  • 4. .....
    '21.6.2 3:32 PM (112.221.xxx.67)

    선생이요...
    뭐...목나오고 팔자걸음이고...이건 기분나쁠까봐 아무도 얘기 잘 안해주긴하겠죠..그래서 들어본적 없었는데...객관적으로 그리 보이니까 얘기해주는거겠죠...그건 뭐...고맙긴한데..
    아..첨엔 관심주고있다라는 의미같았는데..점점

  • 5. 말이
    '21.6.2 3:32 PM (121.127.xxx.139) - 삭제된댓글

    그런 말 듣자고 내 돈 쓰는거 아닐테니 그냥 그 길로 환불 요청 하겠어요.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원피스에 빨간 구두가 넘 이뻐요. 그런데 자세교정을 좀 더 열심히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라고만 해도 무슨 말인지 다 알아듣잖아요. 차홍이 왜 인기가 있는지..말을 얼마나 예쁘게 하는지 좀 보고 배웠으면 하네요. 그 강사. 서비스 직이면서 고객 깎아내리는 말이 전부라니...

  • 6. CC
    '21.6.2 3:38 PM (118.35.xxx.132)

    저라면 제 사생활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는 사람한텐 돈1원도 안쓸거같아요.
    불쾌하다고 이야기하고 환불 다 받으세요.
    안된다고 해도 정중하게 다 달라고 하세요

  • 7. ㅇㅇ
    '21.6.2 3:38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필라테스 자격증 따기 진짜 쉽습니다 선생님 제대로 된 분 드물어요
    동네에 넘쳐나는게 필테인데 옮기세요

  • 8. 129
    '21.6.2 3:38 PM (125.180.xxx.23)

    ㅁㅊㄴ 이네요.
    어따대고..
    별말을 다하네요.
    당장 그만둘거 같아요. 저라면.

  • 9. 어머
    '21.6.2 3:38 P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

    돈주고 배우러 오는 사람한테 말 밉상으로 하는것도 병이라고 ㅡㅡ 어디가서 돈주고 언어습관 좀 고치고 오라해야겠네오ㅡ

  • 10. ㅇㅇ
    '21.6.2 3:42 PM (58.234.xxx.21)

    진짜 무례한 인간이네요

  • 11.
    '21.6.2 3:45 PM (222.234.xxx.222)

    오지랖에 무례하네요. 필라테스 수강료 싸지도 않을 텐데..
    수업할 때도 그렇게 밉상으로 말하지 않나요?
    기분 나빠서 다른 데 옮기는 게 나으실 듯;;

  • 12. 올리브
    '21.6.2 3:48 PM (112.187.xxx.87)

    몹쓸 강사네요.
    설령 그렇게 생각해도 지 혼자 생각하지
    그 직종도 일종의 서비스업인데 뇌를 거치지 않고 쏟아내는군요.

    저같아도 다른데로 옮기겠어요.
    요즘 필라테스 하는 곳이 어디 한두군데 인가요.
    골목마다 하나씩 있더만요.

  • 13. 가분수녀
    '21.6.2 3:49 PM (112.221.xxx.67)

    근데 또 엄청 조곤조곤 조용히 얘기해서 제가 화내기도 좀 뭐하고...애매하게....
    그 원피스...융이냐면서...제가 그래서 쉬폰이라고..이계절에 무슨 융이겠냐했더니...아아~ 넘 화려해서 그렇게 보였나봐요...ㅠ.ㅠ

  • 14. 기구
    '21.6.2 3:53 PM (219.249.xxx.161)

    아무리 동네 라도 그런 잡담 하지 마시고
    운동에만 집중 하세요
    아주 무례한 거 맞아요
    강사 실력도 의심 스럽습니다
    비싼 돈 주고 다니는 데
    시간당 돈이 얼마냐면서 대충 하지 마시고
    실속있게 다니세요

  • 15. 얼마
    '21.6.2 3:54 PM (223.38.xxx.32)

    수강료가 얼마인가요? 인기 많은 강사는 밥먹는 타임도 없이 빼곡하게 1:1 레슨하거든요 오죽 한가하면 창밖으로 보이는 사람 쳐다볼 여유가 있을까요
    인기많은 곳으로 옮기세요

  • 16. 원글님한테
    '21.6.2 3:54 PM (222.234.xxx.222)

    열등감(내지는 질투) 그런 거 있나봐요. 남의 옷차림에 엄청 관심 많네요.

