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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교나 직장 다닐때 이런애들 있었죠 진짜 싫은 부류

....... 조회수 : 2,052
작성일 : 2021-06-02 08:56:39
학교 다닐때나 직장 다닐때 보면
뭘 시키면 입버릇처럼
- 난 이런거 못해 한번도 해본적 없어.
- 우리 엄마는 저 이런것 안시켰어요.

정말 밉상 아닌가요?
주위 사람은 무슨 시녀 머슴도 아니고
매번 이거 좀 해달라 저거 좀 해달라,
모르면 가르쳐 달라라고 해서
시도라도 해보던가 그것도 아니고
무조건 못한다고 하는 애들요.
그런 애들 보기 좋던가요?

저기 아래
집에 설거지 다 하고 치운 상태에서 
대학생 아이가 늦게 들어와서 혼자 밥 먹을때 
설거지 하냐는 글에달린 댓글 보니
곧 그렇게 될 아이들이 눈에 선해서요.

IP : 121.181.xxx.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1.6.2 9:08 AM (223.62.xxx.82)

    손 하나 까딱 안하고 공부만 시키는 걸 대단한 자녀사랑이자 자랑처럼 여기는 부모님들이 계시는 한 그런 애들은 계속 있겠죠?

  • 2. 머리가
    '21.6.2 9:17 AM (121.162.xxx.174)

    나쁜 거나 핑계임
    남자 만나 섹스하는 건 엄마가 가르쳤나
    안해봤다고 지게에 나무 지고 오라는 것도 아닌데
    안해봐서 못하는게 아니라 그 말을 한다는게 머리 나쁜 거임
    아니면 자아아아조온감이 넘쳐서 니가 해라 난 못한다 이거나.

  • 3. ....
    '21.6.2 9:30 AM (221.154.xxx.180)

    저런 사람이 많나요?

  • 4. 회사
    '21.6.2 9:56 AM (112.154.xxx.39)

    학창시절에는 못만나봤고 직장다닐때 부서 워크샾 팬션으로 갔는데 선배 동기들 전부 다 같이 식사준비하는데 이런거 안해봤다고 tv만 보다 다 차려진 밥상에 먼저 앉아 좋아하는 음식 쏙 먹고는 본인이 먹은거 치우지도 않고 냉큼 나가버리던 후배..
    뒤에서 다들 가정교육 못받았다 욕했어요
    가끔 간식 사와 회의실서 먹으면 뒷정리 하나 안하고 쏙 나가고..커피 준비하면 먼저 쏙 빼서 들고 나가고..
    진심 너무 싫었네요

  • 5. 원글
    '21.6.2 10:05 AM (121.181.xxx.37)

    첫댓님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에요. 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 6. 우리회사인가?
    '21.6.2 10:35 AM (112.171.xxx.31)

    글보고 우리회사인가 했음
    ㅡㅡㅡㅡㅡ

    학창시절에는 못만나봤고 직장다닐때 부서 워크샾 팬션으로 갔는데 선배 동기들 전부 다 같이 식사준비하는데 이런거 안해봤다고 tv만 보다 다 차려진 밥상에 먼저 앉아 좋아하는 음식 쏙 먹고는 본인이 먹은거 치우지도 않고 냉큼 나가버리던 후배..
    뒤에서 다들 가정교육 못받았다 욕했어요
    가끔 간식 사와 회의실서 먹으면 뒷정리 하나 안하고 쏙 나가고..커피 준비하면 먼저 쏙 빼서 들고 나가고..
    진심 너무 싫었네요

  • 7. 으유
    '21.6.2 4:16 PM (223.39.xxx.78)

    여전히 커서도 그럴거예요.. 반지하집에 어쩌다 갔다가 자긴 이런데 안살아봐서 모르겠다는 사람도 있어요. 맨날 자기는 못해봤고 안해봤고 그러면서 일반화의 오류는 최고. 그런 부류의 사람은 늘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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