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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을 좋아하는 친구

음... 조회수 : 978
작성일 : 2021-06-02 11:24:46

30년지기 친구인데 요즘 장안에 화제가 되는 사건에 대해서 계속 경찰을 못믿는다.

타살이다 등등 계속 유투브에서 본 내용만을 맹신하면서 카톡하는 친구는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처음엔 우리가 당사자도 아니고 유투브에서 꼴랑 본것만 가지고 어떻게 확신하냐

지켜보자 했는데 계속 우기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마지막엔 그래 의심스럽다 니말이 맞다 하고 끝냈어요.

나이도 있는데 감정적이기 보다는 이성적으로 이상한건 이상한거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볼껀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하는데 너무 극으로 달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원래 그런 친구였던건지 오랫동안  같이 지내오면서 나이 먹으면서 가치관이 바뀐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친구가 그런 극단적인 말들해도 그냥 니 말이 맞다 해주는게 정답이겠죠?

IP : 182.226.xxx.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세포
    '21.6.2 11:31 AM (211.176.xxx.204) - 삭제된댓글

    저런 유형은, 친구도 자기말이 맞다고 했다고 떠들고 다님 ㅎㅎㅎ
    된장인지 ㄸ인지 꼭 먹어야 확인사실되는 사람은 거리두기요~

  • 2. ..
    '21.6.2 11:54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니 말이 맞다는 말은 왜 하셨는지..
    그러니 자기가 진짜 맞는 줄 똑똑한 줄 알고
    계속 저러고 다니는 거에요..
    난 다르게 생각해 이야기 그만 하자~~며 얼른 다른 화제로 돌려야 헀어요

  • 3. ㅇㅇ
    '21.6.2 11:56 AM (1.241.xxx.18) - 삭제된댓글

    저는 이번 사건과 상관없이 검찰 경찰 못믿겠는데요.
    검경 비리가 하루이틀 이야기도 아니고.

  • 4. ㅇㅇ
    '21.6.2 11:58 AM (1.241.xxx.18) - 삭제된댓글

    저는 이번 사건과 상관없이 검찰 경찰 못믿겠는데요.
    검경 비리가 하루이틀 이야기도 아니고.
    김학의 몰라보던 검찰 ,이춘재 대신 엉뚱한사람 범인으로 잡아들여 특진까지한 경찰.....
    뭘보고 믿어야하나요?

  • 5. 1.241
    '21.6.2 12:00 PM (211.176.xxx.204) - 삭제된댓글

    사건에 대한 정황이해가 안되면 공부를 하든가
    모르면 침묵이 그나마 나은 사람으로 보여요~~

  • 6. ....
    '21.6.2 12:43 PM (14.52.xxx.249) - 삭제된댓글

    검찰, 경찰 일못하는거 알고 저도 안믿어요. 그런데 사건마다 다른거지. 무조건 조작이다라면서 음모론에만 빠지는 사람도 정상아닌거같아요.
    세상에 100프로가 어딨나요. 무조건믿어 무조건못믿어 이러는거 아주 드물죠. 그런사람들이 보통 다단계나 사이비에 잘 빠지는거고.
    친구분이 하는 한강얘긴 들어주지마세요. 에이 갑갑한얘기 그만하고 딴얘기하자며 계속 화제를 돌리세요.
    그래도 계속 떠들거든. 컨디션안좋다 피곤하다며 당분간 멀리하세요.

  • 7. :::
    '21.6.2 12:57 PM (223.38.xxx.159) - 삭제된댓글

    판단들을 너무 빨리 해버리고
    그 판단에 대해 너무 격하게 표현하다보니
    그런거 아닐까? 싶어요.
    처음엔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기는 했죠.
    근데 아직 모르니 중립 유지하며 표현 안한 사람도 많았어요.
    아직 모르는거 맞잖아요~
    이런 사람들은
    나도 처음엔 의심했지만
    지금은 아닌거 같다~라고 얘기할 수 있지만

    처음부터 신발놈 살인자 소리하고
    똑똑한 과탑 질투하는 찌질이 만들어 소설 쓰고
    오만 근거없는 소리 다 한 사람들은 말뒤집는거 힘들어요.
    친구때문에 죽었다는 증거가 나오길 기다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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