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 팔자걸음 보기에 어떤가요?

ㅣㅣ 조회수 : 4,354
작성일 : 2021-06-02 08:52:18
이거 고치는 방법은 본인의지밖에 없죠?
한마디하니 버럭하고 신경질적으로 짜증내는데…
IP : 118.130.xxx.3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 8:54 AM (222.237.xxx.88)

    여자고 남자고간에 팔자걸음이 건강에도 안좋아요.

  • 2. ..
    '21.6.2 8:55 AM (39.7.xxx.234) - 삭제된댓글

    할줌마나 노인들만 그러는게 아니라
    양팔 휘저으며 팔자걸음으로 탁탁 차면서 걷는
    30-40대 진짜 많아요. 한둘이 아니라 그러려니 해야죠.
    맘같이 쉽게 고쳐지는 것도 아니고요

  • 3. ..
    '21.6.2 8:56 AM (222.237.xxx.88)

    우리나라 사람들에게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 팔자걸음은 발의 각도가 15도 이상으로 바깥쪽으로 향한 걸음을 말한다. 주로 양반다리와 책상다리를 많이 하는 생활습관 때문에 이런 걸음이 많이 생기게 됐다고 하는데 걸음걸이의 특성상 고개가 앞쪽으로 향하지 않고 뒤로 젖히게 된다. 이로 인해 척추에 무리가 가게 되고 골반과 몸통의 회전이 커지면서 골반의 비대칭까지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발 안쪽에 움푹 팬 족근이 점차 무너지면서 평발이 될 수도 있다.

  • 4. ㅎㅎㅎ
    '21.6.2 8:56 AM (211.36.xxx.13) - 삭제된댓글

    저 팔자걸음인데요
    제가 외모는 여리여리한데 성격이랑 걸음걸이는 완전 아니어서
    제 걸음걸이 보고 환상에서 깨졌다는 남사친이 있었어요 ㅋㅋㅋㅋ
    중학교때 저 짝사랑 했다던데 그때 저만보면 팔자걸음좀 고치라고 놀렸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팔자 걸음이 어때~ 하고 컸는데....
    나이먹어 늙으니
    걸음걸이가 척추랑 무릎관절 건강에 영향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엄청 후회해요.
    본인이 고쳐야겠단 생각 안들면 안고치게 되겠죠.

  • 5. 뭐냐
    '21.6.2 8:58 AM (112.167.xxx.92)

    아니 팔자걸음 걷고 싶어 걸어요? 모르면 가만이나 있지ㅉ 근육위축 골다공증으로 뼈가 휘였거나 중증질환이 있으면 다리에 힘이 안가 휘는걸

  • 6. 윗님
    '21.6.2 9:00 AM (106.101.xxx.162) - 삭제된댓글

    뭔 소리예요
    어려서부터 팔자걸음 걷는 애들 많고
    20대들도 팔자걸음 걷는데..
    습관인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왜 열폭이신지?뭘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고?

  • 7. 어릴때기억
    '21.6.2 9:02 AM (121.133.xxx.137)

    유치원쯤부터 아빠한테 엄청 잔소리 듣고
    혼났더랬어요
    다른 워낙 일거수일투족마다 잔소리를
    해대셔서 정말 징글징글하다 생각했고
    결혼조건 1순위가 안자상하고 잔소리도
    안하는 남자였어요
    근데 살면 살수록 그런 잔소리 없었다면
    음식먹는 습관부터 사소한 에티켓들
    어찌 자연스레 몸에 배였을까 싶더라구요
    소원?대로 잔소리 없는 남편을 만나긴했는데
    정말 아빠가 내게 했던 잔소리를 다
    남편에게 하게 되더군요
    한마디로 가정교육이란걸 전혀 못받은
    못배워먹은 쯧

  • 8. 니님이나
    '21.6.2 9:03 AM (112.167.xxx.92)

    잘하라고 남 걸음걸이에 딴지 걸지말고ㅉ 드럽게도 할일이 없나 자기자신이나 돌아봐아~~

  • 9. ....
    '21.6.2 9:08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8자가 골반 틀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살짝 안짱이 오히려 낫다고
    부모 아님 누가 지적하겠어요

  • 10. ....
    '21.6.2 9:14 AM (1.237.xxx.189)

    8자가 골반 틀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살짝 안짱이 오히려 낫다고
    울남편도 디스크 등 뼈대가 안좋고 잘 틀어져 여러곳 다녀보며 들은 말이에요
    부모 아님 누가 지적하겠어요

  • 11. ..
    '21.6.2 9:21 AM (59.6.xxx.130)

    본인 의지 없으면 안 되는 거 맞는데 저는 성인되서 팔자걸음 고쳤거든요.
    허리가 아파 한방병원 다니면서 골반 교정할 때 선생님이 바르게 서는 거랑 걷는 법 알려줘서 열심히 연습해서 고쳤는데 평소에 의식하면서 걸어야해요.
    남자고 여자고 팔자로 걸으면 진짜 흉해요.
    누군지 모르겠지만 동영상 찍어서 보여주세요.
    본인이 깨달으면 고치겠죠.

  • 12. ㅅㅅㅅㅅㅅㅅ
    '21.6.2 9:22 AM (211.192.xxx.145)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아버지 잔소리로 팔자걸음 고쳤어요.
    5학년 때 1층 살다 처음으로 2층 집 이사 갔을 때
    뒷꿈치로 꽝꽝 걷는 것도 고쳐주셨죠.
    중학교 때 집주인이 그 집 애들은 나비처럼 걷는다고 ㅎ 하셨어요.
    시골 출신 어머니는 목적만 이루면 과정은 아무래도 상관없다 오직 실용주의였지만
    몸가짐, 매너, 말투, 사회생활 예의는
    다 아버지에게 배웠어요. 그게 가정교육이죠.

