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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51살 제생일이라네요

ㅇㅇ 조회수 : 1,388
작성일 : 2021-06-02 12:24:36
평생 자식이라고는 내몰라라 하던 엄마가 내일 제 생일이라고 밥사준다며 오라네요 그래서 언니에게 물어봤냐고 하니( 언니에게 전화도안함 )언니는 될꺼라고해서 어찌아냐고 물어보라했네요 그리고 남편은 제가 전화하니 내일 출장이라면서 토를 다는데 (항상그런듯)자기생일도 밥안먹었네 코로나시국이니‥하며 얘기하길래 내가 기분이 상해서 내생일 물어보면 꼭 자기생일 얘기하며 비교하더라‥라고 얘기했죠 그러고 알았다고 끊었는데
어우 걍 제 미래는 돈벌어 혼자 살고싶은 생각이드네요
IP : 125.182.xxx.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 12:35 PM (125.178.xxx.220)

    생일 축하합니다! 다 잊고 즐거운 날이 되길요~

  • 2. 혹시
    '21.6.2 12:57 PM (182.172.xxx.136)

    71 이신가요? 축하드려요!
    저는 열흘 뒤 생일이에요^^

    엄마가 딸이라고해서 안 낳으려다 낳았다는데,
    아빠도 병원와서 그렇게 승질을 냈다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내가 태어났을 때
    누구 하나 좋아했던 사람있었을까
    서글프더라고요.ㅜㅜ

  • 3. 친구야!
    '21.6.2 1:04 PM (221.155.xxx.119)

    71돼지띠 친구야 생일축하해!!!!
    부모남편자식이 내맘같지않아도
    우리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생일 즐거이 잘 보내구
    사랑해~~ 축복해!!!

  • 4. 위에 혹시야~
    '21.6.2 1:07 PM (221.155.xxx.119)

    너도 71돼지니? ^^
    우리 세대가 그렇지뭐.
    부모들도 아들만 좋아하고 딸이라 제대로 대우도 못받고.
    그래도 우리는 베이비붐 시대에 엄청난 경쟁속에서 잘 살아왔잖니.
    '혹시'가 태어났을 때 좋아했던 사람이 없었다면.
    내가 지금 좋아해줘도 될까?
    서글퍼하지마 너는 너 자체로 빛나는 사람이야!
    오늘 하루도 잘 지내자!!!

  • 5. 언니~
    '21.6.2 1:07 PM (119.64.xxx.11)

    축하드려요.
    내일 하루 최고로 행복한 날 되세요.


    우리 친언니도 내일이 생일이랍니다.

  • 6. 221.155님 ^^
    '21.6.2 1:25 PM (182.172.xxx.136)

    와 짱 멋진 친구당~
    나 71 맞아. 반갑고, 위로 고마워.
    우리 진짜 역대 최고 경쟁률 속에서
    연합고사 학력고사 치르고 취업까지...ㅎㅎ
    앞으로 인구는 계속 줄어드니까 그 경쟁률은
    깨지지 않겠지? 우리 참 대견하다 ㅋ
    오늘 하루도 전국의 71 돼지들 홧팅!

  • 7. //
    '21.6.2 1:27 PM (219.240.xxx.130)

    축하합니다. 나두 71
    울엄마는 요양원 계셔서 부럽습니다.

  • 8. ..
    '21.6.2 1:28 PM (14.47.xxx.152)

    친구야 축하해.

    난 4월이였는데.,

    나이드니까 누가 내 생일 챙겨준다는 것도 귀찮더라.

    그냥 딱 한 사람 남편이 신경 좀 써줬으면 하는데..

    이벤트에 약한 사람이라. 늘 어설퍼

    엎드려 절받는 기분이고..

    그냥. 내 생일은 내 스스로..자축하며

    사고 싶었던 거 지르려고..

    누가보다 내가 날 사랑해야..

    남이 날 덜 사랑하든 말든. 여유 있어 지는 거 같어,

    어쨌든...얼굴모르는 동갑내기의 생일 축하한다~~^^

  • 9. 열받아서
    '21.6.2 1:33 PM (125.182.xxx.27) - 삭제된댓글

    일도그렇고 짜증나서
    집정리하고 다 버리고 홀가분하게 살려고 !!!!
    짜증나서 블랑캔맥주 하나따서 마시고
    니코틴하나사서 하나 피우니
    울 친구들땜에 위로받는다^^고마워 랜선친구들♡
    한대 더 피우고
    나의 일을 하며 오늘도 즐거이 살자구
    엄마가 전화왔는데‥아니나 다를까 언니는 내일 일있다고해서 내가 성질나서 그러게 밥약속은 미리미리 최소 일주일전에 하는거라구했다!!!그러니 엄마가 돈십만원 보낸다구 해서( 부담스럽게 왜 평생 안하는짓 할까???)됐다구 돈도없는데 왜그러냐 하니 ,,그럼 알았다고 받으면 돼지 왜그러냐 며 성질을 내시네‥휴 오십년동안 나몰라라 내동댕이친 부모라는사람들 견딜려니 힘들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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