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 조회수 : 3,839
작성일 : 2021-06-02 12:53:35

한번씩 남편이 이유없이 말도 안하고 한숨만 쉬고 기운도 없고 잠도 못자요.

이유를 물어봐도 자기도 모른다고...

그런 남편하고 한공간에 있으니 숨막히고 가슴이 답답하네요.

그냥 보고 있자니 화도 나고 내가 숨막혀 죽을 것 같고 뭐라하면 싸움나고...

나이 50인데 갱년기 일까요?

에혀 정말이지 같이 살고 싶지않네요.

IP : 221.155.xxx.15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 12:55 PM (125.179.xxx.20)

    저희남편도 그랬는데 일 스트레스에 체력저하더라구요.
    보약 한첩 먹고 상황이 좀 나아지면 다시 돌아오고 그래요.

  • 2. 남편데리고
    '21.6.2 12:55 PM (110.12.xxx.4)

    정신과
    한의원 가서 보약지어주세요.

  • 3. 아내
    '21.6.2 12:58 PM (218.38.xxx.220)

    몇년전, 남편이 회사 스트레스성 우울증 걸렸을때 그랬어요.
    저는 되도록이면 같이 고민하고, 해결 안돼서 병원약 먹고 극복한 케이스에요.
    시간이 지나니 회사문제가 해결돼서...

    아마 원글님 남편분도 말은 못하지만 비슷한 상황일거에요.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보셔요. .. 같이 극복하실수 있어요.

  • 4. 혹시
    '21.6.2 1:01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코인이나 주식 폭망 한건지도 ㅜ

  • 5.
    '21.6.2 1:01 PM (1.238.xxx.169)

    갱년기 다그래요 그래도 짜증안부리니 다행이네요
    냅두세요

  • 6. ..
    '21.6.2 1:08 PM (218.148.xxx.195)

    저도 남편 저 상태인데
    애 사춘기라 둘이 난리에요
    상담권유했는데 내가 왜 이런 반응인지라 힘들어요
    도와주는것도 눈치보이는판

  • 7.
    '21.6.2 1:21 PM (175.123.xxx.2)

    정말 화나고 남탓하고 ㄱㅈㄹ히는데 한숨만 쉰다니
    애잔하네요 들들 볶으면 더 힘들어여 옆에 있는사람 초죽음 다 잔소리 병원가서 우울증 약이나 먹이세요

  • 8. 사추기
    '21.6.2 1:29 PM (223.38.xxx.177)

    갱년기네요. 우통,새노운 취미,변화가 필요해유. 각방

  • 9. 저도
    '21.6.2 1:42 PM (125.177.xxx.70)

    코인이나 주식같은 돈걱정 아닌가싶어요

  • 10. 삼산
    '21.6.2 3:03 PM (61.254.xxx.151)

    우리남편 갱년기때증상~~속에서는 천불났지만 꾹 참고 엄청잘해줬어요 그랬더니 차츰 좋아지더군요 지금은 괜찮아요 우리남편도 딱 50에~~지금은 53세

  • 11. ..
    '21.6.2 4:05 PM (119.64.xxx.182)

    회사를 그만두니 대화가 많아졌어요. 회사 스트레스 였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526 친구를 잘사귀는 게 중요하군요!!! 5 무쇠팔무쇠다.. 2021/06/02 4,096
1201525 민소매 원피스 잘 입어질까요? 4 살짝 고민요.. 2021/06/02 2,507
1201524 다들 백신 맞기 싫어 하는줄 알았더니...예약 대기가 어마어마 32 허허허 2021/06/02 5,546
1201523 문 대통령, 대기업이 나가면 한국의 일자리를 없애는 것 아니냐고.. 16 이상 2021/06/02 1,909
1201522 티맵 최준씨! 넘 야박하네요~ 8 넘 하네요 2021/06/02 2,940
1201521 타이레놀 복용법 알아두십시다용 10 ... 2021/06/02 6,847
1201520 오아시스 뭐가 맛있나요 27 ㅇㅇ 2021/06/02 4,114
1201519 송영길대표 말대로 수사는 동일하게 이뤄지길 3 2021/06/02 727
1201518 35인데 슬프네요 16 슬퍼 2021/06/02 4,830
1201517 4-50대는 기다려도 AZ 맞겠죠? 29 40대 2021/06/02 6,032
1201516 쌀 도정일로부터 얼마까지가 신선한가요? 3 2021/06/02 1,229
1201515 장기 불법체류 외국인아동, 조건부 체류자격 얻는다 10 ... 2021/06/02 846
1201514 시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시부모님이 모두 안 계신 경우 7 ... 2021/06/02 4,301
1201513 부정맥 인가요??? //// 2021/06/02 1,609
1201512 턱(?)을 잘 넘는 로봇청소기 있을까요? 3 ㄴㄷ 2021/06/02 1,586
1201511 오늘 유퀴즈에 윤여정배우 동생분 나온답니다. 9 유&.. 2021/06/02 4,006
1201510 조문 처음 가 보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9 조문방법 2021/06/02 1,677
1201509 유명 수학강사 강의를 듣는데요 5 ㅇㅇ 2021/06/02 2,603
1201508 모기 초파리 잡는 에어트랩 효과 좋을까요? 1 새롬 2021/06/02 988
1201507 재수생 아이 걱정이네요. 23 한숨 2021/06/02 4,866
1201506 식육점고기는 어디서사는게 1 서울지역 2021/06/02 886
1201505 중졸 검정고시 문의좀 드릴게요~~ 3 검정고시 2021/06/02 886
1201504 마트에서 장 보는거 너무 즐거워요! 18 ㅇㅇ 2021/06/02 5,914
1201503 결혼과 출산에 대해 변화가 있긴한거 같아요 4 ㅇㅇㅇ 2021/06/02 2,329
1201502 아스트라제네카 혈전이 문제일경우 8 ..... 2021/06/02 4,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