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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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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왜 전업비율이 높은가요?

.. 조회수 : 5,290
작성일 : 2021-06-02 11:45:38
강남으로 이사간 지인이 강남와서 두가지 놀란게

아이엄마나 아이나 뚱뚱한 사람이 거의 없다는거랑

전업비율이 더 높다는데...전업 비율 높은 이 유가 뭔가요?

강남 여자들이 부유한 집에서 좋은 교육받아서 학력도 더 높을텐데

전업이 더 많은건 무슨 이유인가요,



IP : 110.70.xxx.23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2 11:46 AM (39.118.xxx.16)

    그걸 몰라서 물어요? 진정?

  • 2. 솔직히
    '21.6.2 11:46 AM (39.7.xxx.8) - 삭제된댓글

    돈있음 일하겠어요?

  • 3. Aa
    '21.6.2 11:47 AM (223.38.xxx.240)

    일단 강남의 범주,연령대별 여성 취업률
    수치 팩트체크부터 하고 얘기해야죠

  • 4. 친정
    '21.6.2 11:48 AM (175.223.xxx.131)

    잘살고 언제든 일할 능력되고 애키우고 일하면되죠
    님도 친정에서 물려 받을거 많음 놀아도 되요

  • 5. ....
    '21.6.2 11:48 AM (222.236.xxx.104)

    생계형 맞벌이는 없겠네요 ..자기 커리어 절대로 포기 못하는 사람들 아니고서 또는 차라리 재태크로 돈굴리고 하는게 더 나은 사람들은 일하겠어요...

  • 6. .........
    '21.6.2 11:52 AM (203.251.xxx.221)

    남편과 걸맞는 직업을 못찾아서 그렇겠죠.
    남편 직업만으로도 자기 만족, 과시가 상당할텐데요.

  • 7. ..
    '21.6.2 11:53 AM (1.232.xxx.90) - 삭제된댓글

    돈 많은데 자기 애 잘끼우지 왜 나가겠어요?

  • 8. ㄹㅎ
    '21.6.2 11:58 A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강남인데 엄마들 전문직 아니고서야
    아둥바둥 애 맡기고 일 안하죠 돈은 뭐 어차피 많으니까 벌어도 안벌어도 그만.
    전문직은 놓기 아까우니까요.

  • 9. ..
    '21.6.2 11:58 AM (223.38.xxx.59)

    직업으로 자랑하는건 별로 없는거같아요.
    친구가 의사인데 매일출근한다하니 생계형 맞벌이 취급받고
    안쓰럽게 보더래요..

    근데 또다른 친구는 비강남에서 반포이사갔는데 전업이든 일하든
    다들 치열하게 열심히 산다며
    느긋한 성격인 본인이랑 안맞는다고 하더라구요.

    전업이라도 다들 열심히 사니 부도 유지하고 불리고 하는걸테고,
    자기 필요성에 의해 선택한걸텐데 뭐가 더 우월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10.
    '21.6.2 11:58 AM (59.25.xxx.201)

    있는집일수록 생계형맞벌이없죠

    맞벌이라면 최소 교사이상…

  • 11. 목동은
    '21.6.2 12:00 PM (124.50.xxx.138)

    맞벌이가 은근 많더라고요
    같은 학군지인데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요

  • 12. ....
    '21.6.2 12:00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강남에서 남편 직업으로 과시?
    본인수준으로만 판단하는게 정말 웃기네요
    대부분 전문직인데
    전문직 아니면 건물주이거나 시댁친정이 재벌급이구요

  • 13. 제가
    '21.6.2 12:01 PM (182.219.xxx.233) - 삭제된댓글

    그랬잖아요. 서울대 의대 출신인데 전업이라고.
    친정부모가 더 좋아한다고.

  • 14. ㄹㅎ
    '21.6.2 12:01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강남에서는 이런말이 있어요
    학벌이나 돈으로 자랑하는거 아니다
    다 너보다 잘났다

  • 15. ...
    '21.6.2 12:02 PM (223.39.xxx.116)

    남편 벌이로 충분하면 맞벌이할 이유없구요
    맞벌이하는 직업은 직업을 놓기가 아까운 경우죠
    다른 곳은 놓고 싶은데 못 놓아서 맞벌이가 많은거구요
    맞벌이를 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생각해보면 답은 간단해요

  • 16. ㅇㅇ
    '21.6.2 12:03 PM (175.223.xxx.243)

    전문직은 복직이 좀더 자유로워요

  • 17. ...
    '21.6.2 12:07 PM (61.73.xxx.156) - 삭제된댓글

    일단 강남이라고 다 잘사는 전문직이라는 환상은 깨세요
    생계형 맞벌이도 많고 겉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예요

  • 18. 친한 친구
    '21.6.2 12:07 PM (222.103.xxx.217) - 삭제된댓글

    친한 친구가 재산이 300억인데 주변 어울리는 엄마들은 다들 전업인데 친정부자이거나 시댁부자인 사람들이네요. 전문직들이 생각보다 가난(?)하다고 하던데요. 그래도 직장 다니는 엄마들은 다들 전문직이라고 말 하네요. 의사, 교수, 변호사라고.
    그사셍{요.

  • 19. 친한 친구
    '21.6.2 12:13 PM (222.103.xxx.217)

    친한 친구가 재산이 300억인데
    주변 어울리는 엄마들은 다들 전업인데 친정부자이거나 시댁부자인 사람들이네요.
    그 친구말이 전문직들이 생각보다 가난(?)하다고 하던데요.
    그래도 직장 다니는 엄마들은 다들 전문직이라고 말 하네요. 의사, 교수, 변호사라고.
    그사세예요.

