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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상하네요. 왜조국자녀 입시에만

ㄱㅂ 조회수 : 2,044
작성일 : 2021-06-02 12:05:12
좌절하죠. 나경원아들딸엔
당시댓글에. .나경원이 법무장관하냐구. .
지금은 조국장관 법무장관으로써 검증하는거 아니냐
빽빽대던 댓글 기억나요

당시엔 그런가했어요.
나경원 장제원 이런사람들 자녀들 물고늘어지는거
넘 물타기아닌가 싶기도하구요

근데 그뒤 나경원 서울시장. 지금당대표.
검증의시간 아닌가요?
왜조국자녀들만큼 학교압색한다는 얘기가 없을까요
IP : 223.39.xxx.22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이요
    '21.6.2 12:06 PM (175.223.xxx.180)

    선별적 분노
    너무하죠

  • 2. ㅇㅇ
    '21.6.2 12:06 PM (211.176.xxx.204)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당대표란게 할일은 안하고 아무말이나 하고 기가차네요

  • 3. ㅡㅡㅡㅡ
    '21.6.2 12:0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박형준 자녀 입시비리는 왜 입꾹이죠?

  • 4. 공감합니다
    '21.6.2 12:08 PM (124.50.xxx.138)

    가장 화나는 부분이에요

    강남서초 커뮤
    상위1% 카페등

    거기 학부모들 아직도 가끔 튀어나오는 워딩보면
    기막힙니다

  • 5. ...
    '21.6.2 12:09 PM (125.177.xxx.182)

    그니까요. 송영길 저 사람은 나경원도 자녀도 박형준. 장제원 이 사람들 자녀도 똑같이 수사하자 이래야 맞는 거죠.
    대체 저 사람 누가 뽑은겨???

  • 6. 내 말이.
    '21.6.2 12:10 PM (123.213.xxx.169)

    조국 자식 입시만 터는 것이 상식적으로 맞지 않음.
    나아무개 전의원 자식은 모두 조용하고...

  • 7. 입시전문가
    '21.6.2 12:12 PM (39.7.xxx.34)

    그당시에는 그게 적법했죠.
    이명박이 상류층 특혜주기위해 만든 법이었어요.
    법안에서 한 조국 딸과
    탈법 불법을 넘나든 나경원은 모두 무죄주는 기가 막힌 검찰과 사법부.

  • 8.
    '21.6.2 12:12 PM (119.70.xxx.238)

    그러네요 박형준 딸은 홍대교수가 직접 나섰는데 조용~~~

  • 9. ..
    '21.6.2 12:13 PM (218.148.xxx.195)

    그러니까요
    나경원 박형준 이런사람은 갠찮나봐요

  • 10. 그바
    '21.6.2 12:13 PM (106.101.xxx.118)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
    조민양 입시 때 그렇게 안한 사람
    강남에 얼마나 있을까???? 거의 다 글케 해놓고는
    죄다 모르쇠ㅣㅣ써글ㄹ

  • 11. ..
    '21.6.2 12:15 PM (211.46.xxx.69)

    내로남불
    조로남불

  • 12. ...
    '21.6.2 12:15 PM (108.41.xxx.160)

    정치적 수사라는 증명이죠
    더한 게 나와도 목적이 없으면 수사 안 합니다.

    윤석열이 누구 말 듣고 대선 자금이라는 조국펀드로 수사했는데 아무것도 없어, 하지만 그만둘 순 없었지요. 정치적 수사라..
    그래서 표창장 위조가 공작된 겁니다.

  • 13. 이것들이
    '21.6.2 12:15 PM (59.6.xxx.198)

    선택적 분노로 장난질중이죠
    온갖 더러운 오물덩어리들은 국짐당에 있는데
    검찰이 썩고
    사법부가 썩고
    언론이 썩으니 나라를 팔아먹어도 용서가 되는겁니다

  • 14. ..
    '21.6.2 12:17 PM (222.106.xxx.12)

    왜 압색 70번 안하나요????

  • 15. 다썩었는데
    '21.6.2 12:19 PM (115.21.xxx.87)

    조국도 썩었다?

  • 16. 이상하긴요
    '21.6.2 12:37 PM (1.177.xxx.76)

    그게 현재 대한민국 검찰과 국민 수준인걸.
    대부분의 국민들은 사악한 언론과 검찰이 먹이를 던져 주면 이게 썩은 먹이인지 뭔지 구분조차 할 생각도 능력도 없고 그저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달려 들어 물고 뜯고 씹느라 제 정신들이 아님.
    국짐당같은 당이 아직도 존재 할수 있는 이유죠.

  • 17. ...
    '21.6.2 12:44 PM (106.101.xxx.193)

    자녀 입시 부정과 표창장

  • 18. 나경원이
    '21.6.2 12:45 PM (182.216.xxx.172)

    왜 계속 낙선한다고 생각하세요?
    국민들은
    검새들이 감싸고 죄를 주던 안주던
    불의를 심판하고 있는거죠
    검새들이 저 모양이라서
    검찰 개혁을 그리 높은 지지율로 지지하는거구요
    국짐당이
    왜 지지율이 바닥에 붙어 있다고 생각하세요?
    현정부에 실망한 사람들이 없다고 생각하세요?
    그 실망한 사람들이 왜 국짐당으로 안가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국민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심판하고 있는겁니다
    현정부에 실망한 바가 있어도
    그래도 양당중에 국짐당 보다는 희망을 걸고 있기에
    지지율이 버티고 있는겁니다
    부디 국민들 가슴에 상처내는일 더는 없길 바랍니다
    국짐이 개과천선 못하고
    저모양으로 있는거에 감사해야 할 일이죠
    현 정부는요

  • 19. ...
    '21.6.2 12:48 PM (121.6.xxx.221)

    위선 때문 아니었을까요? 조국은 공정을 부르짖던 본인이 좌파라고 밝히고 더니던 사람이었는데 까보니 해도 해도 너무 했잖아뇨. 친일파 토착외구 후손인 나쁜년놈등이 나쁜짓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죠. 조국 정경심이 제일 나빠요. 꼼수 위선 술수 . 조국은 문재인 정부에 미안해야 함...

