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광어가 죽으면서 저한테 물 뱉었어요.

조회수 : 5,571
작성일 : 2021-06-02 10:40:35
회 뜨는거 기다리는데 광어가 몸부림치다가 물을 쏴서
저 지금 맞았어요.ㅡ.ㅡ 앞머리가 젖었어요.
사장님 단칼에 입 벌리고 광어는 떠났네요

오늘 저녁 회는 가족들만 먹겠걸로...

IP : 223.62.xxx.4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 아니예요
    '21.6.2 10:42 AM (112.169.xxx.189)

    침이예요 ㅎㅎㅎㅎ
    농담입니당ㅋ
    걍 잊고 맛있게 드세욤^^

  • 2. 광광
    '21.6.2 10:42 AM (222.238.xxx.176) - 삭제된댓글

    갈때 가더라도 곱게 가지 않겠다~~~ ㅋㅋㅋ

  • 3. .....
    '21.6.2 10:43 AM (49.1.xxx.154) - 삭제된댓글

    왕년에 침 좀 뱉던 놈인가...

    광어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마시고
    맛있게드세요 ^^

  • 4. ....
    '21.6.2 10:44 AM (121.181.xxx.37)

    딴에는 독이라고 뿜은거

  • 5.
    '21.6.2 10:44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극락왕생!
    한 번 해주시고 맛나게 드세요

  • 6. 광어의
    '21.6.2 10:46 AM (223.62.xxx.45)

    그 맨들거리는 입술이 생각이 자꾸 나네요 ㅎㅎ

  • 7. ..
    '21.6.2 10:46 AM (124.5.xxx.37)

    광어의 은총 ㅋㅋ

  • 8. 익명中
    '21.6.2 10:51 AM (124.50.xxx.66)

    그냥죽을수는 없어!

  • 9. 오마갓!
    '21.6.2 10:54 AM (1.177.xxx.117)

    마지막 발악이였나봉가
    가족들이랑 맛저 하세요~

  • 10. 따뜻한시선
    '21.6.2 10:55 AM (218.233.xxx.120)

    ㅎㅎㅎ 이래도 날 먹을거냐
    그런거 아닐까요

  • 11. 그윽하게
    '21.6.2 10:57 AM (118.221.xxx.161)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광어는 물방울을 남기는 것인가

  • 12. tptkdtkfdl
    '21.6.2 11:04 AM (61.78.xxx.217)

    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재미주셔 감사해요 저 좀 웃어도 되죠 아하하하하

  • 13. 관음자비
    '21.6.2 11:04 AM (121.177.xxx.136)

    광어가 달리 광어입니까?
    미칠 광, 광어, 미친 물고기란 겁니다. ㅎㅎ

  • 14. ...
    '21.6.2 11:05 AM (110.70.xxx.176) - 삭제된댓글

    이국사는 조카가 와서
    사시미 먹으로 가겠다고

    횟집에 앉았는데
    화장실다녀오다
    주방을 본 거예요.

    안 먹고 갔어요

  • 15. ,,,,
    '21.6.2 11:09 AM (115.22.xxx.148) - 삭제된댓글

    회센타 갔는데 수족관에 큰참돔 한마리가 남자여럿이 와서 아따 이놈크네 이럼서 삿대질하니 성질 났는지 물 뿜고 난리를 쳐대더라구요...나한테 손가락질 하지마...나 선택하지마 이것들아....근데 그남자들이 이놈 주세요 하고 위로 올라갔다는.....그날 회가 너무 맛없드라구요...

  • 16. 에혀
    '21.6.2 11:20 AM (182.216.xxx.172)

    글로 읽으니
    그동안 먹었던 그 숱한
    횟감이 되어 식탁에 올랐던
    생선들에게 마안한 마음을 전달하게 됩니다
    부디 극락왕생해서
    작고하신 어족님들을 비롯한
    모든 생명버러니 동물님들
    다음 생엔 좋은 자리 생명체로 태어나길 기원합니다

  • 17. ......
    '21.6.2 11:27 AM (222.106.xxx.12)

    115.22. 님 리플 ..나 선택하지마 라니.ㅜㅜ
    저는 길냥이 업어다 같이살면서
    동물도 감정 생각 다 있는걸 알게되니
    힘들어요 ㅜㅜ

  • 18.
    '21.6.2 11:35 AM (219.240.xxx.130)

    고어의 명복을 빌어요
    원글님 건강하세유

  • 19. 슬프네요
    '21.6.2 2:00 PM (110.70.xxx.60)

    비록 작은 물고기지만 죽음이 웃음거리가 되다니.. 물고기에게는 생사의 문제인데.. 전 마음이 아프네요. 안먹고 살 수는 없으니 먹지만, 동물이든 식물이든 미안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먹습니다.

  • 20. ㅋㅋㅋ
    '21.6.2 3:31 PM (59.20.xxx.213)

    아 왤케 심각하게 글을 적으셨어 ㅋㅋㅋ

  • 21. ..
    '21.6.2 4:44 PM (175.118.xxx.59)

    슬퍼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웃기가 미안하네요.ㅜㅜ
    슬프면서도 웃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3493 13 회사생활어렵.. 2021/06/08 2,252
1203492 판사가 정치외교를 하는 자리던가요? 6 ㅇㅇ 2021/06/08 875
1203491 민주당 '부동산 전수조사…이제는 야당 차례' 10 잘한다!!!.. 2021/06/08 989
1203490 정용진 여동생은 능력 있나요? 7 .. 2021/06/08 4,541
1203489 꿈해몽ㅇ부탁드립니다. 2 빠후 2021/06/08 751
1203488 한국 대학이 마국다음으로 유학지로 선호될날은 안올까요 7 ㅇㅇ 2021/06/08 1,963
1203487 정씨 반려견(개 이야기입니다) 3 점셋 2021/06/08 2,821
1203486 저분자 어류 피쉬 제품 추천해주세요 질문자 2021/06/08 433
1203485 PT가 너무 몸을 생각없이 만진다 6 ㄴㄴㄴ 2021/06/08 10,527
1203484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읽어보신 분 19 아침독서 2021/06/08 3,866
1203483 나무도마 곰팡이 어쩌나요? 5 기다리자 2021/06/08 2,444
1203482 미안하고 고맙다 1 웃겨 2021/06/08 961
1203481 금붕어 같은 남편.. 10 >&g.. 2021/06/08 3,462
1203480 아까 070 차단법 올린거 3 좋다 2021/06/08 1,205
1203479 # 이낙연의 _ 약속 해줘 이벤트가 떴어요. 6 이벤트 2021/06/08 546
1203478 서태지와 아이들 빌보드 진입 루머 5 ㅇㅇ 2021/06/08 1,981
1203477 인생,삶에대한 글 참 좋네요 4 ... 2021/06/08 2,829
1203476 설화수 클린싱 오일 쓰시는분 3 의문 2021/06/08 1,435
1203475 두산중공업 3 .. 2021/06/08 2,484
1203474 기도하거나 점을 보고 싶을 때가 있어요 4 ㅡㅡ 2021/06/08 1,288
1203473 징역 1년 선고에 반발하자 바로 3년 때린 판사.2017 6 어제그판사 2021/06/08 2,212
1203472 아이가 백신접종 예정인데요 7 dd 2021/06/08 1,931
1203471 2021년 세계대학 순위가 나왔는데....서울대가 아시아에서 20 대학 2021/06/08 5,279
1203470 스텐강판 추천해주세요 1 국산 2021/06/08 680
1203469 백신 맞고 컨디션 어떠세요? 12 코로나 2021/06/08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