  • 20. ...
    '21.6.2 12:14 PM (223.39.xxx.116)

    전문직은 월급은 많은데 그만큼 많이 쓰고 자산이 충분치 않아서 그런거죠...

  • 21. ....
    '21.6.2 12:16 PM (221.157.xxx.127)

    부잣집딸이고 시댁부자고 남편 잘버니까요

  • 22. .....
    '21.6.2 12:19 PM (49.1.xxx.154) - 삭제된댓글

    10년도 넘은 일지이지만....
    시가 못지 않게 친정도 잘 살더군요

    신네렐라는 현실에는 없었어요

    경제적으로 여유로우니 도우미 쓰면서
    운동다니며 몸매 관리 하더라구요
    전문직 엄마는 남편도 전문직이거나
    건물주라서 본인 건물에 사무실 차려줬구요

  • 23. 대치동주민
    '21.6.2 12:29 PM (117.111.xxx.22) - 삭제된댓글

    약사인데 전업 중이에요
    결혼하고 아이 태어나면서부터 전업했어요
    동네맘들 70퍼 정도는 전업이네요

  • 24. ..
    '21.6.2 12:30 PM (118.35.xxx.151)

    부자니까 일안하죠 남편들도 전업하길 바랄걸요

  • 25. 목동도
    '21.6.2 12:32 PM (115.21.xxx.87)

    우리애 친구 엄마
    의사 약사인데
    그냥 애 봐요.
    약사 엄마는 파트라도
    할까...알아보고요.

    남편이 주로 사업하는 것
    같더라구요.

  • 26. ...
    '21.6.2 12:33 PM (118.35.xxx.151)

    우리동네는 대기업만 되도 전업했어요
    초1학부모 모임을 평일점심때 했는데 3명 빼고 다 참석했어요
    다 전업이라
    애들이 중고생되면 슬슬 취업 많이 하고요

  • 27. 전문직이거나
    '21.6.2 12:58 PM (175.223.xxx.120)

    강남은 전문직이거나 전업이거나 둘중 하나예요.
    교사, 공무원, 공기업등등 일반직장맘들도 좀 있고요
    애들 중,고등갔다고 생계형으로 재취업 하는 비율이 높지는 않아요.
    애들이 중, 고등가면 대치동맘이 되야하니까요.

  • 28. ...
    '21.6.2 12:59 PM (183.98.xxx.224)

    아이 교육이 중요하니까요.
    워킹맘들도 아이봐줄 확실한 세팅이 있어야...
    아주 어릴때는 휴직허고 빨라도 5세 이상 되야 복직하더라구ㅇ초 저에는 또 휴직하고...²

  • 29. ~~~
    '21.6.2 1:11 PM (175.211.xxx.182)

    형편 좋으니 당연히 애들 케어하겠죠.
    애들이 커갈수록 학원 라이드에 성적 신경쓰려면
    학원 중간중간 간식 먹이고 신경 많이 써줘야 되는데
    집안 형편되니 전업하죠.
    솔직히 애들 커도 성적 관리하려면 손 가는데 많아요.
    엄마가 대기조 하면서 애들 따라다녀요.

  • 30. ,,
    '21.6.2 1:19 PM (182.231.xxx.124)

    여기서 전업은 세상 쓸모없고 한심한 여자들인데
    강남에는 한심한 여자들이 많이 살아서요ㅎㅎ

  • 31. ..
    '21.6.2 1:24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먹고살 걱정은 없으니
    자식 육아에 매진하느라...
    잘된 자식 덕은 못봐도
    못된자식은 평생 짐이라...

  • 32. ~~
    '21.6.2 1:35 PM (61.72.xxx.67)

    강남에 환상이 크네요.. 전업이 어떤 사정으로 높은지 분석은 못하겠지만 그게 다 대단한 학력 경력 포기하고 자식에 올인하거나, 경제력이 풍족해서 커리어를 포기하거나 이건 아니랍니다.. 전문직과 고급인력이 흔한건 사실이지만 전혀 아닌 경우도 굉장히 많아요.

  • 33. 앞으로
    '21.6.2 1:52 PM (1.235.xxx.203)

    전업은 부유층 가정이거나 , 아예 취업시장에서 배제된 (우울증 같은 병이 있다든지 , 고난도의 돌봄노동이 필요한 환자가 있다든지) 가정이거나 둘 중의 하나로 양극화 될 거에요. 아이 어릴 땐 전업이어도 (육아중인 주부를 전업으로 볼 건가..이건 좀 문제가 있죠) 학교만 다녀도 어떻게든 다 취업해야 하는 세상이 되겠죠.지금은 전세라는 제도가 있어서 월급을 아껴서 저축을 할 수 있지만 앞으로 전세가 사라지고 월세 세상 되면 어쩔 수 없이 맞벌이 해야 할 겁니다

  • 34. ㅇㅇㅇㅇㅇㅇ
    '21.6.2 1:56 PM (211.192.xxx.145)

    강남 전업이랑 그 외 지역 전업이랑 같은 선상이 아니죠.

  • 35. 정말
    '21.6.2 2:06 PM (59.6.xxx.13)

    의사 변호사 교수 아니면 다 전업이었어요

  • 36. 여기 압구정인데
    '21.6.2 3:51 PM (112.169.xxx.215)

    거의 전업없어요
    커리어좋고 집에 도우미있지만
    일하는분들이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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