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을 쉴새없이 하는엄마도 진짜 피곤하네요

ㅇㅇㅇ 조회수 : 2,199
작성일 : 2021-06-02 12:28:57
서로 대화하고 공감을 해야 하는데
계속 자기 자식 자기 얘기 줄줄줄 남 얘기 할 시간 1초도 안주구 재미없는 얘기 줄줄줄

너무 따분하고 지루한데

아이때문에 계속 듣고 있네요

딱히 나쁜 분같진 않고 살짝 불안함이 보여요
침묵이 불안한듯해 보여요

그냥 듣고지켜보긴하는데 제 귀가 지치네요
IP : 49.174.xxx.10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1.6.2 12:3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냥 흘려 듣고 말아요.
    저도 말 많이 안 하는 편이라
    침묵보다는 상대방이 알아서 떠들면
    그게 편할 때도 있어요.
    실컷 떠들게 내버려 두세요.

  • 2. 시간이
    '21.6.2 12:35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남아돌면 그걸 들어주고 있겠지만
    내 귀한 시간 들여서 남의 불안 털어내는 모놀로그 들어주다보니
    내 정신이 어질어질 하더라구요.
    처음 한번은 내 착각인가 싶어 두번까지 만나봤는데, 그 이후로는 연락처 지우고 안만나요.
    심지어 한동네 살아 가끔 마주치며 인사하지만, 얼른 인사하고 피해요.
    말하면서도 불안한 모습, 들어주면서도 지치고 저까지 불안해지더라구요.
    어쩜 1초도 안쉬고 말하는지...

  • 3. 그럴 땐
    '21.6.2 12:36 PM (1.227.xxx.55)

    잠시만요...저 급한 거 처리 좀 할게요...하고 핸드폰 보세요.

  • 4. ..
    '21.6.2 1:05 PM (223.38.xxx.9)

    계속 말을 해서 들어야 하니까 피곤하
    다고 해주세요.
    제 남편이 저한테 하는 방법인데 그럴
    때마다 말 안 하고 참아요.

  • 5.
    '21.6.2 1:12 PM (121.134.xxx.119)

    시어머니가 그러세요. 만나면 밥먹고 헤어질때까지 계속....
    집돌아갈 때 너무 피곤하고 엄청 기빨린거 같애요.

  • 6. 우울증
    '21.6.2 1:21 PM (211.177.xxx.12)

    나이많은 할머니들이 좀 그래요. 했던얘기도 또하고또하고...슬슬 피하심이..@

  • 7. 그냥
    '21.6.2 1:28 PM (112.164.xxx.161) - 삭제된댓글

    저도 아는 엄마가 이제 겨우 40 넘었는데 그래요
    그래도 잠깐 하면 쉬긴해요
    그래서 40넘으면 입은좀 닫고 주변을 봐야 할때 아닐까 그랬어요
    이담에 할머니 되면 겁나요
    저는 어릴때 수다떨면 엄마가 시끄럽다, 그랬거든요
    어느날부터 저도 누가 그렇게 떠들면 시끄럽더라고요
    나이들면서 제가 수다를 그렇게 안 떨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지금도 그러면 울 남편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 8. .....
    '21.6.2 2:02 PM (221.157.xxx.127)

    저 수술받을때 엄마가 당일 낮에 보호자 해준다고 병실에 오셨는데 계속 자기얘기 친가쪽 험담 늘어놓길래 아파죽겠는데 넘 힘들어서 그냥 집에 가시라고하고 혼자 있었네요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5480 일제 식민지배도 합법이라는 한국 판사 4 ㅇㅇㅇ 2021/06/14 760
1205479 제불행얘기 14 사기꾼부인 2021/06/14 4,195
1205478 36년전 5백만원 8 .. 2021/06/14 2,013
1205477 스가 부인과 김정숙여사 차이는 13 ㄱㄴ 2021/06/14 4,242
1205476 문대통령이 'G7'에 가는 이유는 3 .... 2021/06/14 1,209
1205475 씽크대위 선반세척 어떻게 하나요 3 초보살림 2021/06/14 1,078
1205474 아침에 햇빛 받으며 일어나시나요? 9 sss 2021/06/14 1,788
1205473 캐나다총리는 완전 영화배우네요... 15 .. 2021/06/14 5,622
1205472 인천에 교통사고 후 방문병원 있을까요 (feat. 한방병원) 1 운전조심 2021/06/14 673
1205471 이 구역의 미친X (드라마) 10 텀블러는사랑.. 2021/06/14 2,618
1205470 피곤해요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5 ........ 2021/06/14 1,499
1205469 이준석이 대통령인줄.. 17 .. 2021/06/14 2,498
1205468 보통 현금 얼마나 가지고 계시나요? 10 익명中 2021/06/14 3,533
1205467 살아있음에,,,퇴원했습니다. 45 봄날 2021/06/14 6,434
1205466 아침 기온이 18도였는데 땀이 줄줄, 출근하고 사무실 왔는데 땀.. 3 너무 더워요.. 2021/06/14 1,408
1205465 엄청난 동안들이요 12 ... 2021/06/14 4,350
1205464 쏘세지 먹어도 되나 안되나 찾아보다가요 9 ㅇㅇ 2021/06/14 2,916
1205463 맥도날드 BTS세트 안파는 나라 8 대박 2021/06/14 3,994
1205462 까먹고 3일간 냉장고에서 핏물뺀 양지 3 ㅠㅠ 2021/06/14 1,247
1205461 문재인 대통령 美바이든과 英존슨 사이, 사실상 'G8' 과시.... 6 2021 G.. 2021/06/14 1,598
1205460 여사님 의상... 20 ... 2021/06/14 4,754
1205459 G7 중국의 한국압박 13 ... 2021/06/14 2,012
1205458 로봇 청소기 강추해요! 22 와.. 2021/06/14 3,469
1205457 그냥 파운데이션도 자외선 차단효과 있나요? 2 자외선 2021/06/14 1,780
1205456 에이디에이치디 치료 받으려합니다 2 모모 2021/06/14 1,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