    패셔너블한 옷에 뒤태, 앞태 예쁜 아이가 팔자 걸음으로 걷고 있으면 안타까워요.
    키 크고 멋진 남자애가 건들거리고 걸어도 그렇고요.
    눈알 안 그린 솔거의 그림

  • 13. 좌식생활이
    '21.6.2 9:27 AM (110.12.xxx.4)

    팔자걸음의 주범
    고관절 척추에 영향을 미쳐요.

  • 14. 음...
    '21.6.2 9:27 AM (182.215.xxx.15)

    왜 여자를 붙이시나요.. 그냥 팔자걸음이라 하시지..

    사람들 팔자로 걷든 11자로 걷든 전 그냥 신경 안써지던데
    건강에 안좋다면 교정을 위해 노력하시는 것이 유익한듯 합니다.

  • 15. ...
    '21.6.2 9:28 AM (221.154.xxx.180)

    아버지가 팔자걸음은 고쳐주시고 인성은 망치셨나보네요.
    게다가 사위에게 잠소리라니
    바로 윗님 말고 저 위에분이요. 남편은 무슨죄로 저런 여자와 처가를 만나서 고생인지

  • 16. mm
    '21.6.2 9:32 AM (121.125.xxx.191)

    제 아이가 척추측만인데 저렇게 걸어요 ㅠㅠ
    이런 경우도 자기 의지로 고칠수 있나요?

  • 17. 살짝
    '21.6.2 9:37 AM (118.130.xxx.39)

    척추측만이 있긴해요.
    근데 또 치료를 요할만큼 심각한건 아니라..
    동영상찍어 보여줘야 하나봐요.
    어릴적 발레를 한탓도 있는지…
    그래도 가족이 이야기해주는게 낫다싶은데 무조건 화부터내니;;;

  • 18. 사위에게
    '21.6.2 9:39 AM (185.69.xxx.167)

    잔소리를 하는게 아니라
    딸이 하나부터 열까지 남편에게 잔소리해야 한다는 말 아닌가요?

  • 19. ㅇㅇ
    '21.6.2 9:50 AM (180.81.xxx.59)

    발레 오래한 사람들이 그렇던데

  • 20. 안짱은?
    '21.6.2 10:21 AM (49.163.xxx.80)

    발가락이 안쪽으로 모이는건 왜그런가요?
    아는 20대 여자애도 항상 그렇게 서있고 쇼핑몰 모델들도 그렇게 서있던데
    그게 사진상 예뻐보여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항상 궁금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5147 마이클 잭슨도 탐할 안무 - Uptown Funk 5 유튜브 2021/06/02 1,056
1205146 아이가 연영과 간다는데 27 ㅇㅇㅇ 2021/06/02 3,209
1205145 주식열풍이어도 시작 안하신분들 있나요 17 ㅡㅡ 2021/06/02 3,887
1205144 조국의 시간은 역사책이에요. 꼭 보세요. 30 000 2021/06/02 1,997
1205143 5월의청춘에서 희태와 동생은 서로 의식이 다른가봐요? 5월의 청춘.. 2021/06/02 1,061
1205142 마인에서 수녀님요. 7 마인 2021/06/02 3,412
1205141 깜지가... 6 2021/06/02 675
1205140 그알 폐지 청원 37 2021/06/02 1,920
1205139 '조국의 시간' 4관왕 달성 17 ㅇㅇㅇ 2021/06/02 1,934
1205138 이준석이 당대표되면 민주당 필승인 이유 11 ㅇㅇ 2021/06/02 1,640
1205137 주식 추천해 준 분에게 사례 9 우유 2021/06/02 3,436
1205136 생각하는 말.. 매일. 2021/06/02 414
1205135 미국여권 분실-임시 여권 발급 가능한가요? 2 ㅇㅇ 2021/06/02 962
1205134 아들둘을 키우면 한명은 그중에 싹싹한 아들이 보통 있나요 .??.. 11 ... 2021/06/02 2,558
1205133 하와이가 어떻게해서 미국으로 편입된지 아시나요??? 펀글 4 나라팔아먹 2021/06/02 2,251
1205132 다육이 라울 하나 키운지 4일정도되었는데요 잎 두개가 갈색으로쪼.. 7 다육 2021/06/02 1,231
1205131 나와 너무 다른 남편 ㅋㅋ 12 .. 2021/06/02 3,336
1205130 미국민 10%가 코로나 확진자라는 뉴스를 얘기해주니 남편의 반응.. 2 서로 벽 2021/06/02 1,619
1205129 이런것도 보이스 피싱인가요? 3 궁금 2021/06/02 886
1205128 남자들 결혼관련 자격지심 장난 아니네요 30 ㅇㅇ 2021/06/02 6,722
1205127 마인 보는데요 ...수녀님이요 13 ㅎㅎ 2021/06/02 5,012
1205126 그때 인간극장나왔던 제주도거닐다피자집 문닫았나요? 1 피자 2021/06/02 13,463
1205125 여러분 의견이 궁금해서요 5 의견 2021/06/02 562
1205124 살아있음에 감사한10, 22 봄날 2021/06/02 2,473
1205123 Sk통신 전화차단시 연결음 들리나요? 1 00 2021/06/02 1,229