  • 20. ..
    '21.6.2 1:02 PM (115.89.xxx.165) - 삭제된댓글

    선별적이라뇨..솔직히 입시문제만큼은 저쪽이 나아요

    최순실 딸도 어쩄든 아시안게임 금메달 따서 들어갔고.
    나경원 아들도 정당하게 시험봐서 아이비리그간거고
    심지어 삼성 이재용도 삼수까지 해서 정시로 서울대 갔고
    우병우 아들도 정시로 고려대 갔어요.
    안철수 딸도 본인의 능력으로 젊은 연구자상 탄 거고요.
    모두 본인이 한 실적들이 있어요. 부모 찬스보다는요.
    부동산과 입시만큼은 현정권의 실책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많이 실망했고요..

  • 21. 위선때문이구나
    '21.6.2 1:05 PM (223.39.xxx.90)

    사장 딸인 김씨가 의 '채용연계형 DNA 인턴 전형' 공개모집에 응시한 것은 지난 2020년 7월이었다. 김씨는 서류 및 8주간의 인턴 기간, 최종 면접을 거쳐 합격했다. 역시 최종면접에 응시했던 김씨의 인턴 동기 A씨는 김재호 사장의 소셜 미디어에 김씨가 올린 댓글을 보고 사장 딸인 것을 알게 됐다.



    A씨는 이후 현직 기자와 기자 지망생들이 상주하는 공개 채팅방에 최종 면접 과정의 공정성이 의심된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아빠 DNA 채용"과 같은 비판이 일었다. 는 특혜 의혹을 제기한 A씨를 '허위사실 명예훼손죄'와 '모욕죄' 혐의로 종로경찰서에 고소했다. 지난 3월 주요 언론 중 해당 고소 사건을 보도한 곳은 MBC가 유일했다.



    김씨의 2014년 하나고 편입전형 부정입학 의혹은 훨씬 더 심각하다. 를 둘러싼 기득권 카르텔과 검찰의 석연치 않은 수사 의혹이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2015년 서울시교육청 특별감사 결과, 김씨의 면접 점수가 상향됐고 면접을 봤던 현직 교사가 채점표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관련기사: 미스터리 투성이...'동아일보' 사장 딸의 수상한 프리패스 http://omn.kr/1tegg).



    그 과정에서 김씨보다 내신 평가가 월등했던 학생이 더 낮은 점수를 받고 떨어졌다. 의혹이 커지자 2015년 서울시교육청은 하나고 편입학 관계자들을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증거불충분에 의한 무혐의 처분을 했다. 점수가 잘못 입력됐지만 최종 결과가 달라지지 않았고 당락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이유였다.




    교육계의 반발이 이어졌고 내부 고발까지 나왔지만 그게 끝이었다. 서울시의회까지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진상규명에 나섰지만 검찰의 불기소를 넘어서진 못했다. 이후 2019년 10월 전교조는 채점위원이 아닌 다른 이의 필적이 발견된 채점표 원본을 확보해 검찰에 재고발했다. 이듬해 민주당 윤영덕 의원 또한 국정 감사에서 위조 의혹을 재차 제기했다.

    그러자 검찰은 서울중앙지검에서 서울서부지검으로 사건을 이첩하곤 지금까지 정중동이다. 고소인 조사를 2번 마쳤을 뿐 별다른 수사를 하지 않고 있다. 앞서 무혐의 처분을 내렸던 검사가 현 서부지검의 차장검사다. 는 부정 입학 의혹을 제기한 고발자도 형사고소에 나섰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747989&PAGE_CD=N...


    그래서 이런 비리들엔 조용하시는거구나

  • 22. ....
    '21.6.2 2:14 PM (121.6.xxx.221)

    위에 언급된 작자들중 조국만큼 페이스북 트위터로 정의와 공정을 부르짖는 인사들이 있나요? 조국의 문제점은 이중성 위선입니다.. 지금도 조국은 자기 문제점을 몰라요. 얼굴에 두껍다고 해야할지...

  • 23. 리자
    '21.6.2 2:23 PM (180.231.xxx.15)

    그러니까 나경원은 경선에서 자꾸 떨어지는거 아니유. 비호감 콱 박힘

  • 24. ㅎ 121.6
    '21.6.2 2:2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하하하...... 해도해도 너무한게 뭐였어요?
    딱 집어 얘기해보시죠
    공정을 부르짖었는데 공정하지 않았던게 뭐였는지도 말해보시구요
    검찰이 입시비리로 몰았던거 한가지라도 비리였던게 있었는지 꼭 집어 말해보구요
    만약 기레기들이 읊어댄 허위사실을 말한다면 그 댓가는 치를 준비는 하고 말은 해야겠지요?

  • 25. 진짜
    '21.6.2 2:47 PM (121.132.xxx.60)

    뻔한 사실은 그냥 두고
    별 거 아닌 걸로 나라를 뒤집겠다
    파헤친 검찰의 의도가 진짜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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