  • 17. ㅇㅇ
    '21.6.2 3:59 PM (39.7.xxx.141) - 삭제된댓글

    게속 할꺼면 담부터 그런헛소리 할때마다
    정색하고입다무세요
    대답하면 안됍니딘
    저라면 그만다니겠지만

  • 18. ...
    '21.6.2 4:04 PM (219.250.xxx.118)

    저렇게 눈치없는 타입은 저걸 또 다른 사람한테 입으로 옮길겁니다. 그만두세요. 비용 한두푼도 아닌데, 막말 들으면서 왜 다니세요??

  • 19. 129
    '21.6.2 4:17 PM (125.180.xxx.23)

    원피스 재질까지............-_-;;
    진짜 프로의식은 1도 없구나~
    남의 원피스 재질까지 나노단위로 분석하고...할일도 없고~
    그냥 옮겨요.
    쎄한 인간입니다.

  • 20. ..
    '21.6.2 4:31 PM (218.52.xxx.71)

    지나가다 누가 나 봤다고 해도 무방비한 상태로 노출된것 같아 찝찝한데, 자세와 패션까지 분석하다니 정말 너무한 강사네요 에휴

  • 21. 자고로
    '21.6.2 4:36 PM (117.111.xxx.60) - 삭제된댓글

    자고로 서비스업에 있으면 입이 무거워야 합니다.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입이 깃털처럼 나풀거리면 강사 바꾸세요.

  • 22. 돌았나
    '21.6.2 4:45 PM (1.253.xxx.55)

    그 강사 별로..자질이 부족합니다.
    저라면 바로 그만 두겠습니다.
    강사들은 그렇게 말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 23. 뭐야
    '21.6.2 4:48 PM (175.120.xxx.167)

    이 더운데..융이냐고 물은 건..
    일부러
    비아냥 아닌가요?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같은데요.

  • 24. ..
    '21.6.2 4:58 PM (180.231.xxx.63)

    그분은 직업이 몸체크하는 사람이니 보였겠죠
    그런말 듣고 기분은 불쾌했겠지만
    이번기회에 걸음걸이랑 자세를 점검하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나에겜 쓴소리 하는 사람도 필요해요

  • 25. 가분수
    '21.6.2 5:25 PM (112.221.xxx.67)

    네 물론이죠..그덕에 머리넣으려고 노력하고..걸음도 팔자안되려고 노력하고...

    옷 얘기는 친해져보려고 하는 얘기같기도 하고.. 비꼬는거같기도 하고...아..모르겠어요

    내가 이뻐서 질투하는건 아니고...(몸매 얼굴 나이..모든게 이미 진상태라..)

  • 26. 질투라고
    '21.6.2 5:34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해도 아니라고해도 진상이네요.
    상대가 꼴보기 싫으니 그렇게 보이는건데
    그렇게 보인다해도 말로 꺼낸다는게 정상은 아닌듯해요.

  • 27. ...
    '21.6.2 5:39 PM (220.75.xxx.76)

    자존감도둑이네요.
    가족이래도 멀리해야할 인물

  • 28. ..
    '21.6.2 6:37 PM (210.179.xxx.245)

    진짜 ㅁㅊㄴ 이네요 22222
    평소 회원들한테 저런 마음이었구나..

  • 29. 음.
    '21.6.2 8:30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또라이에요.
    환불이요.

  • 30. 아니요.
    '21.6.2 8:31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주변에 저렇게 안좋은 말만 하는 인간들 있어요.
    좋은말은 안해요.
    안좋은.얘기만하는 정신병자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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